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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이군요.

사신누나2010.04.19 02:51Views 3663Comment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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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려고 하다가 마지막으로 컴퓨터를 켰습니다.
그리고 거의 버릇처럼 까칠홈에 들어오게 되었는데요.

요즘 재중이의 행보를 보면 아무생각이 들지 않네요. 세명 유닛으로 나오는 문제 부터 시작해서 이리저리 말이 많은 것 같더군요. 근데 이제 그게 다 무슨소용있나 싶어요. 이미 팬들 마음도 거의 확고하게 정한것 같고 사실상 여기저기서 나오는 말들 다 부질 없다는 생각만 드네요.

결국엔 지금부터는 팬들이 이렇게 저렇게 해줄 문제가 아니라 본인들이 알아서 살길을 찾을 때이니까요.
능력있는 사람만이 살아 남겠죠. 그리고 재중이는 살아 남을 거구요.

저는 그것만 보이네요. 지금 이 단계에서는 그룹안에서 누가 가장 팬이 많네 누가 대중적이네 아무런 가치없는 말일 뿐입니다. 팬들이 우긴다고 그렇게 되는 것도 아니고 사실상 팀자체가 와해된 마당에 그러한 것들이 무슨 가치가 있고 의미가 있을까요. 아직도 나오는 의미없는 말들에 참으로... 인터넷 공간낭비다라는 생각밖에 안들더군요.

지금부터 중요한건 재중이의 절대적인 인기도이고 그것은 팬들이 말 안해도 지금처럼 전부 다 나오는 것 아니겠습니까? 누가 있기 있네 없네는 팬들이 말로 우긴다고 될문제도 아닙니다. 어차피 그딴글 클릭하는 사람들이라고는 같은 부류 뿐이니까요. 저만해도 더이상 그런글에 클릭조차 하지 않습니다. 팬들만의 잔치 팬들만의 논쟁. 이제는 지겹기까지 하네요.

어느 갤에서 주장하는 누가 배신자니 뭐니도 더이상 아무런 가치없는 논쟁에 불과합니다. 어차피 대중은 기억하지 못해요. 대부분의 팬들도 각자 노선을 결정한 마당에 그런 논쟁이 뭐가 더이상 가치가 있을까요? 재중이만 보고 재중이가 잘되길 비는 게 지금 단계에서 할일인 것 같습니다.

솔직히 그러든가 말든가... 재중이가 일이 안풀린다면 모를까 신경도 안쓰이네요;
더 이상 제 신경조차 긁지 못하는 논쟁일 뿐인지라...

아무튼 야밤에 혼자 지껄이는 이야기였습니다.

누님들 다음주 재중이도 우리 손모아 기다려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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