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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인터뷰 번역 (파트 2의 2)

조은누나2019.03.07 18:34Views 1475Votes 4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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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고 1년이 넘었다. 410일에는 첫 솔로앨범 Flawless Love를 발매하고, 같은 날부터 아이치를 시작으로 전국 6도시를 도는 아레나 투어를 시작한다.

 

일본에서 첫 번째의 솔로앨범을 발매하는 것도 앨범 투어로 전국의 아레나를 도는 것도, 모두가 저에게는 새로운 도전입니다. 그 하나하나의 과제를 클리어하면서 미래를 위한 투자도 저는 잊고 싶지 않습니다. 저는 이렇게 보여도 의외로 고민을 많이 하지만 (쓴웃음), 나이가 들면서 󰡔지금, 눈앞에 있는 벽은 미래에 보면 사소한 것이야󰡕라고 생각하는 걸로, 스스로에의 압력을 가볍게 하는 것도 최근 배웠습니다 (웃음). 벽에 부딪히면 여러 각도에서 그 벽을 보고, 자기 나름의 공격법을 생각해 내면 된다. 자기에게 자신이 없는 사람은 칭찬을 잘하는, 격려를 잘하는 친구를 사귀는 것을 추천합니다. 다만 그 친구에게도 확실하게 격려해 주는 대등한 관계가 아니면 안 되지만요

 

Flawless Love에는 완벽한 사랑흔들리지 않는 사람이라는 의미가 있다. 재중씨에게 있어서 콘서트는 팬과의 사랑을 확인하는 장소이고, 음악을 통해서 마음이 통한다고 생각되는 기적과 같은 존귀한 장소이다.

 

음악은 신기해요. 콘서트에서는 언제나 󰡔, 지금 마음이 하나가 되어 있다󰡕라고 느끼는 순간이 있습니다. 저는 중학생 때부터 가수를 동경했고 실제로 가수가 될 수 있었다. 그래도 가수는 단지 노래를 잘하면 되는 게 아니다. 가사에 공감하고, 치유 받고, 격려 받고, 구원을 받는다. 단지 뜨겁게 달아오르는 것으로도 좋다. 들어주는 사람의 마음에 닿는 노래를 부르는 것이 무엇보다 소중하다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무대 위에서 노래하면서 팬 중에서 누군가가 울고 있는 것을 보면 저도 감격합니다. 따라 울어버리기 때문에 똑바로 볼 수 없지만 (웃음). 웃는 모습도 좋다. 마음껏 소리치고, 흥분해 주는 것도 좋다. 제 노래가 누군가의 마음에 작용하는 것이 가능하다면, 그것이 지금의 저에게 제1의 행복이고, 음악을 해서 좋다고 마음으로부터 생각하게 되는 순간입니다. 그래서 콘서트에서는 와주신 모든 분의 얼굴을 최대한 잘 보려고 하고 있습니다.

 

재중씨와 그 팬들은 흔들리지 않는 사랑으로 묶여 있다. 다만 음악 이외의 장소에서는 때때로 재중씨는 불안해져 버리는 때가 있는가?

 

모든 팬들은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리들은 평생 재중과 함께 간다󰡕 󰡔언제나 응원한다󰡕고 말해 주신다. 그래도 저로서는 󰡔무슨 일이 있어도 괜찮아󰡕라고 말하면서도 은근히 󰡔우리들을 첫 번째로 생각해 줘요!󰡕라고 하는 압력을 넣어온다 (웃음). 전력으로 응원해 주시는 기분은 기쁘지만, 조금은 속마음과 겉마음으로 나누고 있는 것 같아서, 조금은 무섭습니다 (웃음). 저로서는 정말로 일 하나뿐인데!

 

작년은 예능에서 천연의 매력을 발휘했을 뿐 아니라, 가을에는 수차례 음악방송에 출연하여, 흔들리지 않는 노래 실력을 보여주었다.

 

예전부터 저를 응원해 주셨던 분들에게는 진심으로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고, 감사한 마음이 가득합니다. 예전부터의 팬들께는 과거의 노래를 부르면 무척 기뻐해 주십니다. 그래도 가수로서는 새로운 곡으로, 저의 성장한 모습도 알아주시길 바라는 기분도 있습니다. 그래서 예능 프로 같은 것으로 최근 저를 알게 되신 분은 가수 재중으로서 음악으로 마음을 통하고 싶습니다. 4월부터의 투어에서는 지금까지 제가 좋아하고 노래해 온 R&B와 발라드, 록과 팝송 이외의 장르도 시도하여, 󰡔아직도 새로운 면이 있었구나󰡕라고, 오신 분들을 놀래드리고 싶네요.

 

󰡔가수로서, 탤런트로서, 한 사람의 남성으로서. 이 길을 걷는 각오와 압도적인 스킬, 스타성, 서비스 정신... 엔터테이너로서 모자람 없는 경험과 재능, 인간력을 갖춘 그에게 인생을 산에 비유하자면 지금 어느 정도 올라왔다고 생각합니까?라고 물어봤다. 재중씨는 거의 5할 정도, 반 정도 살아온 게 아닐까요...라고 중얼거렸다.

 

그래도 등산이란 게 반 정도까지는 힘차게 올라갈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거기부터 정상까지는 길이 훨씬 험하다. 따라서 각오하고 올라갑니다.

 

음악이, 노래가 아니라도, 사람은 살아갈 수 있다. 그래도 좋아하는 음악에 둘러싸였을 때, 아무런 변화도 없었던 일상이 돌연 빛나기 시작하는 일이 있다. 음악이란 것, 노래란 것은 하늘로부터의 축복을 청각으로 받아들이기 위한 유일무이의 수단일지도 모른다. 그래서 그는 무대 위에서 음악의 점지자로 변한다. 그래서 그의 음악에 매료된 사람은 자연히 이끌려 간다. 흔들리지 않는 사랑이 느껴지는 그 장소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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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3
  • 이렇게 멋진 어른으로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볼 수 있어 영광이고 감동이네요ㅠ 재중아 이젠 내걱정만 할게 ㅋㅋㅋ

  • 2편 번역도 감사합니다! 재중이에게 늘 배우는 기분이에요... 

  • 정상을 향한 여정의 절반 정도까지 왔으니 이제부터 각오를 단단히 하고 정상을 향해 전진합시다. ㅜㅜ 정말 멋진 어른이 되었군요. 18살때부터 봐온 누나들은 감개무량하실듯 ㅜㅜ 23살때부터 본 저도 울컥하네요. 남동생이 군대에서 듬직해져서 돌아온 그런 기분입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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