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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아(영화 '천국의 우편배달부' OST), 김재중 버전 공개

미모甲누나2018.08.25 10:40조회 수 641추천 수 9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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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on-air),이벤트, 공연일자 2018-08-24
시각(KST,JST) 22:00

어젯밤 10시에 작곡가 '미친감성'님께서 드디어 재중 솔로 버전의 '이별아'를 자신의 유튜브 채널로 공개해주셨습니다. https://youtu.be/lHdUijn7gbk

 

지난 5월 1일경 페북과 유튜브로 5인 버전을 공개해셨다가 무슨일인지 두어시간만에 삭제하셨었고, 덩달아 재중 솔로버전은 노출도 못해보는 비운을 또 맛보았었는데요. (참고: http://herose.co.kr/community/402273) 

 

그간 저작권문제 등?을 살피셨었나 싶습니다. '미친감성'님 감사드립니다.

 

23살때의 재중이 목소리.

10년전에 만들어졌던 숨은 노래.

그 시기의 많은 아픔과 혼란 등을 다 사연으로 품고 있는 노래.

 

그래도 노래는 그냥 노래로 생명력을 가질 수 있는 존재죠. 청자들이 계속 생명력을 부여하면 그렇게 계속 되살아나는 게 노래.

 

10년전의 재중이 목소리를 들으며 참 이루말할수 없는 몽글몽글함이 뱃속에서 피어오르다가 금새 그냥 그 '이별아'라는 노래에 젖어드는 자신을 발견합니다. 

 

정말 훌륭한 곡, 빼어난 가창인 것이네요.

본질로 빠르게 인도하는.

 

맘속의 매듭들, 그 많은 노래외적 사연과 세월들을 다 풀러내고 다 보듬을 수 있어요. '그냥 들어요'라면서 하나의 노래로서 쑤욱 들어올 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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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 제가 오인버전 이별아를 들었을때 받았던 충격은 아 이노랜 내가 영화를 보고 느꼈던 감성이 아니다. 그건 재중이 파트에서도 느꼈거든요? 그리고 지금에와서  오인들의 노래를 들으니 진짜 제각각인 그룹이었구나? 라는 느낌 그래서 한번 듣고 말고 재중이 버전은 포기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작곡가님이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역시 재중이 버전이 영화의 감성을 제대로 표현했구나 그리고 세련되었구나 ~라는 걸 느꼈습니다.  계속 듣고 있고 다시한번 작곡가님께 감사드립니다.

  • 데뷔 5년차 23살때인가요??

    이 노래에 대한 팬들의 집착을 이해할 수가 없었는데 재중이 버젼이 나오고 이해가 되더군요. 

    저는 후반부에 재중이 원래 목소리로 지르는 부분이 좋습니다. 

    재중이가 부르는 발라드는 감정과잉이 없어서 좋아요. 들을수록 좋아지고 귀가 피곤하지 않거든요. 

    올해는 좋은 일이 계속될 것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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