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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드는 밤 빵은 내리고.....

쭝이누나2014.02.23 02:22조회 수 6389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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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한두번 있을까 말까한 잠이 안오는 밤이네요 ^^;;
잠이 많아서 12시만 넘으면 하품 씩씩하고, 눈은 뻑뻑해지고 하는데
이유없이 가끔 잠 못 드는 밤이 있는데 오늘이 바로 그날 ㅎㅎ
리모컨을 이리 저리 돌리다가 애니 채널에서 베르세르크 3-재림(아니면 강림?)을 하길래 보는데
드디어 그리피스가 동료들를 재물로 바침으로써 다섯번째 악마로 탄생하고
그 과정에서 동료들을 다잃고 사랑하는 여자는 정신줄을 놓은 것을 본 가츠의 분노!!
사실 베르세르크는 잔인한 애니이긴 하지만 재밌어 ㅜㅜ
이제 본격적으로 악마 그리피스와 인간 가츠와의 전쟁 시작~!!
다 보고 지금은 오늘 대전 아이에게서 얻은 튀김소보로 빵을 우걱우걱 ㅜㅜ
팥앙금도 앙앙, 바삭하게 튀겨진 소보로도 앙앙 ㅎㅎ (여기서 앙앙은 맛있단 표현임 ^^)
사실 지금 살짝 졸리지만 이대로 자면 앙대요 ㅜㅜ
튀긴 팥앙금 품은 소보로 빵 먹고 바로 자면 절대 앙대요 ㅜㅜ
그래서 조금만 더 버티다 자려고 뻘글을 씁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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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노란봉투>라고 들어 보셨나요? (by 쭝이누나) 저도 사진전에 갔어요 (by 사랑주는누나)
댓글 14
  • ㅎㅎ 좋은글이네요~  소소하지만 정말 살아있고 좋은 ...

    먹고싶을땐먹고 보고싶은것보고 잠이안오면 다른걸 하면 되고 ^^  정말 좋으네요 !!

  • 팡팡누나님께
    쭝이누나글쓴이
    2014.2.24 16:05 댓글추천 0비추천 0

    좋은글... 은 아니고 그냥 잡담글 이네요 ㅎㅎ

    잠이 안오면 다른걸 하는건 좋은데 다음날 출근하는거면 타격이 너무 커요 ㅠㅠ

  • 베르세르크..... 청소년시절 만화 읽다가 멘탈이 약간 흔들릴정도로 충격이라면 충격을받고 ㅋㅋㅋㅋㅋㅋ
    순수하고 깨끗한 영혼의 소유자인 맑은 소녀(...)에겐 힘든 내용이었습니다ㅋㅋㅋㅋㅋㅋ
  • 미졀누나님께
    쭝이누나글쓴이
    2014.2.24 16:10 댓글추천 0비추천 0

    사실 청소년기나 어린 친구들이 보면 안되는 애니긴 합니다 ㅎㅎ;;

    근데 미졀누나 ~ 안! 순수해진, 또는 덜! 순수해진 현재 보면 괜찮을지도?! ㅎㅎ (쏴리 ㅋ)

  • 성심당...흡.ㅠㅠ
  • 그런데 모바일 버전으로능 본문 등록된 시간이 뜨는군요. PC 버전은 원글은 날짜만 보이던데.
  • 미모甲누나님께
    쭝이누나글쓴이
    2014.2.24 16:13 댓글추천 0비추천 0

    첨 먹어 봤는데 맛났습니당 ㅎㅎ

    저도 거기까진 몰랐었는데 미모갑누나 글 보고 보니까 그러네요 ㅎㅎ

    새벽 2시 22분 57초 ㅎㅎ;;

    이날 4시 넘어서 잠들어서  담날 오후 1시에 깼다능...... ㅠㅠ

  • 쭝이누나님께

    성심당ㅋㅋㅋㅋ대전에서 유명하죠? 하지만 탄수화물은 악마의 음식이야 ㅠㅠㅠ

  • 바람난누나님께
    쭝이누나글쓴이
    2014.2.25 10:26 댓글추천 0비추천 0

    성심당 튀김소보루 ㅠㅠ 원래 입에 맛있는건 몸에 안좋다능 ㅠㅠ

    탄수화물 뿐만 아니라  소보루  부분의 열량 ㅠㅠ 그리고 안에 팥앙금 ㅠㅠ 거기에 이걸 튀기기 까지!!!!!!!!!!

    그렇지만 앞에 두고 쳐다만 보는건 또 죄악이라고 생각됩니다 ㅎㅎ;;

  • 바람난누나님께
    대전역에서 본거 같아요.
    그 빵사는 줄만 길어서 이게 뭔가?하고 그냥 왔는데 다음엔 줄서서 사볼까봐요 ㅎㅎ
  • 지난 명절에 성심당 찰떡세트를 선물로 받았더랬습니다.
    이름하야 대전부르스 떡.
    저 이름이 찰떡과 무슨 상관있는건지는 전혀 모르겠는데요(대전의 유명제과점이라서 그걸 브랜드화 하고 싶은듯..ㅎㅎ) 하여간 큼지막한 찰떡들이 두툼하고 고급스런 종이봉투로 낱개포장되어 있어여.

    얼려놓고 며칠마다 꺼내서 먹는데요...

    악마의 맛입니다.
  • 미모甲누나님께
    쭝이누나글쓴이
    2014.2.25 10:28 댓글추천 0비추천 0

    오~ 전 성심당이라는 상호를 몰랐었는데 한번 뒤져 봐야 겠어요 ㅎㅎ 살 찔때 찌더라도 맛난거는 먹어봐야 겠다는 의지로다가 ㅠㅠ

    근데 대전부르스 떡 ㅋㅋ 찰떡 얼렸다가 살짝 해동 될랑 말랑 할때 먹으면 그 맛은 죽음이죠 ㅠㅠ 어쩔수 없는 빵수니 떡수니의 외침 ㅠㅠ

  • 쭝이누나님께

    감기 오래 앓고 끝나가나 싶더니 장염으로 옮아갔어요. 요새 이런분 많더라구요. 감기끝나면 장염(애기도 아닌데 말이지..). 이번 바이러스 증말 개객끼입니다.

    머 먹고 싶은게 너무 많아요. 엉엉. 갠찮아진줄 알고 토욜날 소고기 흡입했다가 지금 이틀째 다시 처절한....ㅠㅠ 일욜부터 다시 금식. 아아아 먹고 싶은게 너무너무너무너무 많아요. 근 일주일째 굶주리고 있거든요.

    차라리 토하고 그런시기엔 먹고픈거도 없는데( 먹을거 보기만해도 소름끼치고 그러니까 말이져..) 금식하다보니 조금 나아진 시기가 더 힘들어여. 너무너무 먹고 싶은게 많아요.

    결론은 쭝이누나는 나쁜 사람.



  • 저도 밀가루 음식의 유혹에서 헤어나오질 못하고 있어요......T.T  스트레스를 받으며 먹는 걸로 푸는 체질이라........ 열심히 살이 오르고 있는 중이죠....

    예전에 일본 애니메이션에 빠져있을 때 베르세르크를 본 적이 있는데, 조금 어렸을 적이라 너무 충격적이어서 끝까지 보지는 못했어요.

    그래도 지금 다시 본다면 볼 수 있을 것 같기도 해요. 스케일도 크고, 내용도 상당히 흡입력이 있고, 거친 그림체도 마음에 들었던 걸로 기억이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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