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까히누입니다.

 

춥다 못해 살을 에이는 듯한 칼바람이 쌩쌩부는 수요일입니다.

이런 날씨에는 따뜻한 집안에서 따끈한 커피한잔 호호 불어가며 마셔야 하는데

김재중씨는 칼바람에 맞서서 김선우로써 열심히 촬영을 하고 있겠네요..

 

김재중, 김선우 두 김의 완벽한 캐미와 작가님, 감독님, 그리고 모든 배우분들과의 캐미를 기원하며

지금까지의 서포트 모금내역을 알려 드립니다..

 

 

기업은행 9095 9096 33 박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