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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Kindai 9월호 솔로 인터뷰

herosedidi 2012.07.15 Views 5668 Votes 0

 

 

 

  

 

 

 

킨다이 9월호 재중 인터뷰


 

-전국 8개 회장, 17회 공연, 15만명을 동원한 아리나 투어도 이제 끝났네.

일본에서의 아리나 투어는 저희가 일본에 처음 왔을 때부터의 꿈이었기 때문에 굉장히 즐거웠어요!

어느 회장에서나 여러분이 열심히 즐겨주신 덕분에 멋진 콘서트가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최종일을 장식한 사이타마 슈퍼아리나는 제일 처음 PV를 촬영한 장소한데, 기억하고 있어?

기억해요!  「Stay With Me Tonight」(05년 4월 발매)의 PV였어요!

저희들은 막 일본에 왔던 때인지라 일본어를 전혀 못했는데,

엑스트라였던 외국인들은 모두 일본어가 유창해서 굉장히 분했었어요!




- 그랬구나. 근데 지금은 이만큼이나 말할 수 있게 된 거네. 대단하다.

아직 멀었어요. (웃음)

일본 투어가 끝나고 나서는, 아시아 투어를 하고, 미국에서 사진집 촬영을 하고

그것과 병행해서 한국에서 발매될 앨범의  레코딩을 했어요.  

  

- 약 한 달 동안에? 엄청 바빴네. 휴가도 전혀 없이? 

네. 계속 하드해요.

하지만 일 하는 틈틈이 스케이트보드를 타거나 하면서 놀았기 때문에 괜찮아요!

근데 스케이트보드 타다 좀 다쳤어요...... 오른쪽 어깨랑 팔꿈치가 까졌어요.




- 우앗, 아프겠다.

굴렀을 때는 좀 아팠는데요, 이젠 괜찮아요.

좀 경사가 가파른 비탈길에서 내려오다가 넘어진 거라서 촤아악- 미끄러졌어요.

하지만 최근에는 별로 넘어지지 않게 됐어요! 정말 많이 늘었어요!

여러분한테 보여드리고 싶을 정도로!

최근엔 스케이트보드에 푹 빠져서 일이 끝나고 집에 돌아가면 집 앞 길에서 연습해요.



              

- 언제나 동방신기는 여름에 자주 다치니까 조심해.

근데 그렇게 바쁜 중에 뉴 싱글 「どうして君を好きになってしまったんだろう」는 언제 레코딩 했어?

일본 투어 중에요.


      

        


- 이번에는 통통 튀는 여름곡이 아니네.

그렇지만, 여름에 이렇게 잔잔하게 예쁜, 애절한 곡을 듣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해요.

전 이 멜로디를 들었을 때, 조용하고 시원한 호숫가를 떠올렸어요.

가사의 내용은 줄곧 함께일 거라고 생각했던 좋아하는 사람이 다른 사람과 결혼해 버린다고 하는

정말 안타까운 스토리지만 그런 스토리가 여름의 서글픔과 어울리는 느낌이 들었어요.




- 만약 자신이 주인공의 입장이라면 결혼식에서 그녀의 손을 잡고 그에게서 빼앗아 올 수 있겠어?

아뇨 아뇨. 그건 못해요. 하지만 그러고 싶을 정도로 괴로울 거라고 생각해요.

그러니까, 결혼해버리는 거잖아요! 이젠 완전 포기하지 않으면 안 되는 거잖아요.........

그렇게 된다면 오랫동안 힘들 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 전에! 결혼 하면 신혼여행을 가잖아요?




- 응. 그렇지. 따라가려고?

먼저 가서, 그녀가 묵을 호텔에 가서 그녀 앞으로 쓴 편지를 프론트에 맡길 거에요! (웃음)




- 뭐라고 써서?

딱 한마디...... ‘바보’. (웃음)




- 아하하하하! 뭐야 그게? 그런 거라면 일부러 갈 필요 없잖아. (웃음)

그 정도로 쇼크라는 것의 증거죠!
스토리는 너무 슬프지만 곡이 정말 예뻐서 굉장히 맘에
들어요.





- 이 곡 아카펠라도 굉장히 예쁘더라.

네! 정말 이 곡의 아카펠라는 예뻐요! 전 지금까지의 아카펠라곡 중에서 제일 맘에 들어요!




- 제일 낮은 목소리는 누구? 엄청 낮던데.

그건 유노에요! 정말 낮죠! 본인한테도 엄청 낮았던지, 정말 고생했어요.

굉장히 열심히 불렀으니까 그런 부분도 잘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 커플링 곡은 여름다운 곡이네.

네, 「Box in the ship」은 우리들이 처음으로 도전한 레게곡이기도 해요!

이 곡은 해변에서 멍하니 들어도, 시원한 방안에서 들어도 좋을 거라고 생각해요.




- 재중의 여름휴가의 추억에 대해 물어도 될까? 

  네. 하지만 전 여름휴가와 관련된 좋은 추억이 별로 없어요. (웃음)

제일 기억에 남는 게 풀에 빠졌던 일이니까. (웃음)




- 에? 어릴 때?

으음, 커서요. 동방신기로 데뷔하고 나서요. (웃음) 저 수영 정말 못하거든요. (웃음)




- 그래?! 그렇지만 재중, 바다나 강 같은 물가를 굉장히 좋아하잖아?

맞아요. 근데, 보는 것만. (웃음) 들어가면 빠져버리니까 안 들어가요. (웃음)

빠질 뻔 했던 건, 옛날에, 소속사의 모두와 함께 PV를 촬영했던 때에요.

모두 함께 풀 안에서 장난치는 신이 있었는데요, 거기서 저만 물에 빠질 뻔 했어요. (웃음)

근데 모두 촬영에 집중해 있어서 눈치를 못 채는 거에요. (웃음) 위험했죠. 여러분도 바다나 풀에 들어갈 때는 조심하세요!




-그럼, 올해 여름, 재중이 제일 기대하고 있는 건 뭐야?

a-nation이요!  a-nation은 동방신기 팬만이 아니라 동방신기를 모르는 다른 아티스트의 팬여러분들도 있으니까

더욱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동방신기를 알릴 수 있는 굉장히 좋은 찬스고

여러 가지 자극도 있어서 정말 기대하고 있어요!

전 겨울에 태어나서 더운 건 잘 못 견디는데요, a-nation만은 매년 기대하고 있으니까 올해 여름도 함께 즐겨주세요!




(해석 이카동 애플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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