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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 정규2집 NO.X의 상식적인 발매를 바라며 씨제스와 팬들께 드리는 글

로즈누나2016.02.01 19:52조회 수 6718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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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로엔과 통화한 내용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한국 앨범 유통은 로엔이 맞지만 씨제스가 지정한 발매일에 씨제스가 지정한 수량만을 만들어 내보내는 것이고
그것은 모든 기획사들과 계약할 때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내용이라고 합니다. 

즉 씨제스가 로엔에 초기 출하 물량을 결정해 주문한 만큼만 로엔은 음반제작을 하고, 예약상황이나 발매후 판매추이를 보고 씨제스가 추가 발주를 해야만 로엔이 앨범을 추가제작해 추가 물량의 공급이 가능한 것입니다. 

한마디로 씨제스가 발매일과 제작수량을 오더하면 제작만해서 유통하는 회사라는 것이죠.

씨제스가 마음만 먹으면 제작수량이나 날짜를 조절가능하다는 얘기도 될 것입니다.



일본및 해외로 유통 배급되는 것은 씨제스가 직접하는  것인지 씨제스와 계약한 다른 회사가 하는 것인지는 알 수가 없지만 

로엔에서 하는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로엔은 국내 유통만을 담당한다고 합니다.


통화내용을 미루어 봤을때 음원, 음반 발매일과 제작수량은 물론 해외유통 모두 씨제스의 결정에 의해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보여지므로

씨제스는 음원과 음반 발매일이 다른 비정상적인 상황을 바로 잡아야 할 것이며, 발매까지 2주나 남은 상황에서 일본에서 벌어지고 있는 예약 제한이라는 어이없는 상황과 발매 전에 예약한 앨범의 출하일이 1주일이나 차이가 나는 비정상적인 상황을 바로잡아 주시기 바랍니다.

미니앨범 I의 초동기간 중 매진 때의 경험으로 로엔보다 소규모의 유통회사인 A&G Modes조차도 2주면 추가발주 분량을 제작해서 내놓을 수 있다는 것을 우리는 이미 경험해서 알고 있습니다. 


둘째로 방송심의 관련 확인 내용입니다.

씨제스측에 방송심의 결과를 알려달라는 문자를 보냈지만 답변이 없어서 방송국에 직접 알아본 결과 

'그거 알아?' 의 방송 심의는 모두 승인됐다고 합니다.



지금 혹한기 훈련을 받고 있을 재중이를 생각하면 이번 앨범이 더 정상적이고 자연스럽게 나오길 바랐습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 앞에는 비정상적인 유통상황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씨제스에게 상식적이며 정상적인 방식으로 음원과 음반을 발매하고 공급해 줄 것을 씨제스 메일과 공식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 끊임없이 건의해야 할 것입니다. 

하지만 만약 씨제스가 바로잡지 않더라도 꺾이면 안되는 이유는 우리가 사랑하는 아티스트 김재중때문입니다.


회사후소[ 繪事後素 ]라는 공자님 말씀이 있습니다. 

그림 그리는 일은 흰 바탕이 있은 이후에 한다는 뜻으로, 본질이 있은 연후에 꾸밈이 있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죠.

재중이가 제대해서 하려는 모든 일에 우리 팬들이 흰바탕이 되어주어야 하지 않을까요? 

어떠한 상황이 오더라도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때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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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NO.X] 공구 특전 안내 (by 로즈누나) 151110 55사단 입영식, 김재중 - 序詩 (by 로즈누나)
댓글 3
  • 일본팬들 소원이 매장에 김재중 앨범이 진열되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부스구경하고 그런...소소한 것입니다. 매장에서 재중이 노래 나오면 행복해하고....그게 가수팬들입니다.


    일본은 예약물량 다 빠지고 나면 진열할 앨범도 없을 사태가 이번에는 더 악화될 것 같습니다. 타워레코드 off점을 기준으로 말하면 29일 재개된 예약분은 2월 하순에 도착한다고. 그리고 아마존 역시 새 예약분의 발송일이 25일 예정으로 떴습니다. 이는 초도 예약이라는 것이 애당초 '한정된=예정된 배급량'을 '선입금 소진'시킨 것과 다름이 없죠. 


    예약을 많이 하면 프레스량 및 배급량이 많을 줄 알았더니....한정판 예약을 한 셈이잖습니까?

    그리고 예약을 하루만에 재개시켰으면 첫주 판매량을 위해 그 2차공급분과의 간격텀을 최대한 줄여주는 것이 정상적인 회사의 일처리 아닐까요? 어떻게 발매하자마자 1주일가까이 그 공백텀을 만든단 말입니까? 시간도 남았고요. 가급적 갭을 줄여야죠.  이러다가 얼마인지 모를 첫주 예약 판매량이 고대로 주간 판매량으로 고정되겠어요.  


    설마 고의나 악의가 있다고 차마 생각하지는 않겠습니다. 일단. 왜냐면 씨제스는 우리에게 앨범  발매에 대한 확정공지를 '아직 못해서 못한 것'일 수도 있으니까요. (알고보면 음원발매일을 내일 바꿔달라고 그러덜 예정이었을지도 몰라요. 간격을 줄이기위해 열심히 푸쉬하고 있었는지도 모릅니다. 눼...--;) 얼마나 공사다망하시면 재중의 것은 아직 확정공지를 못내고 그렇겠습니까? 정말이지 무척무척 아주 바쁘신 것 압니다. 예. ㅡㅡ;


    하.지.만.


    다시금 재중의 음반 상황을 점검하고 문제상황을 교정하는 최소의 성의와 상식을 보여주십시오. 그것도 안하면서 김재중일 하면 안되죠. 소속사를 자처하신다면야...


  • 제가 걱정되는건 씨제스의 이런 패악질로 인해 팬들이 지치고 힘들어서 외면하게 될까봐 그게 걱정입니다.
    사실 제가 아는 재중팬들중에 매번 당하는일 보기 괴롭고 힘들다고 멀어져야겠다 하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그런데 전 외면하지 않고 끝을 보고싶네요 재중이한테 힘이 되줄 사람이 우리뿐이란 생각이 드니깐 더 힘을내보려 합니다.
    항의는 하고 분노는 표출하지만 정도를 어긋나지 않고 우선 재중이를위해 할 수 있는 일을 찾아야겠다는 생각입니다.


    그저께부터 라디오신청 문자보내기도 시작했고요 디씨갤러리에 다른 팬덤분들께 스밍인증이나 그분들 앨범도

    구매하면서 재중이 노래도 들어달라 홍보를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최대한 하고 좋은 결과를 낸다음
    아티스트나 소비자에 대한 배려도 없고 기업간의 상도덕도 없는 회사에 대해서는 제 나름대로의 보이콧을 하면서 성토할 시간을 가지면 되니깐요


  • 2집 첫주간 일본판매량 = 1.26~28일(만 2일간) 일본 예약주문량 = 씨제스가 일본에 보내기로한 초도 한정량.

    이 상황이 저는 가장 신경쓰여요. 도대체 얼마나 일본에 주겠다고 미리 예정을 하고 주문을 넣은 걸까요? 분명히 적게 배급을 하니까 만2일만에 모조리 예약이 끊긴거자나요? 예약조차 종료시키는 황당한 상황...

    저 2,3일간 이후에 29일에 예약을 재개했으니 별 것 아니냐? 라고 안심할 문제가 전혀 아닙니다.

    달리 표현하면 2일만의 예약종료란 1차분 한정판이 preorder만으로도 거의 매진이 된 것이고, 예약 2차분은 2월 하순에나 풀어준다는 것이거든요. 음판성적이 '고정'? '예정?'된 것이죠.

    즉 재중의 일본 음판 성적을 씨제스가 조절하고 결정짓고 있는 상황입니다. 뭐 악의는 없고 그냥 다 어쩌다보니 이런일이 발생했다고 스스로들은 믿고 계신지 모르겠지만ㅎㅎ(대부분의 범죄자조차도 다 본인만의 이유는 다 있는 거고..변명따위 하나도 중요하지 않은 상황.) 어쨋거나 현실은...초동성적을 씨제스가 잘라냈고 심지어 판매기세는 발매첫날부터 꺾는 형국이죠. 발매첫날....매장에 없는 음반이라...?

    도대체 얼마만큼만 한정판으로 일본에 보내기로 했기에 만2일만에 종료시켜야만 했을까? 그것이 재중의 첫주 음판 성적입니다. 여러분. (이대로 진행된다면 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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