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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무조건 이겨!] 연합 홈분들께 참 여러가지로 감사드리네요.

사신누나2009.11.07 03:39Views 3838Comment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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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집에 들어와서 컴퓨터를 켜보니 정말 여러가지 일들이 있었네요.
그런 일련의 사건들을 보면서 연합홈분들에게 여러가지로 감사말씀을 드리고 싶어서 이 글을 씁니다.

우리 홈이 연합홈에 가입을 하고 저도 도울 수 있는한 열심히 도우려고 노력은 하고있지만 사실상 그게 쉽지만은 않네요.
현장에서 열심히 뛰어주시는 분들 웹에서 열심히 뛰어주시는 분들 보면 항상 감사하고 감동을 받고 그렇습니다.
제가 까칠홈 마스터 분들을 포함해 여러 회원분들을 믿는 이유도 이런 것이에요.
재중이를 중심으로 뭉쳐서 바라는 것 없이 오직 재중이만을 위해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

이번 연합홈을 만드신다고 하셨을때 사실 걱정이 되는 부분이 없진 않았지만 역시나... 까칠홈을 믿길 잘한 것 같네요.
잊혀질 계절 서포트 부터 시작해서 홍보사 서포트에 이어 이번 팬시사회 공지까지.
뭐하나 군더더기 없는 일처리를 보면서 감동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재중이에게는 어쩌면 가장 중요한 순간이고 가장 힘든 순간일지도 모릅니다.
그런 시기에 이렇게 많은 팬분들이 모여서 재중이를 위해 힘써주시는 것.
많은 도움이 되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울 정도로 감동일 뿐입니다.

사실 이번 시사회 공지가 뜨기 전에 안좋은 말이 많이 나온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홍보사와의 커뮤니케이션의 문제로 팬분들의 불만도 커지고 안좋은 말도 많이 나왔는데
즉각적으로 공지를 띄워 팬들을 진정시키는 모습을 보고 정말로 감탄했습니다.
공지를 읽어 봐도 가장 공정한 방법으로 티켓을 나눠줄 수 있는 방법을 택하신 것 같아 안심도 되었습니다.

정말 잘못 했다면 안그래도 힘든 재중이의 이름에 좋지 않은 일이 되었을 수도 있는데 연합홈분들의 신속한 조치에 모든일이 잘 해결 된 것 같네요.
물론... 여전히 헛소리를 하는 팬분들도 있는 것 같긴 합니다.
솔직히 어떤 좋은 일을 해도 안좋은 소리는 나오기 마련이더군요.

테레사 수녀 서거의 기사아래도 안티성 댓글은 달리더라구요.
하물며 팬덤에서 하는 일은 더 말할 나위도 없겠죠.
가만히 손놓고 있다가 연합홈분들이 힘들게 일을 해놓으면 그거에 뒷말만 많은 분들 분명히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시사회 역시 마찬가지구요.
그러나 어차피 그런 애들의 의견따위 중요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연합홈에서 모든 것을 공정하게 처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의심에 가득차서 말도 안되는 소리를 늘어 놓는 사람들의 말까지 귀를 기울여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걱정되는 것은 그런 말 하나하나 지금 힘들게 일을 하고 계신 분들의 마음에 생채기가 되지 않을까 하는 것 입니다.
중요한 일을 앞두고 할일도 많고 스트레스도 이만저만 아니실텐데...
그런 사소한 헛소리 하나하나 분명 스트레스가 되실테고 상처가 되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믿고있고 응원하는 팬분들이 훨씬 많다는 거 기억해주셨음 좋겠습니다.
재중이를 위해 누구보다 힘쓰고 계시다는거 알고 있기 때문에 저는 믿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재중이를 위해 잘 부탁 드리고 저역시 제가 도울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전 저희 홈이 연합홈의 일원으로서 이렇게 재중이를 위해 열심히 뛰어주시는 모습이 참으로 자랑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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