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재중, 허영달, 장동철, 트라이앵글, ジェジュン, トライアングル,
정희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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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앵글 월드'에서 영달이 자체를 그리고 그의 긴 앞날을
진심으로 걱정해주기 시작한 유일한 존재가 정희임을 드러내준 회차였던 것 같아요.
영달이 게임을 끝내고 나간뒤 이어지던 정희의 망연자실 앉아있으면서도 두려움에 차있던 갱의실 장면이 괜한 것이 아니었다는....
더불어 울 정희, 돌려까기 짱!! 이네요 ㅋㅋㅋ
메시지 한줄요약 : "도박하는 남자 싫거든요?"
영달의 내적 갈등이 시작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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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문자를 볼때 영달이...청순건달 그 자체였어요.
그리고 속눈썹요. 속눈썹이 너무 예뻐서 연기 보는데 집중하기 어려워요 ㅋㅋ
미남인데 연기도 잘하는 배우들의 숙명이죠.
외모를 아주 안가꾸고 나와야 사람들이 연기를 본다능...쩝(망가뜨리고 나오거나)
그래서 누나 글 읽고 문득 떠오른 생각이요.
'속눈썹 태우고 나오라그 할수도 엄끄....ㅋㅋㅋㅋ'
한줄요약이.정답이죠 ㅋㅋㅋㅋㅋ 저 딜러로 밥 먹고 살지만.도박하는 남자는 싫어요!
영달이 고민되겠어요 ㅋㅋㅋㅋㅋ
정희 문자볼때 영달이의 고민하는 모습 좋았어요. 둘 넘 잘 어울리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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