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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솔직하지 못해서 공홈 中 재중이 인터뷰~

밀크누나2010.04.30 22:24Views 3571Comme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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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요청을 받았을 때의 솔직한 기분은?

"엣!? 진짜예요!?" 같은(웃음). 좀 믿을 수 없는 기분이었어요. 일본어로 연기를 하면, 과연 어떻게 되는걸까 하고 불안도 있었고. 긴장감을 가지고 하지 않으면 안된다고 생각했어요.


☆이번에 연기하는 닥터라는 역활에 대한 인상은?

닥터는 조금 불쌍한 면이라고 할까, 그런 상황에 놓이는 경우가 꽤 많지만 힘든 상황 속에서도 용기를 내어 긍정적으로 나아가는 성격. 매일을 열심히 살아가는 느낌이 스스로도 마음에 들고. 연기해보니 반대로 그 부분이 어렵다고도 생각했어요.


☆트위터를 통해 만난 친구들을 연기하는 에이타씨, 우에노 쥬리씨, 세키 메구미씨, 타마야마 테츠지씨의 인상을 들려주세요.
이거 다른 배우 분들에게도 불어보나요? 타마야마씨가 저에 대해 뭐라고 말했어요? 그거, 제일 궁금해(웃음).


☆술로 졌다고. 술이 세다는 이야기는 모두에게서 나왔어요.

(웃음) 아니.. 네... 그래요(웃음). 에이타씨는... 술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말이지만, 에이타씨도 꽤 세요(웃음). 모두와 첫대면했을 때 술을 마셨는데, 그때는 "다음날 일이 있다"는 이유로 마지막까지는 마시지 않았기 때문에, 언젠가는 제대로 승부해보고 싶어요(웃음). 저는 그때, 무척 긴장하고 있었네요. 하지만 에이타씨는 그런 저를 편하게 해주셔서... 무척 자연스럽고 아무렇지 않은 느낌이 멋지다고 생각했어요. 우에노 쥬리씨는 프로네요(웃음). 리허설 때를 보아도 연기라던지 대사가 무척 뛰어나고, 그 연기를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치유된다고 할까... 세키 메구미씨는 나이도 거의 비슷해서 처음 만났을 때도 무척 많은 말을 했어요. 생각한 것을 겉으로는 그대로 드러내지 않는 타입이지만, 외견만이 아니라 마음도 무척 예쁜 분이라고 생각했어요. 타마야마씨는 옆집 형같은(웃음). 역할도 그렇네요. 리더잖아요 어느 의미로는. 역할 뿐만이 아니라, 정말 그래요. 언제나 지지받고 있어요. "타마야마씨가 있어서 다행이야!" 같은(웃음).







☆일본어로 연기하는 건 어떤가요? 여러가지 힘든 면도 있을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렇네요. 하지만 대본 속의 닥터라는 캐릭터 자체가 지금의 저와 딱 맞는다고 할까, 말투라던지. 그러니까 어렵다는 느낌은 별로 없어요. 부담감은 물론 있지만 ,대본을 받기 전 보다는 조금 편해졌어요(웃음). 근데 모두는 저에대해 뭐라고 말했어요?







☆"농담을 말해서 현장을 편하게 해준다" 라던지 "무척 귀엽다" 라던지...

하아, 이제 그런 이미지가 되었네요(웃음). 역시 저는 일본어 발음도 완벽하지 않은 부분도 꽤 있고. 이야기하는 도중에 갑자기 일본어가 뿅 날아가서 말이 금방 나오지 않은 때도 있으니까. 다들 그런 모습을 보고 "귀엽다"고 생각해 주는걸지도 몰라(웃음). 역할 자체가 웃긴 부분이 있어서일지도 모르겠지만, 모두의 앞에 있으면 좀 그런 사람이 되어버리네요, 저도(웃음).


☆그럼 그것도 역할 만들기의 하나, 라는 거네요.

아니, 일부러는 아니지만 자연스럽게 그렇게 되어버려요(웃음).


☆평소의 재중씨는 그런 성격이 아니예요? 농담을 말하거나, 모두를 웃기거나?

그렇네요. 일본어가 완벽하지 않으니까 먹히네요 반대로(웃음). 뭔가 농담을 말하면, 2초 정도 미묘한 분위기가 되어 버리는데 그것도 재밌다고나 할까. 그런 저를 보며 웃어주는 것도 즐거워요. 현장 분위기에도 무척 도움된다고 생각하고.







☆앞으로도 촬영중에는 모두를 웃깁시다!

아,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요!(웃음).


☆일본 작품에 나오기로 정했을 때, 주변의 반응은 어땠나요?

가족 모두는 구체적인건 말하지 않았지만 일본 드라마에 나온다는건 한국에서 모두와 만날 시간이 없어진다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힘내서 열심히하고 와. 라는 이야기 정도로. 한국 연예계의 친구들로부터는... 일본 드라마를 한 사람이 거의 없으니까 걱정도 해주었고, "재중에게 무척 좋은 기회니까 열심히 힘내" 하고 어드바이스해주었어요.







☆재중씨는 '롱배케이션'을 좋아한다고 들었는데...

네.







☆그 각본을 쓰신 키타가와 에리코씨의 작품에 참가한 것에 대해서는?

우와, 그거야 완전 기쁘죠! 처음에는 몰랐어요, 이 드라마의 작가님이 키타가와 에리코시라는거. 하기로 정하고 난 다음에 갑자기 작가님이 키타가와씨라는 이야기를 들어버려, "아, 그렇습니까!" 하고 놀라서. 이전에 일로 만나 적은 있습니다만... "와- 있을 수 없어!" 같은. 무척 깜짝 놀랐어요(웃음).


☆대본을 읽어보니 어떠셨어요?

트위터 해볼까 하고 생각했어요(웃음). 이런 만남이 이루어진다면... 거짓말은 나쁜 쪽이 많잖아요. 나쁜 쪽으로 사용하려고 하는 사람이 많잖아요. 하지만 그 거짓말이 뜨거운 우정을 만들어준다는 점이 좋아요. 다섯명의 주인공들이 다들 자기 나름대로의 엄청난 고생을 하고 있지만, 그 안에서 새로운 친구를 만나 우정을 뜨겁게 굳히고... 그래서 다섯이서 모였을 때 받은 희망이라던지, 그 때의 밝음을 그대로 가지고 일이나 가족 문제를 극복하려고 하는. 그런 모습을 보고 여러분들도 용기를 내어 열심히 살아가길 바라네요.


☆닥터는 우에노씨가 연기하는 하루에게 짝사랑해버리네요.

짝사랑이란건, 정말 부끄러워(웃음). 뭐라고 해야 좋을까요, 그거. 짝사랑을 하는건 어렵잖아요. 자신의 감정을 그대로 전하는 것도 무척 힘든 일이라고 생각하고. 드라마 속의 닥터에게 딱 맞아요. 연기할 때에도, 연기라는 것 보다도 "평소에 이러지 않을까?" 라는 느낌이 많이 들었어요. 리허설부터 무척 얼굴이 빨개져버렸고(웃음). 짝사랑은 힘드네요(웃음).


☆평소에 긴장하면 얼굴이 빨개지거나 해요?

안그런 타입이예요! 하지만 짝사랑이면 그렇지 않아요? 좋아하는 사람이 눈 앞에 있으면 빨개지지 않을까요(웃음).

☆마지막으로, 드라마를 응원해주시는 시청자 여러분들을 향해 메세지를 부탁드려요.

뭐라고 말하면 좋을까요... 6년 전에 한국에서 데뷔했을 때 부터 계속 말하고 있는 거지만, 저는 새로운 일에 도전해 나가는 것이 즐겁고 그 때 가진 김장감이 무척 좋아요. 팬 여러분에게 또다시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것도, 어떤 반응을 해줄지도 무척 기대돼요. 이번에는 일본 드라마로, 일본어로 연기하는 것은 조금 힘들지도 모르겠지만, 닥터를 지켜봐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열심히할테니, 잘부탁드려요!



출처 솔못공홈
후출처 번역출처 님과함께
후출처 동네방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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