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오는 7월29일 발매되는 JYJ의 정규 2집 'JUST US'의 타이틀 곡이 '백 싯(BACK SEAT)'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 측은 "'백 싯(BACK SEAT)'은 섹시한 가사와 몽환적인 무드가 포인트인 트랜디한 얼반 R & B 장르의 곡으로,

이어 이들은 "타이틀 곡의 뮤직비디오 티저가 오는 22일 공개된다.
타이틀 곡 'BACK SEAT'은 부드럽게 속삭이는 듯한 JYJ 보컬의 장점이 극대화된 곡으로 "멋진 앨범을 만들어야겠다는 부담감 대신
앨범 관계자는 "JYJ의 각기 다른 보컬이 어우러져 두 귀를 사로잡을 매력적인 곡이 완성되었다.
한편 JYJ는 오는 7월29일 정규 2집 'JUST US'를 발매하고 쇼케이스 및 잠실 주경기장 공연, 아시아 8개 도시 투어 등을 계획하고 있으며,
최현정 기자 gagnrad@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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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ban이 도대체 뭔지 궁금해서 녹색창에 검색을 해봤어요 ㅎㅎ 지식인에 올라와있는거 붙여 봅니다 ㅎㅎ
Urban Contemporary라고 가끔 불리는 urban은 1980년대 또는 90년대에 R&B/Soul음악을 가르키는 호칭이다.
많은 영향을 끼친 quiet storm과 Philly soul과 같이 아주 부드럽고 매끄러웠던 urban은 빠른템포와 funky한 댄스트랙도 선보였고 soulful한 보컬을 갖추었다.
80년대 후반까지 urban은 멜로디는 물론 대부분의 제작과정에서 pop위주로 만들어졌다.
Janet Jacson, Billy Ocean또는 Whitney Houston과 같은 아티스트들은 R&B차트에서 Pop 차트로 옮겨갔고 그외 Freddie Jacson, Luther Vandross, Stephanie Mills, Levert도 이들과 같이 옮겼다.
Urban의 배경은 힙합에서 주요인물인 프로듀서 겸 Guy의 멤버인 Teddy Riley로 인해 변하기 시작했다. 두가지 장르를 퓨젼 시키며 랩 break 또는 new jack swing을 함께 투입시켰다.
New jack은 Bobby Brown을 슈퍼스타로 만들고 New Edition멤버들에게도 성공을 가져다 주었다.
Pop과 R&B를 작곡 제작을 함께한 Jimmy Jam 과 Terry Lewis, Dezil Foster&Thomas McElrory(En Vogue), Antonio "L.A" Reid&Babyface와 같은 사람들이 90년대가 시작되면서 urban을 독차지 하였다. 그중 Babyface는 아주 성공적인 가수 활동을 시작했다.
Urban과 힙합은 90년대 초반 계속 섞이면서 결국에는 "hip-hop soul"이라는 새로운 이름을 달았다.
new jack swing을 뿌리로 더욱 funky한 비트를 갖고 유연하고 매끄럽고 세련되게 제작된 hip-hop soul 은 new jack보다는 더 단호하고 더욱 soulful한 느낌을 풍겼다.
하지만 아직 urban은 quiet storm과 adult contemporary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음악이 많았기에 어떠한 방향으로 작곡,제작되던 화려한 무대 또는 보컬 테크닉을 요구하기 새작했고 90년대에 주된 팝과 rock같은 장르가 인기가 떨어지면서 대신한 urban 이 pop싱글차트에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그중 메인 아티스트들은 Merry J.Blige, Tony Braxton, R.Kelly, Boyz || Men, SWV, Backstreet, Jodeci, Monica, Brendy외 많은 아티스트들이 있다.
서울종합 예술학교 실용음악예술학부 박영미
봐도 뭔 말인지 잘 모르겠어요 ㅠㅠ 잘 아시는 누나가 나타나 주실거라고 믿고 ㅎㅎㅎㅎㅎㅎ
저도 봐도 감이 안와서 ㅋㅋ 뚜껑 열릴때까지 기다려봐야겠어요. 막상 들으면 친숙한 장르일지도ㅎㅎㅎ
섹시한 가사라 재중이와 잘어울릴것같은 느낌이^^
세련된곡이 나와주길 기대해봅니당 ㅎㅎ 두근두근
섹시한 그루브!!!!!!!!!!!!!!!!!!!!!!!!!!! 두근두근
마이크잡은 재중이 볼 생각하니까 설레이네요.
예약기간 : 2014년 7월 18일 ~
배송일정 : 2014년 7월 29일 ~ 순차 배송
지난 2011년 발매되었던 ‘IN HEAVEN’ 이후 3년 만에 정규 2집 [JUST US]로 돌아왔다. 이번 앨범은 멤버들이 직접 작사에 참여한 외부 작곡가 노래들과 틈틈이 미국 스튜디오에서 작업한 영어 곡을 포함하여 총 13곡으로 구성되었다.
수록곡
1. JUST US
2. BACK SEAT
3. LETTING GO
4. 7살
5. DAD,YOU THERE?
6. So So
7. 새벽 두시 반
8. LET ME SEE
9. 서른..
10. BaBoBoy
11. DEAR J
12. CREATION
13. VALENTINE
[제원]
앨범구성 : 가사집(48p),CD 1장
증정품 : 포스터1장, 포토카드
tartan...? 음...스코트랜드 온갖 가문의 tartan을 패치워크한 건가? 하아~~~ 하이랜더.....아! 크리스토퍼 램버트 정말 예뻤죠. 음청나게 발연기였는데....하여튼 그거 하나로 당시 최고 여자인기배우였던 다이앤 레인이랑 결혼하그...그런데 다이앤 레인 요새 뭐할까요? 저는 부룩쉴즈를 좋아했었어서 다이앤레인이랑 피비케이츠랑 쏘피 마르소 디게 이유없이 싫어했던 어린 소녀였습니다. 뉘에. 근데 부룩쉴즈가 프린스턴 대학생이 될 무렵부터는 너무 커져서 막 슬펐그,,,그래서 제니퍼 코넬리로 갈아탔는데...아니 이언니도 스탠퍼드 들어가더니 몰골이 이상해지그...아우 그래서그래서 다시 슬펐그,,,최근엔 이쁜데 아우라 짱인 언니는 죄다 실종인거 같아요. 흐음. 끝
그런데 40대 되어서 주름이 생긴 얼굴로 어느 날부턴가 대작은 아니지만 사람 냄새나는 영화에 나오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때 참 신기하다...이렇게 자신의 미모가 꺾인 이후에 제대로 배우가 되는 경우도 있구나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ㅋㅋㅋ 예전 헐리웃 대표 미소녀 이름들을 오랜만에 보니까
반가워서 보태본 뻘소리였어요.^^
저 사진 한장으로 체크의 모든걸 알 수 있네요...
아쉬운 건, 컬러였다면....더 많은 체크의 세계를 보여줬을텐데라는 점.^^
이건 사실 뻘소리구요...
앨범이라는게 어차피 노래가 핵심인거니까...
어떤 곡들이고, 재중이는 어떤 목소리를 들려줄지가 너무 궁금하네요.
컨셉의 이해를 돕고자... 작년 올해 런던위크 컬렉션사진을 쭈욱 훓어봤는데 체크무늬가 눈에 많이 뛰어라구요 ㅋㅋㅋ 컬렉션 첨부터 끝까지 체크인 브랜드도 있었고 ㅎㅎ
컬러사진이 아니라 판단이 좀 안되지만 ㅋㅋㅋ
근데 재중이 티셔츠가 신기해서 신경이쓰입니다............
정혜진 실장네가 스타일링 디렉터더라구요.
당연히 최신 트렌드겠죠. 스타일은. 뭐. ㅎㅎㅎ
클릭하면 커짐
감사합니다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닥저중 ㅋㅋㅋㅋㅋ
아 최신유행이긴한데... 왜 뭔가 묘하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이유는...흑백이기때문일꺼라고..혹은 저 포즈들? 무배경??
컬러를 보여달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ㅈ;디 '삐딱하게' 뮤비 주인공들인듯. ㅋㅋㅋㅋㅋ
정실장이 원래 트렌디한걸 추구하는 스타일이랄까...
엄청 과감/파격한거 좋아해요.
사실 처음 재중이랑 일한 엘르나 그후 해외팬미팅 스타일은 무척 절대된, 세련미 중심이어서 왠일? 내가 정실장을 잘못 알았나?란 생각도 했었는데 ㅎㅎ
지금 보니까 재중이에게 맞는 스타일을 탐색하는 과도기였었나봐요.
저런 톱급의 스타일리스트에게 재중이 같은 모델은 도전정신을 불러일으키지 않겠어요 ㅎㅎ
이상은 패션고자가 횡설수설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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