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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X 앨범을 손에 넣기 직전 음원부터 듣고 짧은수다..

너뿌냐누나2016.02.12 07:47조회 수 2655댓글 9

제제리즘 음악이 서서히 이루어져가고 있는 느낌이드네요


(제제리즘이란... 재중은 세련되고 완성도가 높을수록 가장 재중스럽다...^^ 라는 나의 고백쯤이라고 해두죠...ㅋㅋ)


 


이번 앨범을 간단히 요약해보면


음악적 사운드가 상당히 탄탄하고 촘촘히 정교해 졌네요...지금까지 재중 음반중 가장 사운드가 완벽하다고 느껴질 정도로...


 


처음엔 편안한 마음으로 한번 들어봐야지 했다가 사운드 하나하나에 반응하다 정자세로 전체곡을 다 들어버렸어요...


사운드 하나하나 깊이 생각하고 얼마나 애정을 담았는지 재중이 보이스 뿐만 아니라 세션 사운드 하나하나에 느껴집니다..


부분부분 얼마나 디테일하게 음악을 생각했는지 애정이 뚝뚝 떨어지고 노력이 고스란히 느껴지고....


앨범중에 크게 튀는 곡은 없지만 그만큼 전체적으로 완성도가 높아졌기 때문에 한앨범 전체를 한호흡으로 들을수 있었네요...


 


한곡한곡 디테일하게 리뷰를 들어간다면 사운드 면에서 할말이 참 많은 앨범이 될거 같아요...


전체적으로 사운드가 테크닉컬 해졌지만 한호흡으로 부드럽게 삼켜버릴수 있을 정도로 기술적인 표현들이 완벽한 세련됨이 느껴집니다..


 


우선 생각나는  부분들의 몇곡 정도 언급해보면요


원망해요에서 느껴지는 쉘터의 클리쉐는 그동안 재중을 얼마나 그리워 했는지 절실히 느껴보라고 툭 던져준것 같고


Run Away 에서 느껴지는 새로운 재중의 보이스와 창법에서 앞으로도 재중이는  끝없이 도전하고 완성도를 높일것이고


나는 그의 팬으로 두근두근 기대감을 계속 안고 새앨범을 기다리게 될것이라는 것을 느껴보라고 하는 것같고...


대놓고 절절한 가사의 곡보다 ALL That Glitters 에서  절절한 쓸쓸함을 고스란히 아리게 느껴보라고..... 곳곳에 무언가 재중의
숨은


의도를 느끼고 생각해보라고 남겨주고 간 재중이의 선물같네요...


 


이번앨범에서 재중제외한 중 가장큰 수익은..


기타리스트  Tommy Kim이네요... ㅎㅎ 좀 파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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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님의 말씀중 두근 두근 기대감을 안고 계속 새앨범을 기다릴거라는 말씀. 폭풍공감..Www앨범이후 계속..이러구 있네요.^^
  • 마루님께
    너뿌냐누나글쓴이
    2016.2.13 02:20 댓글추천 0비추천 0
    홀콘에서 피아노 반주로 들려줬다던 노래는 앨범에 안실렸다고.. 좋았었다고...홀콘 갔던 지인이 야기해주더라고요...ㅠㅠ 그곡 넣어서 리팩 앨범을 내주던지 내년 생일쯤 싱글이나 미니앨범 내주면 좋겠어요...다음 정규앨범까지 기다리기 힘들거 같애요..ㅠㅠ
  • www을 확실히 넘어서는 앨범이에요 www도 좋았지만 녹스는 거기서 진짜 한층 더 진화한 앨범이에요  홀콘후기에서 www을 넘어선다는 후기가 많았는데 역시 맞았네요

  • 오늘 앨범이 빗속을 뚫고 도착했어요~
    반짝반짝 빛나는 케이스안에 더 빛나는 노래들이 들어있는 ^^
    군대가기전에 얼마나 열심히 준비했을지 너무 고마운 ㅜㅜ
  • 재중은 세련되고 완성도가 높을수록 가장 재중스럽다 ^^ 그렇죠 맞습니다~

    국어사전에 올릴까요? 제제리즘ㅋㅋㅋㅋ 우짰든 멋지구리하네요  자신의 음악세계를 완성해가고 있는 가수라는 말 멋집니다

     

    그런데 한가지 질문이 있는데요

    앨범이 한호흡으로 들었다는  표현은 무슨 의미인지 생각해봤는데

    제가 생각하는게 맞는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어떤의미이신지...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g37.gif

  • 제제하루누나님께
    너뿌냐누나글쓴이
    2016.2.14 23:59 댓글추천 0비추천 0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제가 댓글을 늦게 봤네요..ㅠㅠ

    한호흡으로 들었다는 표현은 앨범의 개연성이나 유기성을 말하는 것이였어요.. 인트로부터 아웃트로 까지 앨범의 흐름이 부드럽게 이이지게 만든 노력이 분명하게 보이는 앨범이라고 느꼈거든요.. 재중이 솔로 앨범인 "I"나 "WWW" 에 비해서 음악적 흐름이 확실하게 이어지고 있죠... 첫트랙부터 마지막트랙까지 재중이 나타내고 싶어하던것이나 얘기하고 싶은것들을 부드럽게 이어가듯 느껴졌다고나 할까요... 전 그렇게 느꼈거든요..

    그렇다면 개연성이나 유기성만을 이번앨범에서 생각했느냐하면

    또 이것이 역설적이게 들릴지 모르겠지만 개연성을 유지하면서 다양성도 갖추어주었다는 것입니다...진짜 역설적이죠...ㅋㅋ

    하지만 개연성이나 유기성속에서도 표현적 다양성이나 사운드적인 다양성은 절대 놓치지 않았다는 점이

    이번앨범에서 또한 좋은 점이겠죠...ㅎㅎ

     

    누구나 흉내는 낼수있지만 흉내를 뛰어넘어 실력을 갖는것이 어렵듯이 누구나 앨범의 유기성은 가질 수 있지만

    재중이처럼 다양성을 이뤄가면서 유기성을 이어간다는 것 그거 힘든것 아니겠어요...ㅎㅎㅎ

     누님의 질문에 대한 대답이  되었는지 궁굼하네요...^^

  • 제제하루누나님께
    너뿌냐누나글쓴이
    2016.2.15 00:17 댓글추천 0비추천 0

    전 이런 질문이 왜케 행복할까요...^^;;;;baiduhiqpx60.gif ㅎㅎㅎ

  • 재중은 최고네요~~너무감동이예요^^
  • 맞아요. 유기성! 그래서 통일감이 생기는 거구나?

    '장르가 다양한것 같으면서도(각 곡별로 장르를 글자로 보먄 참 다양한데도)
    www보다 본격 rock앨범으로서 (이제야) 전혀 손색이 없다.
    더 락앨범답고 아이덴디티가 살아있다'

    이게 제가 처음 받았던 '어이없음'? 이었거든요. 하하
    소포모어 징크스를 이렇게 어이없게 날려버리는 경이로운 우리 재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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