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잘 지내셨죠?^^;;;
정신없이 하루하루를 보내고 생활하다가 보니 벌써 3월 중순이 되어버렸네요..
이번 2014년엔 뭔가 대박이 날려는지...
병이란 병은2월과 3월에 걸쳐 한꺼번에 왔었답니다..
신종플루에...폐렴에 기관지염에..천식까지...ㄷㄷㄷ(그 와중에 재중이에 연기소식에 재중이 액땜을 제가 대신 했다고 생각할렵니다..ㅎㅎㅎ)
제 평생 40도 가까운열이 첨 났었고...
신종플루 약을 복용하면서도 근무를 하고. ..근무가 끝난후엔 바로 뻗어버리고...
그 생활을 계속 하다보니 제 책상엔 약봉투만 엄청났었습니다...ㄷㄷㄷㄷ
지금은 좀 괜찮아져서 여전히 발랄하게 근무도 하고...
저희 환우님들이 드시면 안되는 음식을 드시면 잔소리??? 하면서 정신없이 보낸답니다..^^
아직까지 신종플루가 유행을 하니 우리 누나들께서도 건강조심들 하시고..즐거운 봄을 맘껏 즐기시길 바랄께요..
누님 넘 힘드셨겠어요..누님도 재중이도 건강 꼭 챙기세요^^
요즘 날씨랑 미세먼지때문에 아프기 쉬워요.
건강이 최고더라구요^^
얼마전에야 떼어냈습니다ㅠㅠ
환절기때는 감기조심이 필수인거 같아요..
몸 얼른 나으셨으면 좋겠어요..!
아이고, 누님 고생 심하셨네요 ㅠ
재중이도 누님들도 모두모두 건강하셔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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