호퍼가 공개되었을 때 휴머니티가 함께 공개되지 않은 이유가 무척 궁금했다.
아직 곡이 준비가 안되었나ㅡ,
그럴 리는 없는 거잖아
혼자 별의 별 질문과 대답을 해대며 호퍼 열 스밍을 하며 시간을 기다렸다.
휴머니티가 공개된 날 다소 충격적인 목소리의 곡을 만나고 집중해 들으면서 시간차를 둔 의도가 나 나름대로 어렴풋이 잡히기 시작했다.
휴머니티의 숭고함이 단독으로 조명을 받게 되길 바랬던게 아닐까 하는 ,
작곡가 김바다님과 그 곡에 대해 정중하게 맞이하고픈 참으로 김재중 다운 영리한 의도라고 생각하며 혼자 김재중을 기특해했다.
사실이라면 의도한 그대로 휴머니티는 호퍼와 독립되어 큰 형아처럼 등장하여 나의 뇌리에 꽂혔다.
그리고
뚜둔 //////
제파 라이브.
그야말로 제왕의 등장이었던 휴머니티!
(아티스트 김재중이 심혈을 기울여 불렀음이 여실히 드러나는 무대였다. 이 무대를 보고 비로소 나의 생각이 사실일거란 확신이 들었다)
음원과는 차원이 다른 폭풍같은 ,여린 아이같은 새로운 휴머니티를 들으며 회장 내에서 온 몸에 전율이 흘렀다.
거친 듯 또한 섬세한 음들의 가느다란 떨림과 긁힘의 부조화가 이룬 완벽한 균형
아티스트 또한 힘 주지 않고 천천히 느리게 한음씩 한음씩 통으로 가슴에서 소리를 뱉어낸다.
(매번 느끼는거지만 김재중 목소리는 힘을 빼고 부를때 더 섹시하고 감정전달이 훨씬 강하다)
무심하게 툭툭 털어내는 몸짓
(절제되고 최소화된 몸짓이 이렇게 으른미 뿜뿜하니 멋있다니, 김재중 영리하다고ㅠㅠ)
이 노래는 밴드와 노래 이외에 어떤 수식도 보이지 않는다
절제된 짧은 기타리프에 가슴이 두근대고.
(이번 곡은 기타 연주도 그야말로 흥분 그 자체,그래서 더욱 좋았다)
짜릿한 전율이 두피를 찌릿하게 관통하며 손끝까지 타고 내려가는 그 아득함
가사의 절박함을 읊조리지 않아도 이미 음색에서 그 절박함이 느껴졌다
실낯같은 처연한 음색에서 오히려 희망과 먹먹한 위로가 느껴졌다
휴머니티는 멋있어 보이려 하는 모든 의도를 뺀 들판의 바람소리같은 노래였다
그리고 데크레센도의 앤딩!
마치 페이드아웃되는 영상처럼 머리속에서 바람이 빠져나가듯 곡이 끝나고 내 정신도 반쯤은 날아간듯 했다.
아! 미친
김재중이 일을 냈구나
눈물이 나왔다.
김재중의 락이 변했다.
이제 김재중의 락이 본질의 날개를 달았다
김재중은 매번 나를 음악적으로 흥분케 한다,
그래서 나는 김재중이 지루하지 않다 그리고 다음 곡이 궁금하다
김재중은 락을 할 때 진짜 미치게 섹시하다, 내 세계의 제왕이 된다.
이번 제파 휴머니티가 아마 그 최 정점일 것 같다.
당분간은.
김재중 락페가자************************
호퍼가 공개되었을 때 휴머니티가 함께 공개되지 않은 이유가 무척 궁금했다.
아직 곡이 준비가 안되었나ㅡ,
그럴 리는 없는 거잖아
혼자 별의 별 질문과 대답을 해대며 호퍼 열 스밍을 하며 시간을 기다렸다.
휴머니티가 공개된 날 다소 충격적인 목소리의 곡을 만나고 집중해 들으면서 시간차를 둔 의도가 나 나름대로 어렴풋이 잡히기 시작했다.
휴머니티의 숭고함이 단독으로 조명을 받게 되길 바랬던게 아닐까 하는 ,
작곡가 김바다님과 그 곡에 대해 정중하게 맞이하고픈 참으로 김재중 다운 영리한 의도라고 생각하며 혼자 김재중을 기특해했다.
사실이라면 의도한 그대로 휴머니티는 호퍼와 독립되어 큰 형아처럼 등장하여 나의 뇌리에 꽂혔다.
그리고
뚜둔 //////
제파 라이브.
그야말로 제왕의 등장이었던 휴머니티!
(아티스트 김재중이 심혈을 기울여 불렀음이 여실히 드러나는 무대였다. 이 무대를 보고 비로소 나의 생각이 사실일거란 확신이 들었다)
음원과는 차원이 다른 폭풍같은 ,여린 아이같은 새로운 휴머니티를 들으며 회장 내에서 온 몸에 전율이 흘렀다.
거친 듯 또한 섬세한 음들의 가느다란 떨림과 긁힘의 부조화가 이룬 완벽한 균형
아티스트 또한 힘 주지 않고 천천히 느리게 한음씩 한음씩 통으로 가슴에서 소리를 뱉어낸다.
(매번 느끼는거지만 김재중 목소리는 힘을 빼고 부를때 더 섹시하고 감정전달이 훨씬 강하다)
무심하게 툭툭 털어내는 몸짓
(절제되고 최소화된 몸짓이 이렇게 으른미 뿜뿜하니 멋있다니, 김재중 영리하다고ㅠㅠ)
이 노래는 밴드와 노래 이외에 어떤 수식도 보이지 않는다
절제된 짧은 기타리프에 가슴이 두근대고.
(이번 곡은 기타 연주도 그야말로 흥분 그 자체,그래서 더욱 좋았다)
짜릿한 전율이 두피를 찌릿하게 관통하며 손끝까지 타고 내려가는 그 아득함
가사의 절박함을 읊조리지 않아도 이미 음색에서 그 절박함이 느껴졌다
실낯같은 처연한 음색에서 오히려 희망과 먹먹한 위로가 느껴졌다
휴머니티는 멋있어 보이려 하는 모든 의도를 뺀 들판의 바람소리같은 노래였다
그리고 데크레센도의 앤딩!
마치 페이드아웃되는 영상처럼 머리속에서 바람이 빠져나가듯 곡이 끝나고 내 정신도 반쯤은 날아간듯 했다.
아! 미친
김재중이 일을 냈구나
눈물이 나왔다.
김재중의 락이 변했다.
이제 김재중의 락이 본질의 날개를 달았다
김재중은 매번 나를 음악적으로 흥분케 한다,
그래서 나는 김재중이 지루하지 않다 그리고 다음 곡이 궁금하다
김재중은 락을 할 때 진짜 미치게 섹시하다, 내 세계의 제왕이 된다.
이번 제파 휴머니티가 아마 그 최 정점일 것 같다.
당분간은.
김재중 락페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