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JYJ 멤버 김재중의 해외 팬클럽 프린스JJ(PrinceJJ)가 1000만원을 기부했다.
PrinceJJ는 김재중의 생일인 1월 26일을 맞아 생일선물과 함께 월드비전 해외특별사업 망고나무후원캠페인에 1000만원을 기부한 것이다.
망고나무후원캠페인은 JYJ와 한솥밥을 먹고 있는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소속 송지효 박유환이 진행한 희망 프로젝트로
아프리카 수단에 2000여 그루의 망고나무와 사과나무 모묙을 전달하기도 했다.
또한 PrinceJJ는 신발 점퍼 티셔츠와 팬들의 마음이 담긴 CD를 생일선물로 전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김재중 해외팬 정말 대단하다" "김재중 생일선물로 기부라니 개념팬이네" "김재중은 팬들 덕분에 행복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http://news.nate.com/view/20120229n20856
어제는 재중이의 기사로 재부심 느꼈는데 오늘은 재중이해외팬 기사로 재부심 느껴지네요~
재중이와 재중팬들 ~~ 참 훈훈합니다!!
올해는 정말 다 잘 될 거 같아요~~ 기사 올려 댓글 해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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