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imbc.com/broad/tv/drama/shj/sketch/index.html
http://imbbs.imbc.com/view.mbc?list_id=2381708&page=1&bid=shj_sketch
엠사에서 제공한 Iframe 태그를 먹지못하는 게시판에 퍼가실때는 ;
object width="560" height="350" data="http://vodmall.imbc.com/player/player2014/popupPlayer.html?broID=1003009100008100000&itemID=-99&isPopup=Y&isUIHidden=N&isBroadcast=Y" type="text/html" class="frm-imbc-commerce" scrolling="no" frameborder="0" allowtransparency="true"><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never"/></object
object단어 양옆으로 괄호<>잊지 마시구요
※ 26일 다운로드 추가함 : DOWNLOAD
영달이 등장인물 소개가 떴어요 ==> http://www.imbc.com/broad/tv/drama/shj/cast/cast02.html
======================================
정선, 사북 인근에서 허영달을 모르면 간첩 취급을 받기 십상이다. 심지어 정선 카지노를 방문한 외지인들 조차도 금새 허영달이란 이름을 알게 된다. 그의 유명세는 순전히 쓰레기처럼 살아가는 개차반같은 그의 인생 때문이다. 그가 주로 하는 일은 카지노 꽁지들의 푼돈 사채를 대신 받아주는 일이다. 세상에 그 어떤 치욕도 수치심도 없는 인간이다. 건달들 조차 그가 자신들과 동급으로 취급되는걸 질색한다. 그의 나이 열 살때 함께 고아원에 살던 형이 금방 돌아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고아원을 떠났다. 형이 돌아올때까지 갓난쟁이인 동생 동준을 잘 지키려 했지만 동생은 입양이 되었고, 동생을 지키지 못한 동철은 고아원을 도망친다. 이후 소년원을 들락거리게 된면서 장동철 대신 허영달이란 이름을 얻었다. 그의 나이 스무살이 넘고 나서 그는 다시 사북으로 돌아온다. 사북으로 돌아온 뒤 그는 살기위해 별 짓을 다했다. 후안무치, 말 그대로 세상에 수치심따윈 없는 그가 부끄러움을 느끼는 딱 한사람이 있었다. 오정희. 그녀는 동철이 첫눈에 반한 카지노 딜러다. 동철에게 오정희는 비루한 인생의 부끄러움을 난생 처음으로 자각하게 만든 선악과와 같은 존재였다. 그저 먼발치에서 그녀를 바라보는것만으로 숨이 막힐것 같았다. 그러던 중 그 앞에 장동수가 나타난다. 그것도 자신이 보스로 모셔야 될 고복태의 비리를 수사하는 형사로.
'오정희' 와 되게 애틋하네요. 후후후후후
이제 오늘 공홈은 오정희 클릭을 하면 이 사진이 떠요
끄응..저거 최근 촬영한 씬의 스틸인건지 자료 사진인지 모르겠지만...흐흐흐. 좋네요.
저렇게 밤늦게 일하는 정희를 숨어서 멀찍이 지켜보고 있다가..
그러다 늦게 밤길 퇴근하는 것이 걱정되서, 집에 잘 들어갈 때까지 몰래몰래 뒤에서 따라가며 바래다주그....
막 그런 상상이 되서리...어흑흑 짠내ㅠㅠ~~~~ 와으
영달아~~~~!
정희가 카지노 딜러라는데 복장이 살짝 아닌거 같죠? 혹시 딜러로 픽업되기 전인가 싶기도 해요.
우리 영달이 이상형이 저렇게 참해 보이는 아가씨인가봐요.
눈빛이 선해 보이는데 저 눈빛에 영달이에 대한 사랑이 넘쳐날 장면은 언제쯤 보게 될런지...(아마도 막회 막장면? *올인 참조)
드라마보면서 몰입 쩔어서 맨날 질질 짤거같은 예감 ㅜㅜ 영다라~~~~~~~ㅜㅜ
재중이가 맡은 둘째 영달이가 가진 설정들이 너무너무 마음에 들고
글로만 읽어도 맘이 아프고...호기심 막 생기고...어서보고 싶고 그래요.
재중이가 잘하면 와,,,,엄청나겠어요. 저 캐릭.
아흐 좋아~~
Leave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