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外JJ

KBS 임진왜란1592 최고~

미모甲누나2016.09.04 19:26Views 1590Comment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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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래들어 kbs1(역사저널 - 그날)과 jtbc(청춘시대)를 주로 봤는데요. ebs다큐들이랑 ㅎㅎ

공중파 드라마 뭐 볼 것도 없고 --;
그런데 어제 kbs1의 '임진왜란 1592'를 우연히 보았어요.

와아~~아 정말 공영방송다운 가치있는 프로그램이었다고 일평하고 싶습니다.
PD가 극본까지 쓰셨다고 해요. 교양국제작입니다.

이순신 장군이 리더로서 겪었던 그 엄청난 중압감과 두려움? 그러함에도 스스로 물러서지 않으려는 그 양심과 슬픈 의지가 굉장히 와닿게 그려졌어요. 그리고 등장인물 하나하나가 모두 난중일기와 장계에 기록된 것 또는 유해발굴을 통해서 형성했다고 합니다. 권력암투 사극이 아니라 생생한 하나의 인간의 삶을 그러낸 면에서도 굉장히 좋은 드라마인것 같습니다. 김응수님도 출연하시고....

추천드리니 누나들도 꼭 보세요~ 2화3화부터는 목금에 방송한대요.

참고기사 링크드립니다. http://tenasia.hankyung.com/archives/1009752

 

# 모두가 아는 역사 속 잊혀진 영웅의 부활: 사상 최초로 등장하는 귀선 돌격장 이기남 
 

‘임진왜란1592’ 제작진은 이순신 장군이 조정에 올린 장계와 난중일기에 이름으로만 기록된 잊혀진 영웅들의 삶을 재현하기 위해 당시 그들이 어떤 삶을 살았으며 어떻게 싸웠으며 어떻게 죽었는가를, 유해에 살을 붙여 생전의 모습을 재현하는 심정으로 등장인물 한 명, 한 명에 심혈의 노력을 기울였다.

‘임진왜란1592’의 극본을 쓴 김한솔 PD는 역사스페셜, 추적60분 등 다큐멘터리 제작을 통해 축적된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역사 기록과 발굴된 유물과 유해 그리고 전문가의 자문을 통해 여느 사극 속에서 단지 ‘수군1’, ‘격군2’로만 등장하는 잊혀진 영웅들을 부활시켜낼 수 있었다. 

‘임진왜란1592’에서 사상 최초로 등장하는 용감무쌍한 거북선 돌격장 이기남과 사방이 막힌 거북선의 눈이 되었던 탐망꾼 그리고 거북선의 신출귀몰한 기동을 가능케 했던 노 젓는 격군들까지 이들 모두는 이순신 장군이 직접 쓴 장계와 난중일기 등을 바탕으로 재현된 인물들이다. 특히 격군으로 등장하는 막둥이 아빠는 2005년 부산에서 발굴된 임진왜란 당시의 참상을 간직한 유해를 모티브로 추가된 인물로 가족을 살리기 위해,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몸부림 쳤을 수 많은 민초들의 치열한 싸움을 엿보게 만들며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임진왜란의 진실을 마주하게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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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
  • 오늘 엄청화제되고있네요~
    핫토픽엔 김응수님도 있고ㅎ~
    누나글보고 드라마인줄 알았어요ㅋㅋ
    김응수님이 히데요시였군요~ㅎ
    저도 대망을 읽고 히데요시에 푹!! ㅋ
  • To. 팡팡누나

    3화 보셨어요?
    김응수님 신들린 연기에다 연출과 화면이...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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