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lti
비범호이2014.03.25 01:30Views 5612Comment 4
화장은 들을때마다 가슴을 아리게 하는것이 참 ㅠㅠ 회사에서 영상은 못 보고 노래만 계속 반복해서 듣고 있는데 흐린 날씨와도 너무 잘 어울려서 슬퍼요 ㅠㅠ
화장은 우리 재중이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넘 잘 어울리죠..하루하루 재중이가 넘 보고 싶어서 병나겠어요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왜 자꾸 행사(? ㅋㅋ. 장ㄱㅅ씨 팬밋 포함. ㅎㅎ)가서 저 청승맞고 처량한 올드 노래를 선곡하는 게얏~!' 이라고 뒤에서는 흉보는 못된 누나지만요...저 말입니다. ㅋㅋㅋ(실은 재중일 좀 놀리는 마음이랄까 그런거죠. '아 저 구수한 감성의 소유자시여~!' 흐흐흐) 막상 현장에서 노래가 중반을 넘어서고 ".. 바보인 주제에 사랑받길 원했다.."라는 가사가 반복이 될 때쯤이면,
현장의 사람들 폐부에 말이죠...사람이라면 마땅히 그 누구나 공감할 그런 슬픔을
퐉퐉~! 꽂아주는 재주의 김재중을 다시금 인정안할수가 없는거지요. ㅎ. 가사를 무기삼아서 적재적소에 내리꽂을 줄 아는 가수가 사실 흔치 않잖아요? 어린아해도 나이든 사람도 그 가사에 뒤돌아보지 않을수 없게 해주는 김재중 가수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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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은 들을때마다 가슴을 아리게 하는것이 참 ㅠㅠ 회사에서 영상은 못 보고 노래만 계속 반복해서 듣고 있는데 흐린 날씨와도 너무 잘 어울려서 슬퍼요 ㅠㅠ
화장은 우리 재중이의 감미로운 목소리와 넘 잘 어울리죠..하루하루 재중이가 넘 보고 싶어서 병나겠어요
좋은 영상 정말 감사합니다^^
'왜 자꾸 행사(? ㅋㅋ. 장ㄱㅅ씨 팬밋 포함. ㅎㅎ)가서 저 청승맞고 처량한 올드 노래를 선곡하는 게얏~!' 이라고 뒤에서는 흉보는 못된 누나지만요...저 말입니다. ㅋㅋㅋ(실은 재중일 좀 놀리는 마음이랄까 그런거죠. '아 저 구수한 감성의 소유자시여~!' 흐흐흐)
막상 현장에서 노래가 중반을 넘어서고 ".. 바보인 주제에 사랑받길 원했다.."라는 가사가 반복이 될 때쯤이면,
현장의 사람들 폐부에 말이죠...사람이라면 마땅히 그 누구나 공감할 그런 슬픔을
퐉퐉~! 꽂아주는 재주의 김재중을 다시금 인정안할수가 없는거지요. ㅎ. 가사를 무기삼아서 적재적소에 내리꽂을 줄 아는 가수가 사실 흔치 않잖아요?
어린아해도 나이든 사람도 그 가사에 뒤돌아보지 않을수 없게 해주는 김재중 가수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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