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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를 떠나 보내며...........

로즈누나2015.03.11 22:01조회 수 6960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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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중을, 또는 그가 만들어내는 작품(공연이나 드라마 모두 포함해서)을 서포트하기 위해 준비할때는

언제나 그렇듯이 최선을 다하고, 어떤것을 최우선으로 해야 될지를 여러명이 오랜 시간을 고심하고 고민하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가수 김재중에 대한 서포트와는 확연히 다르게, 배우 김재중에 대한 서포트때는

특히 더 함께 고생하는 스텝들을 위주로 생각을 하다보니 혹여 김재중보다 더 우선으로 스텝들을 위한 서포트가 되기도 합니다.

(이렇게 말은 하지만 김재중이 최우선인건 다들 아시죠?!)


보스를 지켜라, 닥터진, 트라이앵글, 스파이....

어느 하나 소홀하게 생각하고 서포트를 준비한 적은 없었지만, 이번 스파이는 다른 드라마들과는 다르게 조금 더 각별한 느낌으로 준비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한상운작가님, 이강작가님, 박현석감독님, 그리고 많은 스텝분들..

엄마 배종옥님, 아빠 정원중님, 기철 유오성님, 송팀장 김민재님, 현태선배 조달환님,

윤진 고성희님, 여동생 이하은님, 은아 류혜영님, 그리고 그외많은 배우분들


스파이라는 훌륭한 작품을 탄생시키기 위해 애써주신 모든분들...

김재중이라는 배우에게 스파이라는 좋은 작품에 온전히 녹아들어 김선우로 완벽하게 살 수 있게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한번 머리 숙여 깊이 감사 인사 드립니다.


그리고 스파이, 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도록 기억하고, 간직하겠습니다.




스파이 스텝 1.jpg

스파이 스텝 2.jpg


배우들 1.jpg


배우들 2.jpg





그리고 마지막으로, 스파이 서포트를 하면서 현장에서 많은 도움을 주셨던 조연출(재중이에게 스파이 대본을 보내주셨다던)분께 그

동안 수고하셨다고 문자를 보냈는데, 너무나 행복한 답문을 주셔서 누나들과 함께 하고 싶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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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 집으로 가는 길 ...13~14회 소감문 (by 미모甲누나) 마지막 스파이 이벤트의 당첨자 안내입니다. (by 로즈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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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년뒤의 일을 누가 알겠습니까만 스파이로 좋은 인연을 만든것같습니다. 배우라는 직업의 긴 여정을 생각하면 입대전에 스파이라는 좋은 드라마의 주연을 했다는 것은 기쁜 일입니다. 참여한 모든사람이 자긍심을 느낄만한 드라마였습니다. 특출한 배우분까지 참여한 종방연의 흥겨운 입장사진을 보면서 모든 스텝들이 드라마에 대한 자부심과 만족감을 가지고 있다는걸 알수있었습니다.
  • 정말 ' 재중이답다 ' 라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감독 작가 스텝들까지  군제대후 다시 모인다는 얘기를 하다니... 물론 저 얘기가 실현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저런 얘기가 나오게끔 분위기를 만든건 재중이가 아닐런지요... 밑에 서포트 게시물에 나왔던 거지같은 C 회사와는 차원이 다르다는걸 이렇게 보여주네요

  • 스파이 팀에게 고마운 점은 드라마를 '작품'으로 만들겠다는 목적의식을 초지일관했다는 점이에요.
    TV 드라마의 상업성이 커지면서 작품보다는 상품으로 보는 태도가 팽배해지고 있는 와중에 스파이에서는 치열한 작가정신이 느껴졌거든요.
    물론 작품평을 하자면 아쉬웠던 점이 없을리 없지만 이만큼의 완성도를 끝까지 유지한 것이 너무 고맙고 이번 경험이 재중이의 연기자로서의 지평을 엄청 넓혀줬을거라 믿어의심치 않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재중이에 걸맞는 세련되고 알찬 서포트를 해주신 누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S2
  • 위 누님도 쓰셨지만
    스파이가 정말 좋았던 점은 스파이팀이! 아 이렇게 불러도 좋을 것 같죠?ㅎ 다른 생각없이 작품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느껴져서 였어요.
    전쟁같은 드라마 현장을 보고 듣고 느껴온 사람들일테니 그래서 그 현장이 더 행복하고 좋았을 것 같습니다. 그 중심에 김재중이 있는 것이구요.

  • 공개된 조연출님 답문으로 인해...일단은 씨즌2 쪽으로 생각이 기우시는 분들이 계실까봐 댓글을 답니다.

    젊은 감각과 야심이 있고 탁월한 재능이 뒷받침되는 사람들이 굳이 또 같은 작품의 리메이크 씨즌 2를 할까요? ㅎ

    안그래도 이스라엘 원작을 제대로 감상할 길이 쉽지 않다보니, 한국 '스파이'만의 고유하고 월등한 부분들도 '원작 덕이려니...'라는 식의 쉽사리 오해받을 것들도 그저 뒤집어 쓴 채(무릅쓰고) 이작품을 만들었을텐데요. 가끔은 gordin cell이 영어작품 일어작품이라서 사람들이 비교적 쉽사리 접하기라도 했으면 덜 분하겠다...라고 일개 시청자인 저도 그랬을 지경인데요? ^^

    그만큼 야심차고 재능있는 분들입니다. 씨즌2 같은것은 물으나마나 걱정을 하나마나...라고 생각해요. 당연히 자신들이 제대로 평가받을 작품들로 다음엔 눈을 돌리시겠죠.

    저분들께 '스파이'는 재미삼아...원작이 재밌는 구석이(=자신들의 흥미를 끄는 부분) 아주 많아서...비록 자신들은 (원작을 제대로 못본 사람들에 의해 편리하게) 평가절하 당할지라도...그래도 한번 도전해본...뭐 그런, 성장기? 이행기? 작품으로 간주하셔야 할 겁니다. 하하하하
  • 서포트준비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이번엔 다 좋았지만 스파이팀복과 김선우재중 난 잘 생겼다팀복이 사진마다 등장해서 남다른 재미였어요.
    추운겨울 팀웍도 다지고 따뜻하게 촬영했을것 같네요.

    조연출님의 문자에서도 이번팀이 너무 좋았다는게 느껴지네요.
    재중이가 속한 팀은 항상 분위기좋았지만 이번팀은 분위기 플러스 실력도 더해진것같아요.
    입대전 작품이 스파이라서 행복합니다.

    누나들도 고생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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