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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달이 덕분에 행복한 요즘입니다

첫눈누나2014.06.12 23:04조회 수 4398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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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들 안녕하세요~

댓글만 달다가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요즘 영달이보는 재미에 너무 행복해서 정신이 없을 정도예요.

사실 꿈꾸던 배역이 아니었어서ㅎㅎㅎㅎ 처음엔 기대를 별로 안했었거든요 ^^;;;

이름도 허영달이 뭐니!!! 양아치라고??

그런데 지금은 정말 영달이만한 애가 없는 것 같아요ㅠㅠ

뚜껑을 열어보니 재중이가 말한 것 처럼 훨씬 좋은거예요.

허영다리 이녀석!! 사랑한다!!



우리 재중이가 2년만에 하는 드라마라 다들  '올인'해서 달리느라 재중이도 팬들도 바쁜 것 같아요.

리뷰쓰느라 캡쳐하느라 영상올리느라 말이죠.

저는 재주가 없어서 그냥 리뷰정도 올리는데 게시판들을 보면서 항상 느껴왔던게 있어요.

드라마 전체리뷰가 아닌이상 다른 캐릭터에 대해서 지나치게 비판하거나 평가를 하는건 안하는게 낫지 싶더군요.

드라마를 위해서 애정어린 비판인거는 알겠지만 어짜피 제작진들도 실시간으로 시청률보면서 다 모니터링하는 부분일텐데

반응있고 반응없는건 그들이 더 잘 알거든요.

괜히 얘기해봤자 다른 배우쪽을 비난하는걸로 비춰지기도 하고 오히려 역효과가 나기도 하지요.

그냥 우리는 영달이 캐릭터만 돌봐주면 될 것 같아요.

우리 영달이만 돌보기도 너무 바쁘잖아요.

닥터진에서 경탁이 캐릭터를 위해 정말 많은 분들이 좋은 리뷰올리는걸 보면서 참 좋았었거든요.

제작진이 피드백을 하건 피드백을 하지않건 그 캐릭터에 대해 많은 리뷰가 올라오는건 그만큼 관심이 있는 캐릭터라는 얘기니까요.

이번엔 주연이어서 저도 경탁이때보다는 손놓은 부분이 있었는데

앞으로 남은 12회는 우리 영달이 캐릭터가 더욱 이쁘게 커나갈수 있도록 계속 글 올리려구요.

팬들도 재중이만큼이나 영리하게 대처했으면 싶어요^^



스틸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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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날씨가 엄청 이상해요 ㅡㅡ;; (by 쭝이누나) 안녕하십니까? (by 병수누나)
댓글 15
  • 좋은 말씀 해주셨어요...저도 정말 하고 싶던 얘기였어요.

    비판이든 뭐든 다른 캐릭터를 얘기해봐야 그 캐릭터가 피드백되기 마련 아닌가요?

    재미가 없다면 재미있게 하려고 노력할거거든요.

    아님 반응 좋은 캐릭터에 붙여버리던가 ㅠㅠㅠ하 ㅠㅠㅠ

    우린 그냥 영달이 리뷰만하고 영달이 연기칭찬만 해도 충분한거 같아요.


  • 정말 공감되는 글입니다 ㅠㅠㅠ

    의도와 다르게 역효과가 나는 것을 지켜보고 있으니 속상한 마음이 들더라구요.

    좀 더 현명하게 영달이만 보고 달렸으면 좋겠어요~!!!

  • 공감가는 얘기입니다. 지나친 비판은 드라마에도 결코 좋은 영향을 주지는 않죠 애정어린 비판도 선을 넘어서면 비난이 됩니다. 그냥 영달이만 보면서 팬분들도 즐겼으면 좋겠어요 재중이 첫 주연작이잖아요 맘에 차지 않는 부분이 있지만 재중이가 열심히 밤잠을 설쳐가면서 찍는 드라마가 잘 마무리 될 수있게 우린 영달이만 보면서 달려요
    비주얼이 너무 훌륭하고 연기도 훌륭하잖아요 ㅜㅜ 흑흑
    양아치가 이렇게 청순해도 되는겁니까? ㅜㅜ
    사랑해 영달아 넌 내가 사랑하는 성수를 넘어섰어 ㅜㅜ
  • 말씀하시듯 제작진도 실시간 청률보고 분석하고 드라마 본방으로써 결과물을 보다보면 제대로 구현되지 못하는 부분이라던가 임팩이 취약한 부분, 그리고 캐릭구축이나 안착이 못되는 결함들을 못느낄리가요. 그걸 어케든 보완하거나 돌파하려고 애쓰기 마련인데 중요한건 그게 성공적인가? 여부죠

    이제 진짜 생방이나 다름없이 달려나가는 상황에 시청자 반응이 지엽적인 부분들까지 히스테리컬 할만큼 분노로 달려봤자 제대로 전달될리도 없어요. 그냥 word vomit(자기 분노 토하기로 배출하는)창구로 이용하시면 안된다고 봅니다.

    트앵이 잘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그런다지만 그게 효과적이지도 못하고 서로의 분노만 더욱 선동조장해서 각자의 밸런스들이 무너지는 역효과들을 부디 감안하시고...(미쿸식 얼마전 유행어식으로 말해보자면) politically 옳지는 못한 행위가 되어버릴수 있음을 먼저 생각해야 해요.

    트앵이 진정 잘되길 바라고 재중이가 잘되길 바란다면요. 좋은 결과를 도출해내기 위한 지적들을 좀더 재고하고 효과적인 어투로 전달할줄 아는 재중팬덤 특유의 느리지만 그 자제력속에서 나오는 무수한 한방들을 바래봅니다. ^^
  • 저두 요즘 너무 행복합니다

    소심하고 글쓰는거보다는 다른분들 후기 읽으며 흐뭇해하는게 제 스타일인데 요즘 영달이가 너무 좋아 자꾸 말하고 싶고 표현하고 싶어요
    맨날 생각나고 다시보고 또보고 자꾸보고
    정말 오랜만에 드라마 인물보고 앓이중입니다
    일도 하기싫고 월요일만 기다리면서 영달이 찾아 인터넷 이곳저곳을 기웃거리고 있어요
    처음 재중이를 좋아할때는 그저 좋다~란 가벼운마음이였는데 몇년이 지난 지금은 재중이 매력에 허우적거리고 있네요 ~ 미쳤나봐요 ㅎㅎ

  • 순딩이누나님께
    까히누에다 막 쓰세요 ㅎㅎ
    같이 좋아하자그여^^
  • 바람난누나님께

    예~~ 재중이 좋아하는 마음 막막막 쓸께요~~^^

     

  • 진짜 공감가는 글이네요..."그냥 우리는 영달이 캐릭터만 돌봐주면 될 것 같아요.".... 맞는 말씀이세요!!!!!!!!

    김섬세재중영달이 보는것만으로 너무 행복하고 즐겁습니다. 월화 다가오면 기대하게되고 두근두근 하는데 이 설렘도

    언젠가 곧 끝날테니 그냥 영달이만 보고 응원해주면 좋겠어요.   나도 모르거나 말 할 줄 몰라서 안하는거 아닌데, 지나치지 않았으면 좋겠더라구요.

    영달이 사랑합니다~~♥♥♥

  • 그냥 우리는 영달이 캐릭터만 돌봐주면 될 것 같아요33333333333333333333333333

    요 몇일 공홈 글 보면서 막 답답했었는데 ㅠㅠ 재중이가 배우 하루이틀하고 말것도 아니고 아직 드라마가 절반이나 남았는데

    좋은 쪽으로 피드백 되도록 글 많이 달면 좋겠는데 다들 너무 격해져서 쓰는 글들 보고 혼자 우울해 하면서 막 ㅠㅠ 

    다른 배우나 캐릭터들 말할거 없고 우린 영달이 캐릭만 잘 나갈수 있도록 좋은글 많이 써요~~ ^^

  • 배우팬질은 늘 반복되는 패턴이 있는거 같아요.
    작품 끝나면 그 순간부터 차기작을 목빠지게 기다리다가, 막상 작품 시작하면 시청자들의 반응을 살피느라 또 아둥바둥하게 되구요.
    남들이 보면 어처구니 없는 롤코의 연속을 겪게 되곤 해요.
    그래도 이런 생활을 놓을 수 없는 건, 작품에서 배우를 보는게 그만큼 행복한 경험이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제 경우엔 그동안 쌓인 배우팬질의 경험으로 터득한게, 내 배우와 작품을 동일시하지 않는 거에요.
    연기생활을 해 가는 걸 지켜보면서 자연스럽게 알게 된거랄까요.
    배우는 작품 하나하나를 통해 커가는 것이지, 특정 작품이 배우를 만들지 않아요.
    작품들을 통해서 재능과 노력을 겸비한 배우는 더 커갈 것이고, 그렇지 못한 배우는 자신의 한계 내에 머물게 되더라구요.

    그런 점에서 배우팬에게는 내 배우가 얼마나 큰 재능과 노력과 인성을 지닌 그릇인가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작품을 응원하는 건, 내 배우가 그 작품 속에서 성장하는 걸 보기 위해서이지, 작품 자체는 별개의 문제이거든요.

    재중이가 연기를 너무 잘하고 있고 그렇게 연기할 수 있는 허영달이라는 캐릭터를 담아내고 있다는 사실만으로...
    제겐 트라이앵글이 너무 고마운 작품이에요.
    이왕이면 모두가 이쁘다고 하는 다홍치마면 더 좋겠죠. 하지만, 그런 다홍치마를 꼭 이번에 입어야만 하나요?
    첫주연작에서 이정도로 잘하는 배우팬이라는 사실만으로도 행운 아니겠어요?ㅎㅎ

    그래서인지, 갈수록 느긋하게 트라이앵글을 즐기게 되는거 같아요.
    실제로도 이 드라마 꽤 재밌거든요.ㅎㅎ
    스케일이 무척 크고 풀어낼 스토리도 많이 쌓여있는 드라마이고
    특히 허영달 캐릭터는 정말로 드물게 입체적인 인물이에요.
    제가 해외드라마평들을 챙겨보는데 리뷰들도 갈수록 좋아지고 있더라구요.^^
  • 닥터진때를 생각해보면 경탁이 캐릭을 지키려고 정말 노력했었다는 기억만 남아요.

    공홈에 리뷰쓰고 했던 것들이 무슨 소용이 있었으랴 싶지만은 그때는 더 절박했었던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주연이라 손을 놓고 있었네요.

    영달이는 너무 사랑스럽지요 ^^ 주변에 있으면 헐이라는 말 밖에 안나올 설정의 남정네인데... 저리도 예쁘게 표현해주다니.

    이제 영달이를 지켜야겠어요. 영달이만.

  • 히스누나님께

    주연이라고 손 놓고 계심 아니되옵니다 ㅠㅠㅠㅠ

    우리 영달이 쭉~ 지켜보고, 쭉~ 지켜줘야 합니다 & ^ ^ &

  • 수조원의 자산을 소유하고 명문대의 학위도 수십개.. 게다가 수백년동안 오직 한여자만 생각하는 절세미남도 나오는 요즘... 사실 영달이는 약한면이 없지않죠.. 여성시청자마음을 사로잡기엔.. 재중이도 잘알고 있었을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택한이유는 배우로서의 순수한열정과 자신감이라고 봐요...
  • 재중이의 배우로서의 순수함을 사랑해요... 그러니까 시청율에 마음쓰지말았으면 좋겠어요...
  • 그래도 캐릭터에대한 생각해보니.. 동수와 영달이가 손을 잡고 소송을 준비하는 과정을 보니까... 동수가 형이고 전 광수대반장이라서인지 동수가 리드를 하고 영달이는 서브같다는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 큰기업을 상대로 싸운다는건 사실 쉽지않은일지만 만일 그걸 영달이가 리드해서 해낸다면 더 멋지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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