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가운데 영웅재중, 믹키유천, 시아준수 등 3명의 멤버가 법원에 현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한 전속계약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이들 3명의 멤버는 31일 서울 중앙지법에 SM엔터테인먼트를 상대로 전속계약에 대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서를 접수했다.
동방신기의 다른 두 멤버 유노윤호와 최강창민은 이번 가처분 신청에서 빠졌다.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22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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