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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콘

아끼는누나2014.01.12 16:44Views 6274Comme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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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욜 일하는 회사라 부산콘하고 2주연속 빠질수가 없어서  눈물을 머금고  일하고 있었지만

생중계로 듣는 저음질에서도 재중이 또 새로운 경지로 넘어선게 느껴지더군요.

나름 재중이 목소리팬이라 자칭하는 사람인데

항상 어제를 능가하는 오늘을 보여주는 재중이에게 감탄하면서 듣고 있었어요.

이번에 광주 가신 분들 정말 다들 위너 십니다.

스스로들 느끼시죠? 평생 팬질 예약하고 오신거...

그 와중에 드레스 코드 얘기할때  어떤 말이 귀에 꽂히더군요.

 

 어린 자녀 데려온 팬분께  재중이가 그랬죠.    " 착하게 살게요."

순간 가슴이 뭉클하더군요.

 목소리에 팬된 사람이라  재중이가 목소리가 변하거나  범죄( ^^;;;) 안 저지르면 평생  팬할거 같다고 생각해 왔는데

 

 왜 아시죠? 팬들의 사랑을 과신하고 자기 관리 제대로 못해서 어느순간  노래제대로 못하는  가수들 종종 있잖아요.

계속 듣던 목소리라도 그럴때 이게 아닌데 싶어서 자연스럽게 안듣게 되는........

그런데 재중이 항상 오늘이 최고 더라구요.

그래서 안심하고 있었는데   바로 그말...................." 착하게 살게요"

아!!!!!!!!    싶었어요.

김재중은 알고 있었구나.

팬들이 자기에 대해서 얼마나 자랑스럽게 여기고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지 잘 알고 있구나.

자기 어린 자녀에게도 거리낌 없이 보여주고 들려줄수 있을만큼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는 사람이구나.

 

너무나 감사하고 기뻐요.

내가 이런 사람의 팬이라는 것이.  어제의 그 득음에 이른 노래도,  팬들에 대한 감정도.

그저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이래서 다시 평생 팬질 .. 아니 내세에도 ...........^^;;

김재중에게서 벗어날수 없을거 같아요. 절대 벗어나고 싶지도 않지만.......

 

 

쓰고 나니 많이 부끄럽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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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자리문의좀요ㅠㅠ (by 보고푼누나) 방금 가입했어요!! (by 박하)
Comment 5
  • 맞아요... 완전 공감ㅠㅠ오빠 외적인면 뿐만 아니라 됨됨이나 인격면에서 얼마나 훌륭한 사람인지 아니까... 그래서 더욱 헤어날 수 없죠..ㅠㅠ 또 팬들이 원하는거 항상 제일 먼저 알아채주고 하는..소통하고 있다는 느낌을 항상 선물해주니까요♥
    이런사람 또 없겠죠..! 항상 자랑스럽게 여깁니당ㅎㅎ
  • 전 머글인 아들이랑 갔었어요.
    그런데 돌아오면서 재중이가 엄마랑 같이온 아이들을 보면서 자기도 나중에 아이가 크면 좋아하는 걸 보러 같이 다니고 싶다고 말한걸 들으면서 엄마랑 같이 오길 잘했다고, 뿌듯했다고 그러더라구요.
    재중이 멘트에 담긴 진심은 무뚝뚝한 저희애한테도 그대로 전해지는 힘을 가졌나봐요.
  • 뭐가 부끄러운 글인가요?

    플레이어만든다고 작업하다가 읽으면서 찡했습니다.


    우리가 재중일 왜 사랑하는 지 정말 잘 표현하시네요.


  • 재중이는 팬들이 지루할 틈을 안주는것 같아요 같은 노래들이도 같은 컨셉의 콘인데도 볼때마다 즐겁고 색다르니까요 ㅎㅎㅎ
    광주는 진짜 재중이 노래가 너무 좋아서요 ㅠㅠㅠㅠ
    물론 다른때도 다 좋았어요ㅠㅠㅠ
    근데 항상 다른느낌으로 좋더라구용흐흐
    결론은 김재중짱 ♡
  • 변하지 않을 거라는 말씀을 보니 어떤 팬분이 만들어 온 센스있던 멘트가 생각나네요. "Always keep the FACE" 이거 보고 재중이가 얼굴 잘 지키겠다고 해서 빵 터졌죠^^

    항상 팬들을 생각하고, 자신을 가다듬어 가는 재중이의 모습은 감동 그 자체입니다. 거기다 공연을 할 때마다 성장해가는 재중이를 보며 팬으로서 또 한 번 자부심을 느끼게 돼요. 어디 가서도 내가 가장 아끼고 사랑하는 실력있는 가수 재중이다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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