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잊어버리셨나요?

外JJ

신세한탄 뻘글) 목이 나갔어요 ㅜㅜ

히스누나2018.07.18 22:39Views 383Votes 2Comment 1

    • Font Size

요즘  말을 좀 많이했더니만 오후만 되면 목소리가 이상해져서 병원에 다녀왔어요. 

강철 성대류라서 중고등학교때도 소리지르면 복도에 쩌렁쩌렁 울렸고 대학내내 합창단 하는동안에도 목에 문제가 생긴 적이 없었단 말입니다 ... 뭔일이래요...

 

성대결절은 아니고 역류성 식도염이 심해져서 후두랑 성대에 염증이 생겼다네요... 

 

요근래에 좋은일이 많아서 날마다 맥주를 들이키긴 했고 커피머신에 맛들여서 카페인 디카페인 가리지않고 마셔대고 있긴했지요. 원래 매운건 잘 안먹지만 요즘 저녁에 폭식을 하긴했어요. 우리 밤에 많이 바빴잖습니까 ㅋㅋㅋㅋ 기침도 계속되고 해서리 걱정도 되고...

비염때문에 기관지도 문제가 생기고.. 이것도 약먹고 코에 뿌리고 그러면 관리가 되긴하는데 귀찮아서 ㅜㅜ 역류 유발자들을 사랑하는 바람에 미세흡인이 계속 되고 있다나봐요... 결국은 성대가 병가내겠다고 들어누운거죠...

 

결국 7시 이후 먹지말것. 알콜금지. 카페인금지. 매운음식 금지. 상체를 높게하고 자기 등등등......

 

결론은 ...먹을게 없네요...

 

말로 먹고 사는 직업인데 목나가면 큰일인데다가 동생도 성대결절로 고생중이라 정말 식겁해서 약 한달분을 받아왔습니다...

 

나이드니까 사래도 잘걸리고해서 우울한데 원래 나이들면 그쪽이 조절이 잘 안되나봐요...

 

늦은 은퇴가 최고의 노후대비라는 장수가 저주가 되어가는 세상에서 할수있는 한 길게 건강히 열심히 일해야 하기때문에 눈물을 머금고 냉장고에 든 알코올을 양자보냈습니다 ㅜㅜㅜㅜㅜㅜㅜ

 

목청 하나는 튼튼하다고 자만하고 살았는데 성대한테 몹쓸 짓을 하고 있었네요. 제가 덕질하고 살게 수입을 만들어주는 귀한 녀석인데 말입니다 ㅜㅜ

 

내 목은 소중하니까ㅜㅜ

 

누나들도 건강 잘 챙겨서 재중이 데뷔 50주년 콘서트 같이 갑시다요. 

그때까지 잘 관리해서 노래부르고 있을거라 믿습니다. 

 

    • Font Size
한국군 현역가면 쇼블링(삽질) 달인되는걸 어찌 아는것이냐? (by 미모甲누나) 180722] 후지티비 24:30~ love music. FNS출연자 특집 (by 히스누나)
Comment 1

Leave a comment

No. Category Subject Date Author Views Votes
Notice talk 소셜로그인 기능을 피드백해주세요 2019.04.25 webmaster 967 0
Notice talk 익명 한줄게시판('누나들')이 CMS engine충돌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2018.07.04 webmaster 4016 0
7100 info&press 9월17일부터 11월2일까지 Hall 투어결정4 2018.08.06 히스누나 436 3
7099 talk 두근두근 기다려지는6 2018.08.05 요리사누나 523 2
7098 multi JUNON 번역3 2018.07.27 요리사누나 1612 34
7097 multi 180808] 아사히티비. 이잇테엔모노 ;イッテンモノ.;ittenmono (영상, 자막)4 2018.07.26 히스누나 629 2
7096 info&press 180819] 아베마tv 18:00~22:00 연예계 카지노왕 결정전5 2018.07.23 히스누나 546 0
7095 multi 180810] 후지티비 23:40~24:10 ネタパレ 네타파레(자막)8 2018.07.23 히스누나 545 0
7094 multi 180730] 후지티비 스카토 재팬 신점원 (자막)8 2018.07.23 히스누나 653 3
7093 外JJ 일본어 공부를 시작했는데요 NHK world 초급 일본어 강좌 짱!2 2018.07.22 히스누나 507 0
7092 talk 한국군 현역가면 쇼블링(삽질) 달인되는걸 어찌 아는것이냐?3 2018.07.20 미모甲누나 625 3
外JJ 신세한탄 뻘글) 목이 나갔어요 ㅜㅜ1 2018.07.18 히스누나 383 2
7090 multi 180722] 후지티비 24:30~ love music. FNS출연자 특집5 2018.07.18 히스누나 398 1
7089 外JJ 아아 오늘은 과로했어요. 하중이 리밋을 넘겼어!1 2018.07.17 webmaster 341 0
7088 multi 180725]후지티비 FNS가요제: 디즈니 특집 미녀와 야수 듀엣(영상)10 2018.07.17 히스누나 967 3
7087 talk Reunion in Memory 관련 아주아주아주 주관적인 후기입니다.1 2018.07.16 히스누나 605 10
7086 multi 180723] NTV 21:~인생이 바뀐 1분간의 깊고 좋은 이야기1 2018.07.16 히스누나 411 0
7085 talk 오늘 미친 애들을 향한 기똥찬 트윗 외침을 보았어요.2 2018.07.13 미모甲누나 543 3
7084 talk 까칠 게시판 사용법이라고 해야하나......1 2018.07.13 히스누나 519 2
7083 multi 180714] TBS 음악의 날(Ongakunohi 영상) 눈감고 들어보세요^^13 2018.07.13 히스누나 747 0
7082 talk 흐어~ 이건 참을 수 없는 발페티쉬 2018.07.06 미모甲누나 729 0
7081 talk 후쿠오카 후기] 팬덤에 New Anthem이 필요하다.4 2018.07.06 히스누나 670 0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361Next
Attachment (0)
Requesting to the server, please wa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