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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무조건 이겨!] 재중아~ 우리 니 보컬로 질답할꺼야......우리 잘 놀고 있단다....(밑글의 본문이예요^^;;)

너뿌냐누나2009.10.09 12:34Views 4593Comment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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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까칠홈에 회원인데 제글을 직접 안올리고 스크립하게 해드리는 것도 예의가 아닌것 같아서
    밑에 글을 제가 직접올립니다......바람난누님~ 우선은 이런 지루하고 별것도 아닌 글을 스크랩 해주신것을 감사드립니다...** ^^




야...얘들아~  여기 이상한 누님들이 나에대해서 막 말하고 있어.......
도대체 뭔짓을 하는지 우리 쪼금 감시하자.........



ㅠㅠㅠㅠ
니가 보던말던...........
우린 너에대한 수근수근 모드로 난입할끄다..........ㅎㅎ







........헤~ 그럼 어디한번 해봐요.........이상한 말만 해봐~ 삼두가 가만있진 않을꺼예요....ㅎㅎ.....



사실 너에게 민폐가 될까 쬐매 불안하기는 하다...........ㅠㅠ
그래도 뭐 요즘 니 삼두는 날씬해졌더구나........그러니 맘놓고 막말을..........^^;;
근데 쪼매 길어질지도 모르는데.........안바쁘면 철푸덕 아빠다리하고 앉아서 감시해라........상해콘처럼 무릎꿇으면 다리아픈께.......ㅎㅎ


요즘 너에대한 덧글질문이 쪼매 있었다........





근데...나에대한걸  왜 누님께 물어요?.....말도안돼...........




ㅠㅠ 그래 말도 안돼긴하다만...........ㅠㅠ
그래 그럼 우리 같이 저녁밥좀 같이 먹으면서 너에대한 토론좀 속 시원히 좀 해보자.........
내 소원이다 이눔아...........
시간없지?...그럴줄알고 우린 우리끼리 너에대한 창의사고력을 키워볼테다........ㅎㅎ

진지모드로 포스팅하고 싶었지만.........진짜루~ ^^;;
하지만.....자신이 없다.......ㅠㅠ 그런 관계로 블로그에 덧글이나 안부글로 물어오신 내용들을 그대로 질답글로 풀어놀테니 어디까지
창의사고력이 넓어졌나 함 볼래?..........ㅋㅋ 쪼매 미안하긴하다..........ㅋㅋ




혹시 제 작곡에 관한 얘기인가요?.....


.....우리야 굴뚝같이 그러고 싶지만.......ㅠㅠ 정말로~ 진짜로..... 지금 우리는 너의 작곡에 미쳐있고 푹빠져서 헤어나오지를
못하고 있는게 사실인데........;;
우리 능력이..........ㅠㅠ 미안하다........ㅠㅠㅠㅠㅠㅠㅠ
좀더 공부하고 와서 다음에..............
공부 열나게 하고 올께....ㅠㅠㅠ.







알았어요....시작해봐요.......

응....그래.......-.,-;;

그리고 이젠 너의 음악세계는 단지 너가 노래해준 보컬실력만으로 달리는 것을 넘어선 것을 안다.......
이젠 니가 만든 곡으로 니가 불러준 노래를 가지고 심취하고 뮤지션으로 더 달려줄 너를 기대하는 하는 것이
우리의 행복이 된것도 알려주고 싶어........
그걸 꼭 기억해두고........
지금까지 우리가 너의 보컬로 달렸던 내용들을 여기서 정리좀 해볼께........괜찮지?........
다만.........재중아~.......니가 의도했던 더 많은 뜻을 그리고 진짜로 니가 의도했던 뜻을 우리가 아직도 몰라주고 있다면
그건 정말로 미안하다............
니가 울고싶을 심정이라는 것은 알지만..........너의 크고 넓은 뜻을 다 헤아리지 못하는 못난 팬을 조금만 이해해주렴........ㅠㅠ

(그리고 이 모든 질답은 단순한 팬의 입장에서만 쓴글이며 어떤 전문적인 지식이 있어 논한게 아니라는 것을 다시한번 밝혀둡니다...)





에~ 왜그래요.... 빨랑 시작해요.......



ㅎㅎ 오케........

Q : 왜 재중이의 보이스는 한국에서보다 일본에서 인기가 더 있는걸까요?

A :  일단 일반적으로 한국에서 좋아라 하는 보이스의 유형이 있는데
         우리나라 국민의 정서와도 연관을 시켜야하지 않을까해요.........
        우리나라 국민의 정서는 부담스럽지 않은 듯 친근한 것을 좋아하는 습성과 그러면서도 깊이있는
        감정을 실어내는 소리를 좋아하죠..
        한마디로 한이서린 감정폭발에 미치기도 하는 것이 한국의 정서이지 않나 싶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좋아하는 보이스톤이 있는데 그게 동방의 멤버에서 찾자면 준수의 음색과 맞아떨어진다고 볼 수 있죠...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는 스페셜한 어떤 것을 길들이는 것보다 친숙한 어떤 것에서 새로운 느낌이드는
        많이 벗어나지 않는 익숙한 패턴속에서의 변화를 좋아하는 습성이 있기때문에....
        음악적 쟝르도 거의 비슷비슷한 쟝르들만이 인기를 얻는 단편적인 면을 보여주기도 하기 때문인 것 같아요..
        하지만 어떤 보이스든 모두가 그러한것이  장점이된다면  단점이 될 수도 있다는 거죠...
        그러다보니 생기는 단조로움과 질리기도 쉽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기도합니다..
        그래서 우리나라에서는 열광도 금방하지만 식기도 쉬식는 이유가 여기에 있을법도 한 것 같아요...

        그리고 일본의 음악적 시장은 한국의 음악시장보다 크기도 더 크지만 음악적 쟝르에서도 조금 더 다양한 면을 볼 수 있듯이
       좋아하는 음색 또한 다양하게 있는 것 같더군요...
       한 일본의 재중이 팬분에게 재중이가 왜 좋으냐고 질문을 한적이 있었는데요...
       (물론 이분의 말이 일본의 모든 재중팬을 대표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수긍이 가는 부분이라 발췌를 했습니다 ...)
       그분이 그러시더군요...일본에 없는 음색을 가지고 있어서 좋다고....
       재중이는 비쥬얼도 멋지고 성격도 너무 맘에 드는데 무엇보다도 그 깨끗하고 독특한 보이스가 너무 맘에 든다고 하시더군요....
       이렇듯 한국과 일본은 감정의 교류가 많이 공유하는 듯 하지만 다를때는 판이하게 다른점을 가지고 있는듯 싶어오...
       그리고 지금은 음악을 잘 작곡한다는 것에도 큰 가산점이 된 것 같죠....... 이건 또 한국에서도 마찬가지 공통된 감정이죠 ...
       우리나라에서도 싱어송 라이터 같은 실력있는 뮤지션을 좋아라 하는 것은 공통된 생각이겠죠.......
       이런 면들에서 볼 때 재중이는 한국인의 정서에 딱 들어맞는 보이스의 음색을 가졌다고 볼 수는 없는 것 같아요.......
       (물론 제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입니다..) 그런반면에 일본에서 재중이 보이스가 더  호감을 불러일으키는 음색을 가졌다고
       볼 수 있을것 같네요.......(이것 또한 지극히........주관적인........ㅠㅠ)


Q : 그런데 준수랑 재중이는 노래하는게 비슷하고 또 거기다 비슷비슷한 유천이까지 함께 셋이서 앨범내면
         비슷한 느낌에 식상할 것 같아서 안듣게 될 것 같은데 그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이건 정말 의외의 질문인데요?.................................


A :   .....라고 재중이도 생각할 것 같은 이건 정말 죄송하지만 뜻밖의 질문이시네요.....^^;;

다만 이 질문을 간단히 축약해서 한마디로 얘기해 드리고 싶은 것은.....
동방신기에 신이 축복하신 가장 큰 두가지의 축복중
한가지는 보이스 색깔이 이렇게 판이하게 다른 둘을 메인과 리드보컬로 붙여주신 것과
나머지 한가지는 이렇게 다른 두 음색을 조화롭게 맞출줄 아는 머리와 능력을 두멤버에게 주신거죠...^^;;
재중과 유천의 음색 또한 상당히 다른 보이스 톤이라고 볼수있는데요....이건 재중이와 유천이가 잡지 인터뷰에서도 언급했던 부분이죠...ㅎㅎ
재중과 준수와는 음색도 다르지만 창법 또한 판이하게 다른 멤버이고 유천과 재중은 보이스 톤이 판이하게 다른 멤버지요.......
하지만 이렇게 잘 섞이고 잘 맞추어간다는 것은 셋다 곡을 작곡할 줄아는
능력이 있기때문에 화음도 음색도 서로 기대듯 맞추어가는 크로스가 절묘하게 맞출 수있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만일 정말로 그 셋이 비슷하다라고 생각하셨다면 이렇게 다른 창법과 다른 음색이 비슷하게 느껴질 정도로
그 셋이 음을 잘 다룬다는 뜻이겠죠...^^
하나된듯한 느낌이 들정도로 잘 맞추어 다루니 듣는 귀로는 자연스럽고 조화롭게 느껴졌겠죠...
확실히 동방신기는 신의 축복이 맞다는 증명이 되겠군요.......^^

얘기하다보니 길어지긴 하네요.....ㅎㅎ
또 한가지 요즘들어서 준수와 재중이 유독 비슷한 음색으로 느껴지는 또하나의 결정적 이유도 있는듯합니다..
이건 지극히 제 주관적인 생각이긴한데요...
(이런 말을 먼저 드리는건 아래글은 같이 공감하실 수도 있겠지만 달리 생각 하실 수도 있는 지극히 제 주관적인 생각이라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네요...^^;;)
바로 준수와 재중이 같은 창법을 구사할때가 많아졌기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전에 극히 초창기때는 재중이 아주극히 잠시 잠깐 준수의 창법을 많이 흉내내거나 같은 음색을 맞추기 위해 재중이 준수창법으로 음색을
맞추려했으나 음색이 잘 어우려진다는 느낌은 별로 들지않았지만
오히려 준수가 재중의 창법을 가미한 요즘의 시점에서 볼때는 요히려 다섯이 더 잘어우려져 이제야 한팀의 소리가 된것 같은
썩 좋은 느낌이 드는 팀이 되었다고 느껴집니다......
요즘들어서 동방신기의 팀보이스 칼라가 훨씬 세련되어지고 안정적인 임펙트가 강한 팀이 되었다고 생각이 드는 이유중
가장 큰부분을 차지하고있는 부분이라고 할 수있겠죠....
그런면에서 보자면 재중이 팀을 하나로 모아주는 중요한 역할을 참 잘 감당하는 보이스 칼라라는  생각도드네요...^^





쌩큐~ 누님..............^^


재중아......이럴땐 가만좀 있는거야.........-.,-;;


Q : 러빙유 이전과 이후 재중이 창법이 달라지면서 사람들의 반응이 엇갈리던데.........

A : 언제나 기술력이 따르는 완성도가 높아진 보이스가 완성이 되면 언제나 호불호가 생겨버려서
       좋아하는 팬들과 꺼려하는 팬들이 정리가 되어지니 이건 어쩔 수없는 결과인거 같아요.........
       모든 가수들이 그렇듯 동방신기 속에서도 멤버별로 봐도 그렇고 재중이도 그렇고 자기 색깔이 뚜렷해지고 완성도가 생기면서
       호불호가 확실해지니이건 어쩔수가 없는건가봅니다...개인적인 음악적 취향은 어쩔 수 없는거니까요........
       하지만 그래도 재중이는 한국에서는 한국대중의 취향에 맞춰줄 보컬을 구사할줄 알고 일본에서는 일본대중의 취향을 공략할 줄 아는
       보컬 실력을 두루두루 다 다갖추고 있으니 과히 놀라운 매력이 있는놈이라고 할 수있겠죠.......
       참 ...두고두고 볼 수록 놀라운놈이예요.....^^



Q : 재중이가 한국에서는 한국대중의 취향에 맞춰 보컬을 구사할 줄 알고 일본에서는 일본대중의 취향을 공략할 줄 아는
       보컬 실력을 갖추었다고 하셨는데요 어떻게 창법에서 차이가 확실히 나는지 구분해 주실수 있으세요?
       저는 재중이 보컬이 계속 변화하고 발전한다 그런것만 느꼈지 재중이 안에서 한국에서와 일본에서의 창법의 차이는 생각해
       본적이 없어서요...


A : 재중이 한국라이브콘서트에서 솔로곡을 부를때의 그것만이 내세상이나 4집에서 잊혀진계절의 솔로곡에서도
        한국에서 좋아라하는 창법을 구사하려 애쓴모습이 역력히 들어난다고 할 수있죠...
       창법자체가 일콘에서와의 창법과는 차별화를 둔 창법이 귀에 들린다고 볼 수있죠...
       한국에서는 같은 음의 노래를 부르더라도 공명점을 내려서 풍부한 진동을 준 느낌의 곧게 뻗은 깔끔한 느낌의 음색을 좋아하므로
       최대한 편안한 느낌의 음색을 구사하려 노력하는 점이 들린다고 볼 수 있다면
       요즘 재중이가 일본에서 구사하는 창법은 공명점의 포인트가 많이 올라간 창법을 구사하는것이  노래자체내에서 느껴지니까요...
       최근의 재중이가 부른 몇곡들을 들어보시면 금방 아실수있을거라 생각해요.......



Q : 그런데 제 지인은 재중이 콧소리 난다고 하면서(뽕삘난다고하죠..) 그것을 지적하시던데..........

A : 이것때문에 어떻게 풀어드려야하나 많이 고민했습니다.........^^;;

앞에서도 언급해 드렸듯 유독 한국팬들이 좋아라하는 재중이의 음색이 있는 것 같다고 말씀드렸잖아요?......
공명점을 내려서 풍부한 진동을 준 느낌의... 곧게 뻗은 깔끔하면서도.... 최대한 편안한 느낌의.... 음색을 구사하려면
재중이 보이스로 보자면 공명점의 포인트를 앞에둔 비성의 소리가 맞다라고 볼 수있는데요....
재중이가 컨디션이 조금만 좋아도 귀에 확 꽃히게 좋게 느껴지는 보이스인데 재중이에게는 이 음색이 가장 최대 강점이면서
단점이 될 수 밖에 없는 컴플렉스가 있는 듯하더군요.......
그게 바로 뭐냐하면 비염이예요.........
이 비염이라는게 너무 지독해서 잘 완치가 되는 것도 아니고 몸의 컨디션이 나빠지면 더 심해지고
환절기엔 또 심해지고, 스트레스 받으면 심해지고, 술먹으면 심해지고........한도끝도 없이 괴롭히는 불치병이라고 할 수있죠......
그런데 재중이 최강 음색을 내기 위해서는 이 비염이라는게 너무나도 방해요소이기 때문에
비염이 심해질때는 유독 콧고리가 더 심해지고 호흡처리 난제가 되는 것은 의학적으로 어쩔 수 없는 일인게 되는거죠.........ㅠㅠ
그래서 전에 일본에서 재중이가 인터뷰중에 코가 없는 만화 캐릭터......크리링인가?...(드레곤 볼에 나오는) 오죽하면 그 캐릭터가
부럽다고까지 했을까요.......ㅠㅠㅠㅠㅠㅠ

그런다고 재중이가 그 음악적 욕심에.... 또 그 좋은 머리에.... 이 단점이 어쩔 수 없다고 포기할 놈이 아니잖아요?
그러 다보니 요즘은 비염이 심해지면 유독 공명점의 포인트가 올라가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그래서 호흡처리도 훨씬 좋아지고, 깔끔해지고, 길어도 별 무리없이 소화내는게 귀에 들리죠........
또 이걸두고 일본취향에 맞추어서 간들어지는 소리를 낸다고 저속하게 표현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간들어진다고 표현하기에는 기술력이 너무 세련되고 훌륭하지 않나요........?....
솔직히 그런 단점을 카바하면서 그런 좋은 소리를 훌륭히 소화해내는 가수가 몇이나 될까요........
재중이는 진성과 가성 반가성의 소리를 자유자재로 낼줄 아는 가수이기 때문에 가능한 창법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렇다고 재중이가 예전의 창법을 못내는 것도 아니고 예전에 들려주었던 최강의 창법을 못하는 것도 아니고..
다만 노래에 따라 자신의 컨디션에 따라 그때 낼 수있는 최상의 보이스를 들려주기 위한 방법의 선택이기때문에
그걸 적당히 구사할줄 아는 재중이 능력이 놀라운거죠........
그건 간들어진 소리가 아니고 훈련과 경험에서 나오는 고난이도의 Skill인거죠..........
그 훌륭한 기술력을 그렇게 밖에 표현을 못한다면 그건 듣는 귀를 조금 의심해 주심이.............^^;;

하지만 이쯤에서 단순팬이 아닌 객관적 입장에서 본다면
단점을 해결하기위해 선택한 공명점의 포인트가 한없이 올라간 창법....그래서 단점이 살짝 가려지는 듯하나...
그로생긴 또하나의 단점도 있다는거죠......한없이 올라갈때 생기는 소리의 답답함.......먹혀지는 소리.......
쭉~ 뻗을 수 없는 아직은 완벽하게 다듬어지지않은 음도 들린다는거죠..........ㅠㅠ
하지만 한없이 올라가는 포인트는 곡 전체에서 들리는 것이 아니고 부분부분 곡의 느낌을 처리하는 부분만 들려지므로 재중이에게 있어
색다른 맛의 음색으로 즐기시는 것도 괜찮은 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Q : 그렇다면  같은 노래를 두고 공명점을 달리해서 부를 수 있는 건가요?
        제가 공명점의 뜻을 잘 몰라서 인터넷지식에서 찾아보니까 공명점은 성대에서 나오는 소리가 울리는 지점으로 소리를 냈을때
       진동이 가슴에, 코에 그리고 머리등 어디에 오느냐에 따라서 흉성, 비성, 두성이라고 한다던데 같은 노래를 두고
       이 공명점을 달리할수가 있나요.
       재중이가 한국에서 부를때와 일본에서 부를때 공명점을 달리하는 건 곡 스타일의 차이 때문이 아닌가요?


A : 같은노래도 공명점을 달리해서 부를수가 있어요...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눈과눈사이 코의 중앙점에 포인트를 두고 앞으로 곧게 뻗게 소리를 내면 비성이 되는거구요...
머리위에 정수리부분에 포인트를 두고 부르게되면 두성으로 위로 뻗게해서 포물선을 그리듯 소리가 뻗어져나갑니다...
같은 고음이라도 다 다르게 부르는 사람마다 포인트를 어디에다 두고 부르느냐에따라 소리가
달리 뻗어져나가도 음색이 달라지게 되는거죠..

물론 저음에서도 공명점을 어디에다 두는냐에따라 같은 저음인데도 음색이 달라져요
고음에서 포인트를 어디다가 두는냐도 가수들이 잘 할줄아는 가수들이 많지가 않답니다...
그걸 또 진성으로 부르느냐 가성으로 부르느냐 반가성으로 부르느냐 다 달라지고요..
그걸 또 기술력으로 세련되게 뽑아내는것도 힘든기술인게 사실입니다...
가수들이라고 다 할줄아는게 절대로 아니라는거죠...
포인트를 찾았다고해서 다 세련된 기술을 가지고 소리를 뽑을 수 있는것도 아니고요...
그리고 고음에서 공명점을 올리는것도 힘들지만 공명점을 내리는 것은 더 힘듭니다......
그런데 재중이는 고음에서 공명점을 올리는것은 이미 알아주는 기술력을 타고 났다고 볼 수있고요 공명점을 내리는 기술또한 예술입니다...
공명점을 내리는것은 음이 단지 저음이라는 것에서만 낼 수있는게 아니거든요...
포인트를 어디에다 두고 내리느냐도 기술력이죠...
그런데 재중이는 자기 보이스 칼라에서 공명점 또한 잘 내려요...
이건 동방멤버중에서도 준수도 마찬가지로 잘하는 점이라고 할 수있습니다.....
재중이는 공명점을 내려서 내는것 말고도 음자체가 낮은 저음에서도 세된소리없이 잘한다는것이 다른 가수들과  
또다른 기술력이라고 할 수있죠...
그 어떤 다른 가수들과 비교해봐도 재중이 공명점을 내리는 기술은 정말 세련됐다고 할 수있죠...^^
저음에서도 전혀 음색의 변함없이 흐트러짐없이 잘뽑아내는것도 재중이의 기술력입니다...

초창기때는 다른 가수들의 좋은점들을 흉내를 내는 시점이 아주 잠시잠깐 있었던 것 같은데요...
그때는 흉성을 살짝 썼던 적이 있었지만 본인이 금방 이건 자기 음색이랑 안맞다라는것을 금방 알아챈것 같더라고요 ...
지금은 전혀 쓰고있지않고요...
그것이 또 듣는 입장에서도 맞다라고 생각되어지는 점이죠...
흉성은 가슴으로 소리를 내서 소몰이 창법을 쓰는 것을 말하는거예요..그건 우리가 생각해도 아닌것같죠?..
재중이도 안쓰는 창법입니다...

이렇게 같은 노래를 가지고 가수마다 다 다르게 공명점을 달리해서 창법의 변화를 주어 노래를 부를 수가 있는거예요...
한국사람들이 좋아하는 창법은 편안하고 밀도있는 한이서린 음색에 환장하니까 그런 창법을 한동안 유행처럼 이가수저가수
유행처럼 번져가던 시점이 있었고 아직까지도 그런다고 볼 수있죠.....
그래서 재중이가 한국에서 부르는 창법은 편안하고 농도가 있는 공명점을 내려서 낼 수있는 창법을 구사할려고 하는것이고요
또 그런 창법을 우리나라 팬들도 좋아하고요...

J-POP중에서도 비긴이나 하마솔처럼 공명점을 내려서 편안하게 부른 곡들을 우리나라팬들이
유독히 좋아하는 것도 이런 이유라고 할 수있는거죠......
같은 비긴을 재중이가 부르는데도 초창기때의 비긴과 지금의 비긴창법을 비교해서
초창기때가 더 좋다라고 한국팬들이 얘기하는 이유도 이런 이유라고 할 수있는거죠..
재중이가 공명점의 포인트를 조금 이라도 올려서 부르면 기술력은 훨씬 가창력이 좋아지고 세련된 음색이 나온다지만
한국팬들은 유독 옛날 비긴 창법이 그립다는 코멘트가 나오게되는거죠......
조금 이해가 되셨을까요?...



그 사이 좋은 질문이 들어와서 한가지 더 추가할께요.......^^;;  (꼭 넣고 싶은 내용인지라....ㅎㅎ)




잉....또요?......뭔데요?...뭔데요?....


Q :  재중이가 울림통이 크다 이런말 자주 들었는데, 실제 한국콘에서 솔로직캠이나 이번 제프도쿄직캠이나 돔콘도 직캠을 보면
         재중이소리울림이 크다는게 느껴지거든요. 재중이소리의 매력중 하나라는생각을 하는데요.
        이게 방송이나 디비디에 실리면 울림이 줄어든다고 해야하나
        그런게 있더라고요. 작년 러브레터때도 재중이직캠보다 방송이 조금 울림이 줄었고,
        (그래도 타방송에 비하면 정말 잘 살렸다고 생각하지만요..ㅎㅎ)
        이번 돔콘도 그렇더라고요. 근데 다른멤버들보면 그런 울림통이 준다거나 그런느낌이 없거든요.
       오히려 재중이가 손해보는 경향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
       다른멤버의 보이스의 꼿는 느낌이 잘 사는 반면 재중이의 울려퍼지는 소리는 잘 안살려지는데 이건 무슨 차이때문에 그런걸까요?
       창법의 차이인가요? 아님 재중이만의 다른점이 있는걸까요?  



A :  재중이는 그룹의 메인 보컬을 맡다보니 그는 모든 멤버의 보컬을 다 감싸안고 가야하는 부담감을 갖게됩니다....

라이브 음반을 얘기하기전에  일반 음반을 먼저 얘기해보자면요
재중이 메인보컬이기 때문에 음반을 녹음할때 기계적 조절이 가장 민감하게 해주어야했을 것이고
극적으로 튀게 해주기 보다는 오히려 주로 모두의 배경이 되어 치고 나오는 멤버들을 살려주는 녹음상태가 많았을 것예요......
이런 이유인지 우리는 재중의 진짜내고 싶었던 보이스를 듣기보단 절제된 보이스를 음반에서 많이 듣게 되는게 아닌가 생각이듭니다......
그러다 보니 재중이 치고 나오는 부분에서 재중의 진짜 보이스를 살짝 엿보게되면 더 열광하게 되는것이 아닌가 생각이듭니다..
물론 모든 멤버들도 5명이 한 그룹이다 보니 같이 맞추어나가는 부분에서는 서로 절제하며 곡을 살리겠지만
그 역할이 유독 재중이 더하지않을까 생각한다는거죠........

이런저런 이유로 재중이 보컬의 진정한 매력은 음반보다는 라이브에서 더 절묘하게 느낄 수가 있는데
라이브에서 재중의 보이스는 음반에서는 많이 절제했던 부분을 반대로 많이 터트려주는 역할을 맡을 수 밖에 없게됩니다..
물론 라이브현장에서도 음향 엔지니어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음반을 녹음할때처럼
부분부분마다 다 음을 잡아 내리고 올리고 하는 작동을 다 할 수가 없으므로 멤버들의
전체적인 음향을 일단 세팅을 맞춰놓고 이제 놀아봐라 하는 위주가 될 것이지 않을까 생각하는거죠....
그러다 보니 재중이 자연적으로 그동안 끌어내리고 절제시켰던 보이스가 라이브현장에서는 폭발하게 되는 것이고
우리는 그런 재중이 보이스와 성량에 놀라자빠지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 또한 그 넓은 공연장을 메울 수 있는 절대 성량의 소유자가 재중이기 때문에 그의 소리를 절제시키고 줄여버리면
그 공연은 뭔가 밋밋하고 무언가 상당히 부족한 공연이라는 느낌을 받아버리기 때문에
재중이 유독 라이브 현장이 느끼는 감도는 우리가 음반에서만 느꼈던 기대의 몇배를 넘나들게 되는 것일것입니다...
또한 실제로 현장에서 느꼇던 감도나 또는 현장에서 녹음한 파일을 들었던 감도보다 라이브음반이나  디비디가 나오게 되면
그 감도가 현장에서보다 현저히 줄어든 것을 귀가 먼저 느끼게 되는 것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제 콘서트 디비디나 라이브 음반을 제작하는 것을 한번 생각해 보죠........
디비디나 라이브음반은 현장감을 최대한 살리는 것이 최대목적일테니 현장감을 잘 살린다고 살리지만  
일단 이들은 다섯이 함께 부르는 그룹이죠.........
그래서 현장 라이브 음색도 현장에서는 그대로 녹음하지만 편집을 할때 음향을 손을 볼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만일 유독 한 멤버소리는 훌륭했지만  반면에 다른 멤버들은 그 소리에 눌려서 잘 어우러지는 느낌이 안든다면
그건 그룹이라기 보다는 솔로만도 못한 그룹이 되어버리는 것이 되기 때문에 라이브음반이나 디비디도 제작되기 전에는
음향을 손을 볼 수밖에 없겠죠....
살릴 음을 살려주고 죽어들어가는 소리는 덧대거나 음폭을 높여 살려준다지만 아무리 훌륭한 소리였데도
그룹의 사운드에 조화를 살릴려면 울며 겨자먹기로 줄일 수 밖에 없는 결단력도 필요한 것이 그룹이기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일 이런 음향의 조절없이 그대로 라이브에 싣게 된다면 라이브 음반 듣는 내내 고르지 못한 소리에
귀가 상당히 부담스러울 수 도 있을테니까요......

이런 이유로 자연적으로 라이브 음반을 들으면 콘서트장에서 느꼇던 느낌보다 아쉽게 들리는 보이스가 있을테고
어떤 보이스는 잘 안들렸던 소리를 듣게되서 현장감 보다 좋은 화음의 소리가 들리게 되는 경우도 생기게 되는 걸껍니다.....    
일단은 그대고 꽂아서 질르는 소리는 그대로 음향을 살리기 편하지만 재중이 처럼 공명이 있어 널리 울리게 퍼지는 소리는
다른 건축적 요소에 흡수되버리는 안타까운 현상도 생기게 되기게 되는 것도 있습니다...
이런 저런 이유로 재중이는 콘서트 현장보다 라이브 음반에서는 그 자체의 좋은 소리의 감도가 많이 떨어지는 아쉬운 현상이
생겨버리는 것 같아요,,,,,,,

그래서 감히 재중이 보이스에 대해서 논하고 싶으신 님들은  제발 라이브에 직접가서 공연장에서의 재중이 보이스를 꼭 들어보고 난후
토를 달아주시기를 진정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되는거죠......





누님........좀 길고 지루하네요.........ㅠㅠ


........좀 그렇지?.........미안허다.......ㅠㅠㅠ






그런데 이거 모두 한 누님이 질문 하신거예요?......

아니야.........여러 누님분들이 해준건데.......그리고 너보다 어린 팬분이 해준 것도 있다........ㅎㅎ
그런데 내가 좀 중복되는 내용들도 정리하고 이렇게하면 앞뒤가 되지 않을까하고 편집을 좀 했지........
나 편집 잘했지?............   ㅋㅋㅋㅋㅋㅋㅋ





에~ ㅋㅋ 그럼 뭐 이제 대충 다 끝난 것 같은데 그만 일어날께요........


쩝~ 이래뵈도 이거 시간 굉장히 많이 들여서 편집한거야.........ㅠㅠ
그리고 어떤 누님이 댓글에 이런말씀도 하셨다.....너에게 꼭 전해주고 싶었던 말인데........
들어봐.......
"기획사에서 재중이를 챙겨주지 않은덕에 울 재중이가 본인 스스로 자신의 목소리를 찾고 자신의 장점을 알게되지 않았나 싶어요.
그리고 강하다는거요. 저 같은 사람은 벌써 좌절하고 나가 떨어졌겠지만 이 아이는 버티고 일어났어요.
그래서 이 앨 보면 누구보다 강하고 또한 의연하고 소신있게 언제라도 자신만의 창법을 찾아 노래할거란 믿음이 있다는거죠.
팬으로써 믿음을 가질수 있게 해준다는거 굉장한거죠 ^^"  


정말 동감한다 재중아...........
다만 이쯤에서 생각해보니 곡을 쓰는 능력도 이렇게나 훌륭하고 그 짧은 순간 변화가 너무나 빨라 그 음악적 적응력과
이해력과 능력이 원래 좋았던 놈이라고 생각하니  좀더 음악적으로 밀어주었더라면 지금쯤이면 얼마나 더 훌륭한 뮤지션으로 되어있었을까.....
이런 생각을 하면 가슴이 너무나 아프단다........
뭐.......그래도 앞으로 미래가 더 기대되는 놈이니까...........
그래도 우린 좋다...............
기다림의 즐거움을 알았으니까.........고맙다... 재중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그래 니가 최고다............^^



...............................





P.S.

음악을 들을때 나름 기본룰을 꼭 두고 듣지는 않지만
이상하게도 나도 모르게 선을 긋는것이 있는것 같다......
그게 바로  노래만 하는 가수는 정말 노래를 잘해야 들어줄 맘이 생기고
곡을 쓸줄 아는 가수는 곡이 정말로 좋고 그 곡을 자신만의 곡으로 소화를 잘시키면 그만이고
곡을 쓰고 연주를 하고 노래까지 하는 가수는 노래를 어눌하게 해도 좋다라고 생각한다........
오히려 어쩔땐 그 어눌한 창법이 너무나도 좋은거다....
왜그런지 사운드자체가 완성도가 높던가 단조로운 곡인데도 그속에 녹아있는 Skill이 느껴지면
그 어눌한 창법이 너무나도 잘 어울리게 좋게 느껴진다.....너무 완벽한 곡의 숨트임정도랄까.......
이런면에서 볼때 이제 재중의 노래를 들을때 재중이 싱어송 라이터고써 자신이 만든곡을 부를때와 동방신기로 부를때의 듣는 기준을
자연히 달리해서 듣게 되는것 같다...
커버곡을 부르는 재중의 보컬을 들을 때나 코라보곡을 함께할 때의 재중의 보컬을 들을때는
그곡만을 본다기보다는 그때의 상황과 환경을 염두해두면서 듣게된다 또 그래야한다고 생각한다..
백뮤직 사운드를 누가 맡아느냐에 따라 기준을 달리하고 들어야하며
그 세션의 사운드가 어떤 악기로 어떤 주법으로 입혀졌느냐로 기준을 달리해서 듣게되는 것이 자연스러운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언제까지 내가 좋아하는 백뮤직 사운드로 내가 좋아하는 보컬음색으로 내가좋아하는 창법을 써야한다고 우길 수가 없다는 얘기이다..

즉 누울 자리를 보고 자리를 뻗듯 그 때의 라이브 상황과  환경, 사운드를 염두해 두고 재중이가 어떤 음색으로 어떻게 노래를 불러주는지를
중점을 두고 봐야하지않을까하는 생각이다..
이제 재중이는 늘 입혀지는 단순  MR이나 늘 익숙한 세션으로만 노래를 하는 단순 노래만 하는 가수로만 보아서는 안된다는 얘기도 될것 같다..
이제는 커버곡이 됐든 코라보가 됐든 리메이크를 하던 그때그때 상황에 맞추어서 음색도 변형하고, 창법도 변형하고 맞추기도하고
자기주장을 내세우기도하는 뮤지션으로 봐주어야하지 않을까.........
이미 같이 음악을 작업하는 사람들은 그를 그렇게 보고있는데  유독 팬들은 아직도 자기 입맛에 맞추어 그때그때 노래를 부르지 않았다고
서운해하는 단계는 이제 팬들도 가감히 넘어서야할때이라고 생각했으면 좋겠다는 얘기를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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