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재중, 허영달, 장동철, 트라이앵글, ジェジュン, トライアングル,
"부치지 못한 편지, 그리고 1년"
"내가 거길 어떻게 가냐?"
"영달의 주저함, 갈등"
"그를 찾았다!"
(재생bar 및 볼륨 버튼 옆에 전체화면 버튼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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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50*540/ 1280*720/ 853*480/ 640*360
감옥에서 윤양하를 떠올리며 불타오르던 눈빛에 비해
출소후에 정희랑 함께있는 윤양하를 바라보고 떠올리는(동수 목소리로) 영달이 눈빛이
많이 다르죠? 복수를 망설이게 된 거 같아요.
누나 다운 잘받았습니다 >_<
하............. 영달아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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