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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03] Abema TV special. MV+토크

히스누나2018.11.04 11:55조회 수 232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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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ema TV K world channel에서 그동안의 뮤직비디오를 틀어주고 중간중간 토크도 하는 형식으로 특집방송을 해줬어요. 

재중이 MV나 한국 노래들이 노출이 거의 안된 상태였기때문에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아베마 토크부분 편집본이 올라왔어요. 나중에 자막본도 나오겠죠 ㅠㅠ

 

https://youtu.be/xItvt6pCVXA

 

 

오랜만에 Mine이나 Just another girl 뮤비를 보니까 참 잘 만들었네요.  

개인적으로는 Love you more 뮤비가 취향이긴합니다. 노래에 더 집중하게 해요. 

K world 채널의 실시간 시청자수가 꽤 되기때문에 좋은 기획이었다고 봅니다. 

일본도 음악방송의 입지가 줄고 있는 상황이던데 접근이 쉬운 온라인 매체를 이용한 홍보가 필요합니다.

아베마 런칭할때가 엊그제 같은데 실시간 사용자 수가 꽤 늘었더군요. 

 

근 1년여 일본활동을 모니터링하면서 생각한 것이 일본 활동이 좋긴한데 일본 엔터시스템이 내수시장이 커서 팬덤위주의 영업으로도 잘 유지되어서 인지 90년대의 방식이 여전히 지배적인것 같다는 것입니다. 저작권을 잘 지키겠다는 의지도 존중해야하고, 세계가 고속 네트웤으로 연결된 시대에 어떠한 홍보방법이 이익 창출에 도움이 될지 회사들도 고민을 하는 것 같더군요.

저는 초상권에 전설적인 결벽증을 보이던 쟈00가 쥬니어 유투브 채널을 만든것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일본도 변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하게된 계기였네요. 

재중이가 이용자수가 늘고있는 무료 플랫품에 등장하는 것이 대중노출에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루종일 집에서 인터넷만 보면서도 즐겁게 지낼수 있는 세상이잖아요 ^^ 

다양한 방송 플랫폼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이용할 것인지 고민하는 것이 컨텐츠 팀이 할일이겠죠. 

 

수십년전부터 아이돌들이 해왔던 컨텐츠를

-관계성 놀이, 비하인드 스테이지, 리얼리티 등등 사실 아이돌 팬덤에서 유구한 역사를 가진 컨텐츠들이죠. 올어동 등등 너무 익숙하고 흔한 컨텐츠라 저게 뭐가 특별한가??? 의아한게 사실입니다요-

어떤 플랫폼을 통해 무료로 공개할지 결정하고 적극 활용해서 성공한 사례를  목격하고 있습니다. 대형기획사들이 유선방송들은 장악하고, 폐쇄된 거대팬덤에 DVD를 팔아서 얻은 금전적 이익에 취해있는 동안 중소기획사들은 다른 홍보루트를 찾았고 그것이 현재의 Trend에 맞아떨어진 상황인것 같습니다. 

 

한국도 공중파가 지배하던 시대가 저물고 있잖아요. 세상이 변하고 있어요. 

방송업을 하는 지인이 말하길 요즘 대본은 티비엔 -제티비시- 공중파 순서로 돈답니다. 

아무래도 공중파는 소재의 제약이 많아요. 공영방송의 역할이라는 것이 있기때문에 이해해야하는것도 맞구요. 

지금이 변화의 시기이긴 한것같습니다. 시간이 좀 더 지나면 각자의 타겟층에 맞는 시스템을 찾게 될것같네요. 

 

지난번 Abema TV 특집 방송의 포맷도 제가 상상했던것보다 규모가 커서 놀랐어요. 

아사히의 방송기술이 접목되서일까요??

내가 원하는 콘텐츠를 내가 보기 편한 시간에 볼수 있다는 것은 매력적입니다.

일반인을 대상으로하는 엔터테인먼트가 대중에게 불편함을 강요하면 외면당합니다. 

접근의 편리함이라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된요. 약간의 관심이 나의 불편함보다 중요하지는 않아요. 포기하죠. 

발란스를 맞춰서 뭐가 더 나은 것일지 장기적인 안목으로 바라보는 팬심도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요즈음입니다. ^^ 

재중이한테만 변하라고 변화에 적응하자고 요구하지말고 팬인 나도 좀 변하자 그런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VPN 쓰기 시작했네요.. 

 

세상의 계속 변할것이고 거기에 적응하려고 노력하면서 팬질하다보면 혹여나 백세인생이 되더라도 덕질로 치매도 극복할것 같다는 생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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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대본이 티비엔으로 젤 먼저 간다는 얘긴 방송에서도 대놓고 말하더라구요.저만 해도 전에는 지나치던 올리브채널같은데서  드라마를 보고 있어요. 공중파주말극을 즐겨 볼것같은 지인도 이제는 티비보다 유트브를 더 많이 본다는군요.

    그나저나 아베마티비 재중이 참 이쁘고 상큼하더리구요.ㅎ

  • 스미레누나님께
    히스누나글쓴이
    2018.11.17 23:22 댓글추천 0비추천 0

    놀러와 생각나더라구요.

    다음에 드라마하게되면 독점판매 그런거 아니고 여기저기 좀 틀어줬으면 싶어요.

    수출잘되는 배우인 경우에 어떻게해도 제작비 이상은 벌게 되니까 실적 필요한 CP 급들이 손놓은지 오래됬는데 뜬금없이 튀어나오는 경우가 있는 것같아요. 공중파에 젊은 피디들 감각이 필요하지싶네요.

    소재나 표현 수위가 케이블이 제약이 적으니 케이블로 갈 수 밖에 없을거에요.

    제가 나이들어서 그런가 케이블 드라마는 15 달고도 너무 자극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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