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주 쉬었을 뿐인데 우리 선우 본지가 백만년같이 느껴지는건 왜일까요? ^^;;

그리고 매주 올리던 스파이 이벤트도 쉬니까 뭔가 해야 할일을 까먹고 안한듯한 그 허전함이란 ㅠㅠ

근데 이제 이벤트도 두번밖에 할수 없다니, 믿기지도 않고, 믿고 싶지도 않은..

 

지난번에 너무 많은 <선우>가 불리워서 가장 많은 숫자를 응모하신 분, 한분께 경탁이USB를 보내드려서

우리 경탁이 이쁜데 좀 아쉬워서 이번주에도 경탁이USB를 당첨자에게 드리려고 합니다~

 

방법은 똑같이, 13,14회에서 출연자들이 <선우>란 단어를 몇번 말하는지 맞춰 주시면 됩니다~

정답자가 많이 나오면 추가로 다른 상품을 드릴수도 있사오니 이점 미리 양해 부탁드립니다~

 

그럼 이번주에도 모두 <선우야~>를 외치면서~

일곱번째 이벤트 시작합니다~

 

Ready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