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5부 <스파이> 1월 23일 금요일 21:30 KBS 2TV
수연(채수빈 분)의 죽음으로 충격에 빠진 선우(김재중 분)는 약속대로 수연의 가족을 구하려 한다.
이에 중혁(김민재 분)은 작전 실패의 책임을 모두 선우에게 돌리며 제동을 걸어온다.
한편, 도청내용 일부를 삭제했다는 이유로 기철(유오성 분)의 신임을 잃은 혜림(배종옥 분)은 직접 선우에게 접근하려는 기철의 마음을 어떻게든 돌려보려 한다.
제 6부 <스파이> 1월 23일 금요일
혜림(배종옥 분)은 기철(유오성 분)이 윤진(고성희 분)의 집에도 도청장치를 설치했다고 판단,
몰래 잠입해 도청여부를 확인하던 중 오히려 윤진의 정체에 대한 의혹을 품게 된다.
같은 시각, 선우(김재중 분)는 수연(채수빈 분)이 죽던 날 기철이 남긴 흔적들을 더듬어 기철의 정체에 점점 다가간다.
와 재밌겠네요~
스파이 너무 재미있어요 ~~
누구도 믿을수없는상황이 흥미롭고 어떻게 전개될지 너무 궁금한게 너무 기다려져요
엄마가 계속 미행하면서 알게되는 전개가 너무 재미있어요 !!!!!
이번 금요일에도 긴장감이 확 느껴지네요!!! 선우가 어떻게 난국을 헤쳐나갈 지 넘 궁금해요... 얼른 금요일이 오길~~ 더 많은 사람들이 이 멋진 드라마를 놓치지 않음 좋겠어요.. 저도 주변에 마구마구 알릴께요 ㅋㅋㅋ 스파이 대박!!!!!
ㅠㅠㅠㅠ 드뎌 오늘이네요!!
제가 오늘 첨으로 스파이를 본방사수할수있게 되었슴니다...ㅠㅠㅠ
너무너무 기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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