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흐와 사티가 몇곡 있고
스코어들이 듣기 좋습니다
고풍스런 스코어도 있고
감정과잉 없이 담담합니다
리스트 보면서 순서가 이상하다 싶었는데
03 Tiny kids in a town이 다섯번째 트랙에 들어있네요.
오랜만에 새로운 음악을 들어서 좋습니다
재중이 한국활동이 시작되는군요.
삐끗하는 일 없이 조심스럽게 끝까지 올라가길 바랍니다.
바흐와 사티가 몇곡 있고
스코어들이 듣기 좋습니다
고풍스런 스코어도 있고
감정과잉 없이 담담합니다
리스트 보면서 순서가 이상하다 싶었는데
03 Tiny kids in a town이 다섯번째 트랙에 들어있네요.
오랜만에 새로운 음악을 들어서 좋습니다
재중이 한국활동이 시작되는군요.
삐끗하는 일 없이 조심스럽게 끝까지 올라가길 바랍니다.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