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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의 신보 기사를 보다가.. 재밌는.. 후후

미모甲누나2016.01.23 00:28Views 1947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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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네이버 연예 메인에 오르다보니...댓글들이 달렸지 않습니까? 

https://twitter.com/HEROSE1/status/690353397363531778


1. 성숙한 대응 


오전에 무수히 많은 기사들을 좋아요(♥)를 누르면서 간간히 댓글을 다는데...

특히 메인 기사의 초반에 달려버린 댓글이 눈에 좀 들어오더군요

곧바로 리댓글이 달렸습니다.

성숙한대응01.jpg성숙한대응02.jpg

이런 것을 지금와서 쓰는 이유는 오후에 보니 저 악플러(?)가 자신의 댓글을 삭제 하셨기 때문입니다.
또 금새 올라온 다른 리댓글들을 보시고는 자신의 글을 삭제한 것 같습니다.
이제는 저 캡쳐들을 볼수 없어요. (즉각적으로 바로 화를 내셨던 첫번째 팬 분도 스스로 바로 지우셨었죠).


성숙한대응.PNG



저런 과정을 보면서 옛날에 제가 머글일때 ㄱㅁㅊ발음 사건으로 온갖 커뮤니티들에서
재중이 비난받다가 금새 잠잠해진 광경을 목격했던 것이 떠올랐습니다.


당시 영웅재중팬들은 특이하게도 재중을 까는(비방하는) 사람들에게

"외국어 공부를 하고 외국 생활을 해보는 사람들이라면 상식적으로 알것이다.
그들이 바로 알아들을 수 있는 발음으로 말을 해야만 하는 그런 부분을.
바다건너 전해듣는 우리가 한국인이기에 다소 기분이 상하실 수 있겠지만....
오랜 시간 일본에 체류하며 한국인으로써 어렵게 일본 방송을 뚫어나가고 있는 데
아량있는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면 좋겠다."
라고 말하는 사람들이 나타났었거든요.


'동방신기=빨간 풍선,카시오캉캉' 이던 제 눈에 저 영웅재중팬들이 굉장히 신선했는데요
하여간 저런 댓글들 이후로 그 커뮤에서 비난 불판이 끝나버렸습니다.
그냥 힘을 잃더군요.

상식적이니까요.
(외국어 공부를 열심히 한다던가 해외체류를 경험하는 사람들 누구나 이해할수 있는 그런것이죠.)  


저는 오늘의 저 비난(?) 댓글을 쓴 사람이 악플러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그는 그 나름대로 갖고있는 비판적 시선을 굳이 말하고 싶은, 알려주고 싶은 '오지라퍼(?)'에 가까운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악플러들은 그냥 무조건 죄죄 거리는 인간들이죠. 그들은 쉽게 안변합니다)

하지만 저 사람은 저렇게 긴 문장으로 '끼고 싶어하는 사람'이고,
굳이 ㅃㅅㄴ들에게 가르쳐주고 싶어할만큼 '관심'이란게 있는 사람이거든요.

저럼 사람들에게 굳이 적대적으로 악플러 취급을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요.
(저만의 사견이지만...저는 저분의 말에도 어느 정도 일리가 있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저런 식의 논리는 이미 우리팬덤 바깥에서는 이미 꽤 설득력이 강하지 않습니까?
그게 아예 터무니가 없다면 저토록 널리 파급되지는 못했을 거여요.)


상식적인 말로써, 화내지 않고 긍정적이게 대응하는 것이
이제는 100번의 분노보다도 효과적이지 않을까? 뭐 그런 생각이 드는 아침이었습니다.

악의적 비난말고...비판조의 사람들에게는
김재중 음악 좋습니다. 괜찮습니다. 들어보시고 말해주세요. 라고
단언하듯 확신에 찬 팬들의 짧은 한마디가 더 효과적일수 있습니다.


자신의 댓글을 삭제하신 저 분은....분명히 오늘 재중팬들의 댓글을 겪으시고는...
이번에는 재중의 음악을 꼭 찾아서 들으실 것이라고...저는 강하게 느낍니다.



2. 발매날짜와 오리콘, 한터, 뮤뱅

3. 




https://twitter.com/natsukipurej/status/690383764762001410

https://twitter.com/TOWER_NagoyaPrc/status/582865561886949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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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댓글을 보면서 우리팬들 참 성숙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맞아요 긍정적이고 상식적인 대응을 하면 상대방도 한번 더 생각을 할거라 여겨집니다. 말씀처럼 죄죄 거리는 사람들은 답이없지만 팬들이 재중이에 대한 확신을 가지고 저런 대응을 하는게 맞는거 같아요 ^^
  • 저도댓글읽다가 지나친 칭찬일색보단 한마디라도 좋은노래라든가 좋은활동 쓴 팬들글이 반갑더라구요‥ 너무 티나는건 좀ㅎ~
  • 2010년이 벌써 6년전이네요. 대중은 부자의 억울함에 동정심을 갖지 않아요.

    그것이 그때와 지금의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재중이도 좋지만 재중이 팬들이 정말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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