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재중, 허영달, 장동철, 트라이앵글, ジェジュン, トライアングル,
"다시 위험한 게임으로.."
"덫을 깨닫다"
"자네의 히든카드가 되어주지"
(재생bar 및 볼륨 버튼 옆에 전체화면 버튼이 있어요)
(click/tab 하면 재생되거나 일시정지됩니다)
김재중, 재중, 허영달, 장동철, 트라이앵글, ジェジュン, トライアングル,
"다시 위험한 게임으로.."
"덫을 깨닫다"
"자네의 히든카드가 되어주지"
(재생bar 및 볼륨 버튼 옆에 전체화면 버튼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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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질 너무 좋아요!
그런데 첫번째 영상을 다시 보니까 교도소에서 영달의 고민이 깊어질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몰아간게 더 실감나네요.
교도소에서 영달이가 50억으로 인해 만강에게 매일 구타를 당한다는 설정이 단순히 교도소 생활의 힘든 점을 보여줄려고 한게 아녔음!!
영달이가 정희의 면회로 게임의 세계를 떠나고 싶어진 상황인데도 교도소에서 살아남기 위해 출소 후 도박으로 돈을 갚겠다고 약속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내몰린거잖아요.
출소하고 영달이가 정희에게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이유가 바로 저거군요...
단순히 교도소에 갔다온게 부끄러워서가 아니라, 1년안에 도박으로 빚을 갚기로 한 약속에 묶여 있으니...
영달이 정희가 원하는대로 도박을 완전히 접을 수도 없는거네요 ㅜㅜ
이런 상황이면 13회에 달희는 어떻게 된다는거죠? ㅜㅜㅜ
곱씹을수록 허영달의 교도소 에피에는 후반부를 엮어갈 씨줄날줄이 엄청 촘촘하게 엮여있네요.
정희를 둘러싼 번민, 부모의 원한에 한발짝 다가서기, 후원자와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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