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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이 들리니” 이벤트 및 홍보씨디 기증관련에 관하여 보고드립니다.

로즈누나2013.02.20 23:47조회 수 16129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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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까칠한 히어로즈 누나들입니다.

“내 마음이 들리니” 이벤트 및 홍보씨디 기증관련에 관하여 보고드립니다.


 

라디오에 신청곡과 사연보내기 = “내 마음이 들리니” 이벤트는 여러분의 따뜻한 성원속에서 ... 그리고 갖은 우여곡절 끝에 마무리 되었습니다.

먼저 꽤 더뎠던 진행상황에 대해서 여러분께 양해를 구하고자 합니다.
초기의 의욕충만시기엔 전혀 예상치 못했던--; 초대형(?) 방해물이 있었답니다.
(3년간의 방송활동 공백이 팬덤에 미치는 영향중에 이러한 부분이 있더군요. 허허. ☞ ‘(방송)세상이 많이 바뀌었어요!’. ㅠㅠ) 그리하여 결국 일을 가장 더디고 힘들게 진행되게 만든 것은 ‘현재 방송중’인 프로그램을 정확히 파악하고 실물을 받을 실제주소를 확인하는 것, 그리고 홍보CD의 기부처를 선정하고 그 실물주소 및 연락처를 일일히 확인하는 작업이었습니다. (또한 여러분들의 기부CD가 가능한 많은 곳으로 ‘의미있게’ 퍼져야 한다는 압박감이 깔려있기에 더욱 그러했습니다.)

 

맨땅에 헤딩하면서 시작하는 더딘 작업이 되다 보니(게다가 저희는 직장인들 ^^;;) 늦어지고, 심지어 설연휴가 끼어서 배송예약 불가 시기가 맞물리다보니 이번 주 월요일에야 우편 및 택배 배송이 최종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런 늦은 진행이 이번 이벤트 담당자들 스스로도 참으로 부끄럽고 속상합니다만, 최선을 다하고자 하였음만은 알아주시리라 믿으며 비루하고 가볍기 그지없는 후기를 올립니다.


 

hearmyhear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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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box.jpg 1월 26일, 27일 킨텍스에서의 양일의 콘서트 기간 동안, 티켓 및 공식굿즈 부스에 드리미가 설치된 곳에 빨간 지붕을 한 하얀 새집(?)을 보셨나요? 공간이 넓어서 찾기가 힘드셨다구요? 죄송합니다.

여러분들께서 예쁘게 써서 보내주신 사연들, 그리고 메일로 보내주신 사연들은 엽서에 옮겨 적어서 각 프로그램의 성격에 따라 분류하였습니다. 재미있는 사연들도 많았답니다. 인기 있는 라디오 프로그램들은 여러 개의 사연이 들어간 곳도 있습니다.

 

 

list.jpg 각 주요 방송국의 중앙 방송 및 지방방송국 자체 제작 프로그램까지도 일일이 확인해서 리스트를 작성했습니다. 수도권 가요프로그램 중에 사연을 신청을 받는 곳에는 모두 엽서를 동봉하였고, 각 사연들의 성격에 맞게 배분해서 40개 이상의 프로그램에 신청 엽서를 보냈습니다. (심지어는 외국음악을 방송하는 곳임에도 누나들이 열혈 애청자(?)인 - 라기보다는…아마도 ‘예전 오빠’일듯??’ ㅋㅋ - 몇 곳은 사심을 담아 사연을 쓰고 홍보 CD를 동봉하였습니다. ㅎㅎ)

 

 

 

 

팬분들이 보내주신 엽서 인증샷을 모두 찍었어야 했는데, 모인 주말 새벽까지 정신없이 포장을 하다보니 사진 찍는 것을 잊어 버렸습니다. 죄송해요. 정신차리고 포장의 마수를 벗어난 운좋은 아이들만 겨우 찍은 사진이 이겁니다. (실은 웃긴 것만 얼결에 찍은 듯.ㅋㅋ. 더 좋은 사연도 많았어요. ) 인증샷에 약한 누나들이라 죄송합니다. 비루한 폰카메라입니다(흑흑).

 

request1.jpg

request3.jpg

request2.jpg

(아마도 클릭하면 각.각. 커지리이다!!!)

 

 

그리고 기부해주신 홍보용 CD는 에어캡 봉투에 예쁘게 담아서 현이 테이프로 장식해서 포장했습니다. 시중에서 구하기 힘든 귀한 CD라서 많이는 못넣어드렸구요. 디지털 라이브러리와 멀티미디어실을 갖춘 전국의 공공도서관들과 여러 나라의 문화원에도 기증용 CD를 발송하였습니다. 기증 자료로 기쁘게 받아주셔서 저희도 흐뭇했어요. (대상 도서관 목록선정 및 정리 ,,, 이거 쉬운 게 아닙니다. 이거 맡은 누나 : 자긴 이제 도서관협회에 취직해야 할 것 같다고... 하하하)

포장.jpg

 

 

 

 

리스트를 완성하느라 확인차 여기저기 들어갔었던 라디오 및 TV프로의 게시판에서 재중이 노래를 신청하는 분들이 꽤 많음을 발견하면서 저희 역시 힘을 낼 수 있었습니다.

끝없이 두드리면 열릴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희의 노력인지는 모르겠지만 보고문을 작성중인 화요일 오늘, 몇 군데의 지방 공중파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원키스’와 ‘마인’이 전파를 탔다고 하네요.

 

이번 주는 라디오에 귀를 기울여주세요. 여러분이 보낸 사연이 나올 지도 몰라요.

그리고 다음 주에도 한번 더, 아니 계속 재중이 노래를 신청해주세요.

김재중의 첫 솔로 앨범 “I”의 수록곡 모두가 전국에 울려 퍼지는 그날을 위해.

그만한 가치가 있는 훌륭한 노래들로 이루어진 앨범이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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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End.jpg

 

아무도 원하지 않으실지도 모르지만,, 좀 웃기는 이벵후기 뒷편이...
To be continu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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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 이제... 모든 후기에서 빠질수 없는 뒷 이야기

     

     

    1. 우체통 분실사건

    ; 1월 26일, 27일 이틀간의 콘서트 즐겁게 보셨지요?
    재중군의 퐌타스틱한 무대를 보면서 김재중의 팬이라서 행복했고 자부심을 느꼈답니다.

     

    우체통을 설치하려고 들고 가는데 팬분들이 뛰어오셔서 엽서를 사정없이 투하하시더군요 (흑흑).
    첫날은 콘서트가 끝나고 우체통 안에 든 사연들을 모아왔어요.
    둘째날은 콘서트장에 입장하기 전에 우체통을 열어 보고 ‘오늘은 더 많구나. 우하하하^O^’

    무척 행복한 마음으로 콘서트를 마냥 즐겼죠. 그리고는 끝나자마자 부랴부랴 우체통을 찾으러 갔..는… 데…..? 어억..! 우체통이 없어진 겁니다!!
    진행요원들한테 물어보고 부스 현장의 쓰레기 카트(여자 10명은 충분히 들어갈만한 크기였음을 진짜 강조드림. ㅠㅠ)까지 뒤졌지만 우체통은 없었습니다. 누나들의 절규가 홀에 울려 퍼졌죠. 정신차리고 보니 드리米 설치물들도 모두 철수된 거여욧.

    dreamee.jpg혹시나 하는 마음에 드리米 회사로 연락을 해보았습니다. 드리米 운송차량에 빨간 우체통이 있는지 확인하는데 까지 걸린 시간, 그 '20분' 이 참말로 지옥 같았답니다. (여러분들의 정성이.. 아악! 엉엉)

     

    아...하늘님이 보우하사... 트럭에 우체통이 있었습니다(흑흑).
    드리미측 설치물과 섞여 철수된 거였대요...


    그렇게 저희는 목숨을 구했어요....
    익일특급으로 날아온 두툼한 등기봉투 하나에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릅니다(흑흑)


    2. 포장에 각잡는 건 어려워…


    ; 누나들 흉 좀 보겠습니다.


    이번 홍보CD 배송 포장은, 까칠의 음반공구와 굳즈 배송시기와 겹쳐서 인력부족으로 노무(勞務=노가다)에 익숙하지 않은 분들도 투입되었답니다.

    “포foot.jpg장은 간지”라는 (자칭)조장의 신념 때문에 각이 딱 떨어지는 포장이어야만 통과되는 분위기였어요. 박스에 테이프를 붙여도 빈틈이 보이면 안된다는 악덕조장 때문에 무려 '발'까지 동원하는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그런데요. 사람의 발은 걷는데 쓰라고 있는 것이 아니었던가요?
    새벽의 요가교실도 아니고 이 포즈가 뭐란 말입니까??? 모냥빠지게 ....


     (사진 설명 : 무려 사지를 동원해야만 폼나는 박스 포장을 완성시킬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박스에 두 다리를 올려서 뚜껑을 각잡히게 고정시키는 자세가 ‘아예 불가능한??’ 누나가 있었습니다. (그녀는 '아파서 두다리를 동시에 올릴 수가 없다'고 ㅋㅋ 호소를 하였지만...OhOh)

     

    ‘아니 그 자세가 왜 안되냐’고 계속 호통을 치며 새벽까지 채찍질을 해대던 악덕 조장이 포장을 마친 후, 고관절 통증을 호소하는 누나들을 보면서 겨우 이렇게 한마디 합디다 : “평소에 운동을 좀 하시죠. 누나들!!!!”


    BGM으로 레미제라블에 나오는 “Look down”이라도 틀었어야 했던겁니다 (흑흑).

     

     

     

    이렇게 해서 포장이 완성되었습니다.

    slim.jpg

     

    - The End -


     

     

  • 오! 정성스런 후기. 웃겨요 ㅋㅋㅋㅋㅋ 재밌습니다 ㅎㅎ

    근데 제가 이렇게 댓글 다는 사이 이어져야 할 내용이 있는데 눈치없이 낀 건 아니겠죠?ㅠ_ㅠ

    왠지 무릎꿇고 정성스런 궁서체로 댓글을 달아야할 것만같은 그런 느낌적인 느낌이...ㅎㅎ

    애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꿀타기누나님께
    로즈누나글쓴이
    2013.2.21 02:06 댓글추천 0비추천 0

     The End 추가하였습니다. 흐흐흐  

  • 로즈누나님께

    저도 이거 넣어보고 싶어서 따라해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네여 ㅎㅎ


  • 너무 감동했어요~     재능많은누님들이 힘을합해 재중응원하니 더 기운이 막 나네요~

    감사합니다~     저도 늘 응원할께요~

  • 엽서를 쓰겠다고만 하고 결국 못하고 지나갔는데 많은분들이 참여해주셨네요.
    그 엽서를 다 분류해서 포장하고 보낼곳 일일히 확인해서 발송하고..ㄷㄷㄷㄷ
    사진만으로도 일의 규모가 느껴져서 읽으면서 감탄(경악?)했어요.
    너무 멋지게 이벤트를 진행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까히누 서포트는 종류도 참으로 다양하고, 스케일도 점점 더 커지네요.
    누나들, 앞으로도 화이팅!!!

  • 오우~~~!!누님들 수고하셨음돠!!!^^
    각잡는 자세~~!!ㅋㅋㅋㅋ 까히누거탑같아요~~!!
    항상 감사해요~~~♥♥
  • 으~~누님들 너무*126 수고많으셨어요.

    누님들 포장 전문가되는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이미 전문가이신가요??!!!^^:;;

    정말 애 쓰셨구요..누님들의 정성에 힘입어 재중이 노래들 전국에 빵빵하게 울려 퍼질거라 믿어요^^

     

    제가 쓴 사연이 꼭 방송되길 빌어 봅니다.^&^;;;;;;;;;;;;;;;

     

     

  • 오늘 아침 황정민의 FM대행진에서도 나왔대요.
    화요일엔 삼척과 안동의 MBC 라디오에서 노래가 나왔다는 제보를 들었습니다. ㅎㅎㅎㅎ

     

    황정민.png

    삼척.png

     

    삼척2.png

  • 미모甲누나님께

    안동 엠비씨 정오의 희망곡 캡쳐대령했어요^^

    마인마인.JPG

  • 저기 후기에 나온 2월 22일 ㄱㅎㅈ 라디오 꼭 들어야겠아여~ ㅋㅋㅋㅋㅋ

    '약' 말고 '위로'를 주세요. 캬캬캬캬캬

  • 미모甲누나님께

    저 위에 댓글 달때는 모바일이라 못봤는데, 컴 켜고 엽서 확대해서 보니까 누나 댓글이 뭔 말인지 알겠어요.

    영화프로에는 오스트를 신청하신 센스!!ㅎㅎ

     

    그런데요. 하늘에서 김재중이 쏟아지면 얼마나 좋알까...까약~~!!!!!! 지나친 흥분으로 (오래된) 제 심장이 못견딜거에요(ㅜ)

    문득 재중이가 불렀던 그 노래 생각이 나네요. 하늘에서 남자들이 내려온다던 그 노래요...(기억의 한계. 제가 가사치입니다. ㅠ)

    그 노래 부를때의 목청으로 노래부르면서 하늘에서 수많은 김재중이 내려오면...우와!!! 상상만으로 하트어태크!!ㅋㅋ

  • 수고많으셨습니다!!!!!!!!!
    감동이 벅차오릅니다ㅠㅠㅠ 힘써주신 누나들 사랑합니다ㅠㅠ
  • 비쇼와 모찌라니 ㅋㅋㅋㅋㅋ이번주엔 라디오를 열심히ㅠ들어야겠네요

  • 누님들 정말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글만 읽어도 얼마나 누님들이 힘드셨을지 느껴져요 ㅠ

    다시 한번 감사드려요! 늘 누님들이 계셔서 든든하고 행복합니다.

     

     

  • 누나들 정말 수고하셨어요 ㅠㅠㅠㅠㅠ
  • 누나들 고생함이 글에서 사진에서 느껴지네요.

    정말 수고 많이 하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팬질하면서 새로운 새상을 만나는 것 같습니다! 다들 어찌 이리 똑똑하신지!!
  • 우와...누나들 멋져요

  • 와 너무 수고많으셨어요ㅠㅠ 

  • 고생하셨어요~~
  • 수고많으셨네요!!
  • 고생많으셨습니다 ㅠㅠ 감동적이네요!!!

    우체통 나르실때 저돌적으로 엽서를 쑤셔넣어서 놀라게해드린점 사과드릴께요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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