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중, 재중, 허영달, 장동철, 트라이앵글, ジェジュン, トライアングル,
(재생bar 및 볼륨 버튼 옆에 전체화면 버튼이 있어요)
(click/tab 하면 재생되거나 일시정지됩니다)
(재생bar 및 볼륨 버튼 옆에 전체화면 버튼이 있어요)
(click/tab 하면 재생되거나 일시정지됩니다)
김재중, 재중, 허영달, 장동철, 트라이앵글, ジェジュン, トライアングル,
(재생bar 및 볼륨 버튼 옆에 전체화면 버튼이 있어요)
(click/tab 하면 재생되거나 일시정지됩니다)
(재생bar 및 볼륨 버튼 옆에 전체화면 버튼이 있어요)
(click/tab 하면 재생되거나 일시정지됩니다)
이 장면에서 영달이 표정, 눈빛이 너무 좋았어요. (폭풍눈물ㅠ)
대사도 좋았지만 특히 눈빛이!
억울하고 분하지만 현실의 벽이 너무 높아서 결국 체념하게 된..씁쓸한 그런 복합적인 감정이 담긴 눈빛이 아휴..
(표정과 눈빛만으로 상당히 많은 감정이 비춰지다보니 쓰는게 길어져서 좀 표현이 이상할...;;)
재중이가 영달이 캐릭터 훌륭하게 표현하고 있는거 보고있자면 멋있다는 말이 저절로 나옵니다.
경탁이가 떠오르는 대사였어요 ㅠㅠ
1회 산위에서 노래를 부르던 영달 눈에 어린 깊은 슬픔이 영달이 캐릭에서 가장 보고 싶은 부분인데,
소주잔 장면에서 영달이에게 그 모습이 보여서 좋았어요.
재중이 눈빛이 얼마나 좋은지는 말할거도 없구요 ㅜㅜ
오늘E채널3,4회 재방또 보면서 취조실씬때 재중눈과목소리들으면서ㅠ
참맑고좋구나 변하지않고 더초롱해지니 이건뭐 말다했네요ㅎㅎ꿈은이루어진다
민사장 사무실서 나오면서 저 표정이 기억에 남더라구요.
처음으로 누군가에게 인정 받았다는 벅참이 .....
보는 사람까지 막 좋아서 웃게 만드는 연기였던거 같아요.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