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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춘진해유람기 (賞春鎭海遊覽記)

히스누나2016.04.19 12:33조회 수 2601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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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그램콘서트를 보고 홀려서 새벽에 진해로 내려갑니다.

거제도는 가봤지만 진해는 처음이네요.

오랜만에 강남을 지나가는데 흠..... 건물 임대 플랭카드가 엄청나게 많군요. 정말 불경기인건 맞네요.

저 동네가 IMF때도 잘 버텨낸 곳인데 말입니다..... (잘 살아 남읍시다. 살아남은 자가 강한 자 입니다ㅠㅠ)

 

졸다보니 진해에 도착했어요. 엄청 덥네요. 서울이랑 달라요.

서울 집앞에 벚꽃이 만개할 것을 보고 진해는 벚꽃엔딩일거라고 추측은 했지만 다 떨어지고 없더구만요.

밤새 줄선다는 첩보는 이미 받았으니 게으른 저는 So Coooooooooooool하게 포기하고 진해 구경에 나섭니다.

나는 지금부터 Muggle 이다! 진해에 꽃구경 왔는데 연예인이 나온다니까 보러가는 거야 baiduhiqpx7.gifbaiduhiqpx7.gifbaiduhiqpx7.gif

 

복원로타리에서 로망스다리를 거쳐 생태환경 공원까지 산책을 합니다.

계란빵도 사먹고 꽃이 없어도 예쁘더군요. 오랜만에 콧구멍에 바람 쐬니 좋습니다.

진해는 도시 자체가 조그많고 예뻐요.

 

낮공연 표를 받으러 어슬렁거리며 공설운동장으로 향합니다.

표지판은 한개 봤는데 그게 땡... 운동장은 어디매요???????

그때 제 옆으로 군악의장대가 행진을 합니다. 엄훠... 저 청년들이 가는 곳이겠구만 ㅋㅋㅋㅋㅋㅋㅋ

제 생애 처음으로 의장대 행진을 구경했어요. 신기신기.

님들... 좀 많이 크십디다...저도 큰데...

 

운동장 바깥은... 이미 줄이 어마어마... 아... 다 들어갈수는 있는겨????

영문모르는 머글들이 이 줄은 뭐여?????baiduhiqpx129.gifbaiduhiqpx129.gifbaiduhiqpx129.gif

그러면서 줄서야 하는가보다면서 팬들이 선 엄청난 줄 뒤로 조르르르르르 서는거에요.

자유석은 그냥 입장하면 되는데 거긴 side라 잘 안보인다고 아이들 데리고 온 가족들이랑 다 섞여서 팬반 일반인반 ㅋㅋㅋ

낮공연은 정면 지정석을 다 채우더군요.

 

젊은 아빠랑 엄마가 제 뒤에 섰는데

엄마: 오늘 왜 이런데? 왜캐 많은데?

아빠: JYJ랑 00000에 군대간애들 나온단다

엄마: 누가 군대갔나?

아빠: 재중이랑 00000 네명이라데

 

엄훠~~~~~

재중~~~~~~~~~

젊은 아빠 제대로 아시네요 ^^ baiduhiqpx131.gifbaiduhiqpx131.gifbaiduhiqpx131.gif

 

 

낮공연 입장권을 받는 줄 옆에 줄이 또 있더라구요.

일반인들이 "저긴 팬클럽인가보다~~~"그러길래

이상해서 쳐다봤더니(그런 호사를 누리게 해줄리가 없는데 혹시 00000네인가?????? 의혹과 불신의 눈초리로 강력스캔)...

몰더, 재중아 싸랑해와 처음본 배너가 뒤섞인 비빔밥대형이라... 저건 뭥미????

 

성격있어보이는 어르신 한분이 화를 내면서

"왜 일반인들을  onion_11.GIFonion_11.GIFonion_11.GIFonion_11.GIFonion_11.GIFonion_11.GIF"

 

"저건 표 받고 들어가려고 줄서있는 거에요"

 

"onion_125.gif 아..... "

 

저는 그게 입장권받고 들어가려고 서있는 줄 알았거든요... 너무 당당하게 말하니 금방 수긍하시는 ㅋㅋㅋㅋㅋ

 

그런데

입장권 받고 나니 그냥 들어가라고... 뻘쭘....

ㄷ다들 "뭔데 뭔데????"를 연발하며 입장 onion_69.GIFonion_69.GIFonion_69.GIF

 

 

 

저분들은 뭐하는 분들이에요???

 

직원: 저녁 공연 대기자요.

 

baiduhiqpx30.gifbaiduhiqpx30.gifbaiduhiqpx30.gif

 

헐......

낮공연 끝나기전에 튀어나와서 앞자리 차지해보겠다는 거창한 계획을 세웠던게 부끄러워지더군요.

배팅할줄 아는 분들이더군요. 과감하게 낮공연 포기......

 

그래서 또 머글처럼 스르렁스르렁 뒤에서 가족단위 관람객들이랑 과자 까먹고 놀면서 저녁공연 표를 받으러 ㅠㅠㅠㅠㅠ

 

제가 머글이던 시절에 말입니다... 줄 선 사람 많으면 공연보는거는 그냥 포기했는데...

차가워지는 저녁바닷바람 맞으면서 앉아서 한시간여를 기다리는 분들을 보면서

머글은 덕후 예비그룹인 뿐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onion_127.gif

우리의 시장은 아직도 넓습니다.

다~~~ 블루오션이야 ㅎㅎㅎㅎㅎㅎ

 

공연이야 뭐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다들 아실거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머글 틈에서 머글 관람한 썰을 풀어야겠네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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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 군대가면 팬덤이 조금은 위축 되겠구나 생각했는데 오히려 공방뛰는 느낌의 행사가 많아서 여러모로 좋은점이 많아요 ^^ 군대가서 일반인들에게 더 노출이 되니 신기할 따름입니다.머글들 틈에서 본 공연후기도 읽어보고 싶어요 기다리겠습니다^^
  • '직원: 저녁 공연 대기자요' 헉 ㅡㅡ;;
    낮공연 포기하고 저녁공연 앞자리를 사수하겠다는 그들의 마음을 십분이해합니다 ㅎㅎ;;
    그리고 진짜 팬들 반응말고 일반 머글들의 반응 그것이 엄청 궁금하지말입니다 ㅎㅎ
  • 저도 머글 반응 후기 애타게 기다립니다. ㅋㅎㅎㅎ

  • 히스누나글쓴이
    2016.4.20 16:30 댓글추천 0비추천 0

    머글관찰기를 써보려고 했더니만 사이트가 다운되는....저때문인줄 알고 식겁 onion_141.gifonion_141.gifonion_141.gif

     

    스탠드에 얌전히 앉아있는 팬들을 보면서 청년들이 지나가는데 표정이 onion_66.gifonion_66.gifonion_66.gif 목만 이케이케 돌아가서는

     

    "오늘 뭔 일 이~인나????

    (의역) 우와~~~~~이쁜 사람이 왜 이리 마~안나??? " (받아쓰기: 물이 왜캐 좋나????)

     

    뭐 저보고 한 얘기는 아니겠지만 ...

     

    팬덤 미모에 마이너스가 되지 않게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하고 왔습니다. onion_148.gif

  • 히스누나님께

    난데없이 한국 인터넷 진흥원(KISA) ip들이 너무 대거 몰려와서 싸이트를 스캔해가는 바람에...ㅎㅎ
    마치 작은 디도스 공격마냥 엄청난 hit들을 수십개의 ip가 수시간동안 돌아가면서 유발하고...ㅋㅋㅋ
    완전 폭격수준이었는데요. 한시간에 트래픽 2기가씩 날아갈때는 진짜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악성봇도 아니고 무려 KISA ip라서 너무 황당했고...하아~

    개인정보 취급 방침 관련 법률이 개정되어서 KISA에서 모든 도메인 대상으로 조사 시행중이랩니다. --;
    하지만 너무나 많은 트래픽을 유발시키는 문제에 대해서 항의는 넣어두었습니다...만
    그노무 담당자는 도대체 오늘 한번도 사무실에 안들어오시나...쓸데없는 직원들이 전화를 받고 있습니다. ㅋ

    아마도 오늘도 셧다운되겠지요. --; 며칠째 8만 페이지뷰를 찍고 트래픽 5기가 정도를 발생시키고 가는 이 테러는 정말 어이가 없긴한데....
    민원을 글로 남겨야하나? 휴우..(전화는 흔적이 안남으니)

    서버호스팅이 아니고 웹호스팅이라서 우리는 서버방화벽 차단이 불가능하기도 하지만 
    아이피 대역 차단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버젓이 들어와서 또 긁고 있더라구요. 정부기관 조사봇들은 차원이 다른가? 뭐 그런 생각도 들었습니다. 으흐흐흐. ㅅㅊ도 잘하겠드만요...이렇게나 별거없는 싸이트까지 모조리 무지막지하게 다 긁어가는 것도 좀 이해가 안가고....

  • webmaster님께
    트래픽 초과라니 이게 무슨일?! 이라고 하고 있었는데 이유가 ㅎㅎ;;
    개인정보취급방침관련법률... 뭔진 잘 모르겠지만 왜 까칠홈에?!
  • 쭝이누나님께

    다 조사하는 거래요. 그리고 개인정보 취급 약관 등등 여러가지로 위반 문제가 있는 싸이트들은 시정요구를 받게 된다고 합니다. 그냥 우리차례였을뿐...

  • 히스누나님께
    머글들 오는 행사갈때는 마스크와 모자를 써서 얼굴은 가린다 치고, 비루한 몸은 어찌 가릴 방법이 없는데 어쩌죠 ㅜㅜ
  • 쭝이누나님께

    몸은 과감히 까셔도 됩니다. 얼굴 가린다면서요? (비키니 원츄~)

  • 히스누나글쓴이
    2016.4.21 12:01 댓글추천 0비추천 0

    자잘후기2

     

    제 주변에 있던 남자분들이 군악의장대 덕후들이시더군요. onion_64.gif  결론적으로 분야는 다르지만 덕후밭!

    핸드폰으로도 수전증 없는 영상을 찍는 신공을 보면서 나도 열심히 근력운동을 해야겠다 다짐했습니다.

    의장대, 군악대 공연은 처음봤는데 정말 멋지더군요. 추운데 얼마나 고생하면서 연습했을까 싶어서 안스러운 맘도 들었어요.

    게다가 주말이나 야간공연도 있느니... 그만큼 쉬게는 해주시겠죠. 군대 주5일제인가요?? (군알못이라...)

    여기저기서 어르신들이 고생했겠다고 중얼중얼거리시는데 사람 마음이 똑같구나 싶더군요.

     

    저녁공연에 육군 의장대가 공연을 하고 들어가는데 퇴장하는 의장대에 미친듯이 손 흔들어주는 팬들ㅋㅋㅋㅋ

    조명은 메인그라운드를 비추고 있고 의장대는 불꺼진 트랙을 걸어서 퇴장하고 있는데 의장대보고 계속 손흔들고 환호해주는겁니다.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한민국 육군이니까 onion_66.gifonion_66.gifonion_66.gif

    팬들 너무 귀엽고 끝까지 손흔들며 퇴장하는 군인들도 귀엽고 그랬답니다.

    진정한 군알못인 관계로 군인들이 군대가 이렇게 친숙하게 느껴질 수 있다는 것도 신기했구요

    우리 젊은이들 정말 고생하는구나 싶고 짠하고 멋지고 그랬어요.

     

    그리고 의장대 표준체격 진짜 짱~~~~ onion_56.gifonion_56.gifonion_56.gif

    이리봐도 저리봐도 웃긴 바지통임에도 불구하고 onion_57.GIFonion_57.GIFonion_57.GIF

     

     

     

    육군군악대가 공연을 하는데 별주부전이었거든요... 탈 쓴 토끼가 나와요....

    근데 그 토끼가 관객석 앞까지 나와서 막 이쁜짓을 해요....rabbit (33).gifrabbit (33).gifrabbit (33).gif

     

    누구나 다 한번쯤은 의심을 하겠죠...

    저 토끼가 내토끼인지 토끼만 쳐다봅니다....

    움직임을 봅시다... 계속 봅니다....

    호국이의 향이 느껴지는지 고민을 합니다...

    그러나 포즈가, 와꾸가, 몸짓이...내복형 토끼옷의 다리가...내 토끼의 다리가 아니라는 결론을 내리고 차갑게 고개를 돌립니다.

    위에서 바라보니... 카메라를 들고 있던 팬들은 다 토끼를 찍고 있....onion_47.gifonion_47.gifonion_47.gif

     

     

    결론: 이 토끼는 내 토끼가 아니오~~~~~~

     

     

  • 히스누나글쓴이
    2016.4.21 12:52 댓글추천 0비추천 0

    자잘한 후기 3

     

    줄을 서있는데 뒤에 있던 학생들한테 비상이 걸렸어요.

    ㅎ학원 땡땡이 치고 운동장에 와서 줄서고 있었던것.

    ㅎ학원 샘중 한분이 한 친구의 엄마한테 전화를 했나봐요 ㅋㅋㅋ 나머지 친구들은 조용히 묻을 수 있었는데 난리남 ㅋㅋㅋㅋㅋ

    미안해 ㅠ 다시는 땡땡이 안칠게 ㅠㅠㅠㅠ 난리가 났어요. ㅋㅋㅋㅋㅋ

    학생은 주 7일 근무제군요 ㅠㅠ 한국에서 제일 힘든 군이에요 ㅠㅠ

    저는 그 친구들이 학원으로 갈 줄 알았는데 ㅋㅋㅋ 꿋꿋하게 남아서 입장하더군요. baiduhiqpx37.gif

     

    중학생들이었는데....

     

     

    00000가 나오니까 난리가 났어요. baiduhiqpx111.gifbaiduhiqpx111.gifbaiduhiqpx111.gif

    아... 그분들 팬이구나....

    사춘기 소녀들의 HIGH dB 목소리에 뇌의 깊은 부분이 울리는 경험... 오랜만이었어요..

    야외에서도 대애애애박 onion_120.gifonion_120.gifonion_120.gif

     

     

     

    그런데....

     

     

     

     

    재중이가 나와서 정줄 놓고 쳐다보다가 옆을 봤는데....

     

     

    책가방만 덩그라니 의자위에 남아 있는거에요.... onion_134.gifonion_134.gifonion_134.gif

     

     

    이건 뭔 씨츄에에숑????

     

     

     

     

    고개를 들어보니....그 친구들이 다....

     

    트랙으로 뛰어 내려가서 rabbit (3).gifrabbit (3).gifrabbit (3).gifrabbit (3).gif이러고 있는거에요

     

     

    난리가 난리가.....

     

     

     

    공연이 끝나자 아가들이 다들 이 표정으로 복귀하는 겁니다

     onion_5.GIFonion_5.GIFonion_5.GIF

     

    그리고나서 자기들끼리 막 이러고 rabbit (2).gifrabbit (2).gifrabbit (2).gifrabbit (2).gifrabbit (2).gif

     

    저는 그 친구들 말을 알아들을 수가 없었어요....

     

    흥분해서 숨도 안쉬고 말하는데....

     

    비닐봉지 대줘야 할것 같았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히스누나님께
    이 글과 이모티콘의 무한 싱크로는 뭐죠!!!!!뭔가 현장이 생생하게 그려지지 말입니다ㅎ
  • 동달누나님께
    히스누나글쓴이
    2016.4.22 15:59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모티콘 있는 세상에 사는게 얼마나 축복인지를 알게되었답니다. ㅋㅋㅋㅋ

    이모티콘이 옆에서 움직이는 것 같았어요. 애들 너무 귀엽더군요.

  • 히스누나글쓴이
    2016.4.22 16:03 댓글추천 0비추천 0

    후기를 바로 썼어야했는데 기억이 다 날아가버렸어요. ㅠㅠㅠ 기억이 안나요 ㅠㅠㅠ

     

    인상적이었던 일을 하나 더 적자면....

     

    팬들이 뙤약볕에서 기다리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어르신들을 비롯한 일반인들이 지나가면서

    뭐라고 궁시렁대면서 한심해 하는 사람이 없더군요.

    '뭔일인데?'랑 '누구 오는데?'ㅡ

    밤새고 줄선다는 소문이 이미 돌았는지 '우와 대단하다 '

     

    열정을 가지고 사는 사람은 아름답습니다. baiduhiqpx50.gif'

  • 재중이덕에 꽃구경 야외구경 그리고 봄향기와 봄햇살 냄새 맡은게 진짜 고마워요.
    저는 경기도 광주 남한산성이었지만. ㅎㅎ

    제대후에도 재중이가 어케어케 봄 행사? 이벤트? 그런거 계속 해주면 좋겠다...싶을 정도로 말이죠. 
    (일하느라 무슨 계기로 평일에 연차내기전에는 밖에 나가질 않고 삽니다. 주말 노는날도 사람 도로 시달릴게 싫어서 차라리 집에서 잠을자고. --;)
    음 제 삶기준으로다가 차암~ 이기적인 생각인가요? 흐흐흐. 

    하여간 봄*야외*재중*재중노래....모두 완벽한 어울림이었어요~~~히스누나도 좋은 콧바람이셨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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