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회 텍스트 예고가 떴네요~
동수(이범수)와 영달(김재중)은 양하(임시완)가 대표이사로 취임한다는 말에 놀란다.
영달은 정희(백진희)로부터 양하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듣게 되고 만감이 교차한다.
한편, 영달은 윤회장 대신 검찰 출두를 결심한 양하를 찾아가는데..................
예고영상에서도 봤지만 동철이가 막 혼란스러워 하잖아요 ㅠㅠ
윤회장이 끝까지 양하 이용해서 자신만 살아남으려고 하고, 거기에 양하는 또 이용당하는거 아닐까요?
그런 동우를 보면서 동철이가 어떻게 판단하고 행동할지 막 궁금해지네요~
월요병을 날려준 우리 영달동철이~ 오늘도 화이팅~
영달이 재중이 화이팅~~~~~~
기념으로 "우는 씸바". ㅋㅋㅋ
핰..
본방때는 슬퍼서 같이 울었는데 ㅋㅋㅋㅋㅋ
낼은 포효하는 씸바~~~를 올려야지. ㅋㅋㅋㅋ
그다음엔,,,,침튀기는 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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