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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그때 그일을 기억하시나요? [재중팬덤이 C-Jes에 묻습니다.]

히스누나2019.05.14 11:10Views 841Comment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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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1월에 잠실콘서트를 다녀와서 느낀 것은 신입이 많다고 생각했는데 그사세였을뿐이고, 이미 존재하는 거대한 팬덤에게 지갑자랑하며 잘난척하는 신생팬이란 것은 바다에다가 물 한바가지 붓는 그런 정도이구나라는 것이었어요. 의기양양하던 신생들 쫄아서 귀가한 그런 콘서트였어요. 물론 그걸 보고도 정신 못차린 사람도 있었지만요.

 

소송중이어서 다들 조심하면서 뭉치자 뭉치자 분위기였기때문에 DC에 개인 갤러리가 생기는 것도 극렬하게 반대했었습니다만 천지분간 못하고 제일 먼저 튀어나가더군요. 정말 잘되서 용이되어 승천하시길 진심으로 빌었습니다.

 

Make-Up도 못하고 생얼로 무대에 섰던 콘서트를 기억합니다. 그때 제 bias는 재중이가 아니었습니다. 그 와중에도 깨달은 것은요 아 여기 그룹팬은 재중이 팬이 될수밖에 없겠구나였어요.  혼자서 고군분투하는 김재중을 보면서 오인시절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던 저는 (네... 저는 드라마보고 입덕했고요 그때 다섯명의 네자이름을 처음 알았습니다. 세상 덕후들의 착각이 자기 오빠가 유명하니 세상 사람들이 다 알거라는 것인데요 제 일터에 있던 많은 사람들은 구 그룹이 몇명인지 이름이 뭔지도 모르는 사람이 지금도 많아요. 자기 일에 치여서 세상 바라볼 시간 없는 사람 겁나 많습니다)

하룻강아지 범무서운 줄 모르던 그분들이 지껄이는 것에 속아서 (아.. 사실은 무식해서지요...) 그당시의 저는요 김재중이 잘하는게 없어서 개인활동 못하는 줄 알았답니다

 

콘서트 보고다니면서요 최애가 김재중이 아닌 상태에서도 이해가 안되는게 '저 친구는 저 외모에 저런 음색과 가창력, 작곡력을 가지고 왜 저러고 있는 거지???' 였네요. 이미 개인활동으로 관심이 옮겨간 상황에서 왜 저렇게 자기 행동에 제약을 두고 있는지 이해불가였어요. 빵인 저도 이상하던데 그당시에 재중팬들 얼마나 복장이 터졌을까 싶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단최면으로 그룹빵 먹던 제가 완전히 돌아선 것은 2012년 남미투어였어요.  이야 ~~~ 그룹은 개뿔! 팬들의 환상이고 집착일뿐이구나 깨달았어요. 남남도 그런 행동은 안합니다. 비지니스로 엮인 관계라는게 뭐 입으로만 가족거리지 진짜 가족은 아니지요. 속지마세요. 비지니스 패밀리 ^^  

 

2012년에 그룹은 내부적으로 끝났다고 보고요 (태도가 본질입니다)

2016년에 그룹은 완전히 박살났고요, (그룹만 박살낸게 아니라 팬들의 생활도 박살났죠)

2019년에 그룹은 모두의 흑역사가 되었습니다.

 

20년 전에는요 25살 넘어서 독립 못하는 인간은 사람 취급을 안했어요.

캥거루로 사는 기간이 늘어났다지만 지금도 30살 넘어서도 자기 관리 못하는 인간은 평생 사람 노릇 못한다고 봅니다. 경제적으로 자립했느냐 안했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성장과정에서 몸뚱이 뿐만 아니라 정신을 바르게 유지하는 '자기관리'라는 극히 주관적인 '의지'의 문제인 그 것말입니다. 나이가 들었으면 나이값을 해야죠.

 

15년이 지나도 열여덟살짜리 취급하는 거 성인에게는 되게 실례입니다. 부모가 서른살 먹은 나를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크다만 애 취급을 해도 화가 나는데 왜 남들이 그런 짓을 한답니까?

예의없는 짓이죠.

 

과거를 잊어버린 자들이 많길래 뒤져서 가져왔습니다.

 

이글말고 마스터님 피토하며 쓴 글도 있었던 것같은데 검색이 안되네요.

 

http://herose.co.kr/notice/235670

 

C-JeS에 보내는 김재중 팬연합 질의서



날짜: 2012년 6월12일

수신: C-JeS ENT​ERT​AIN​MEN​T 대표 백 창 주

발신: 김재중 팬연합​일동

(까​칠한HEROSE​누나들​, 멜리​데히어​로, 바이두재중바, 슈퍼히어로, 와​스레, 히어​로윙즈, CielJJ ,​DC김재중갤러리, PRINCEJJ, WORLDCLASSJJ -가나​다순)






지난 6월 7일 박유천팬연합은 '형평성'과 '대의'를 위해, 개인 CF활동에 제약을 둔다는 (C-JeS 내부방침)이 존재하며, 그 내부방침으로 인해 박유천의 개인 CF 건이 일부 취소되었다고 주장하였다.

이에 박유천팬연합은 자신들의 항의 내용 일부를 C-JeS가 인정했고, 그에 대한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고 주장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김재중팬연합에서는 C-JeS에 공식 질의를 하는 바이다.




< 질의 내용>


1. C-JeS는 멤버들의 개인 CF에 관한 “내부방침”이 실재하는 것인지 밝혀야 한다.


C-JeS는 박유천팬연합의 공지에서 “일부 문제점이 있었음을 인정하였으나 밝히기 민감한 사안”이라고 언급한 부분이 과연 내부방침의 존재를 의미하는 것인지 명확히 밝혀야 한다.

이는 박유천팬연합이 문제를 제기하는 과정에서 김재중이 관련 됐다는 루머가 발생하였고, “멤버 간 ‘하향평준화’가 되어야 하느냐”는 비하와 그 루머를 토대로 김재중 트위터를 직접적으로 공격하고 비난하는 일이 발생하였기 때문이다. 더불어 박유천팬연합의 공지와 그 내용상의 모호한 표현은 루머를 더 크게 확산시키는 원인을 제공하였다.

C-JeS는 박유천팬연합에 약속한 악성루머와 안티척결의 노력을 김재중에게도 공평하게 적용해야할 의무가 있기 때문에 정확한 내용을 밝혀야 한다.




2. C-JeS는 위의 주장을 최초 발설한 사람이 누구인지 밝혀야 한다.


출처를 밝힐 수 없는 이야기는 루머이다. 몇 년 전 소송 전후로 지인, 관계자가 출처라면서 삽시간에 퍼진, JYJ 소송의 진실을 운운하며 JYJ를 비방하는 글에 분노해 본 사람이라면 출처가 왜 중요한지 알 것이다.

박유천팬연합은 C-JeS가 '공평성'과 '대의'를 위해 개인CF를 금지했다고 한다. 하지만 이는 C-JeS에 정식으로 올라온 활동내용 공지가 아니었다. 그럼에도 박유천팬연합은 관계자 출처를 들어 C-JeS에 항의하고, 또한 C-JeS 담당자로부터 일부 인정을 받아냈다며 공지문을 게시했다.

박유천팬연합에서 제기한 주장과 박유천팬연합의 공지가 일부라도 사실로 성립되기 위해서는 발설 당사자가 누구인지 출처를 정확히 밝혀야 한다.

또한 정식 공지가 되지 않은 가변적인 활동 내용에 대해 발설한 당사자에게는 이번 사태를 야기 시킨 책임을 엄중히 물어야 할 것이다.




3. C-JeS는 특정 팬덤의 항의에 대해 어떤 과정과 이유로 즉각적인 응답을 해주었는지 밝혀야 한다.

김재중 팬덤에서는 그동안 C-JeS에 김재중의 공식 활동 중 드러난 문제점에 대해서 수차례 질의서와 항의서를 보낸 바 있다. 하지만 C-JeS는 김재중 팬들에게 성의 있는 답변을 해 준 적이 없었고, 오히려 C-JeS 고유 영역에 대한 간섭이라며 질의서를 보낸 것에 대한 불쾌감을 드러낸 바 있다.

김재중 팬덤에서 공식적으로 보낸 질의서는 김재중 개인 활동 요구가 아닌, 공식 활동 중에 드러난 문제점과 컨텐츠를 구매하는 팬들의 불편함, 손해와 직결되는 사안임이 분명함에도 매니지먼트 고유영역의 침해로 받아들였다.

그런데 박유천팬연합이 제기한 문제는 C-JeS에서 정식 공지한 활동내용도 아니었고, 확정 사실을 공시한 내용이 아니었음에도 그것을 공론화하였고, 그 과정에서 아무 관련 없는 멤버들이 비하되고 루머가 만들어졌다. 또한 C-JeS가 불쾌함을 노골적으로 드러냈던 ‘회사의 고유영역’에 대한 직접적인 침해 사안임에도 오히려 팬들의 요구를 받아들이고 수용한다는 빠른 대응을 보였다. 위에서 언급한 김재중 팬덤을 대하는 태도와는 상이한 모습이었다.

이런 상이한 태도를 보였을 때는 정당한 이유가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다면 이것이야말로 형평성이라는 방침의 부재를 의미하며, 특정 팬들과의 유착에 대한 오해의 소지를 만드는 것이다. 그러므로 C-JeS는 그 이유에 대한 명확한 답변이 있어야 할 것이다.


김재중 팬덤은 수차례 C-JeS에 합리적인 시스템 하에 공정한 일처리를 부탁한 바 있다. 그리고 반목이 아닌 공생이 되길 희망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하지만 모두 묵살 되었고, 오히려 김재중 팬덤에 대한 노골적인 불쾌함만을 표시해왔다.
우리는 이런 공정치 못한 일처리에 대해 C-JeS에 위 질의에 대한 성의 있는 답변과 더불어 재발방지를 약속하는 공지를 요구한다.

또한 이것을 팬덤 간의 싸움으로 치부해 버리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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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3
  • 이미 끝나고 박살나고 그이름이 흑역사인데 지들 멋대로 또 재중이를 옭아매려고 하다니 아무리 편협하게 정보를 받는다고 해도 어쩜 그렇게 무지할수가 아니 알면서도 무시하는거겠죠 기분 더럽네요

  • To. 요리사누나
    히스누나Author
    2019.5.14 15:22 CommentUpvote 0Downvote 0

    저는 진심으로 각자가 자기 분야에서 아주 아주아주 잘!!!!되길 기도합니다. 그렇게 스스로를 증명해내서 자기 위신을 세우고 팬들의 남은 자존심을 챙겨주는 것이 10년 넘게 지지해준 팬들에 대한 연예인의 자세라고 보거든요. 남은 사람들이 이뤄내는 성과로 팬들이 받은 상처가 회복되고 있는것 맞잖아요.

    아... 그게 화가나나?? 같이 망해야하는데 나머지는 멀쩡해서??  그건 안티들이나 하는 짓인데 말입니다

  • 오랜만에 들어와서 보는 첫글이네요.제가 sns를 안하고 주위에 재중팬도 없어서 정보도 늦고 잘모르는게 많아요. 날잡고 트윗공부 해서 그것들 신고도 하고 반박도 해줘야하는데요ㅠ 저는 정말 안타까운 마음이 컸어요.그런일이 있어도 붙어있다고 사람들이 조롱해도 이별에는 시간이 필요한거라고 그쪽팬들의 마음도 이해했어요. 상처받은 마음을 조용히 달래고있는줄 알았는데 아니었나봐요. 제가 너무 멍청한가봐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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